나라를 위하여 목슴바친 이대원 장군 해군 제독 (이계석)

[지킴이]

이대원 장군 해군제독 동상 고흥 쌍충사

여수에서 배로 2시간 반이나 걸리는 손죽도 부두가에 동상을 새웠는대 마을 사람들이 신처럼 모시고 있다,

경기도 기념물

이대원 장군은 손죽도에 왜적이 자주 나타나 백성들을 게롭히고 살육을 하니 나라에서 이대원 장군 해군제독을 내려보내 바다를 지키계 하였으며 개속에서 왜적들이 출몰하자 300백명을 3일간 싸우고 적에 포로가 되어 항복하라고 하는데 항복을 하지 않아 손, 발이 잘리면서 귿내는 슴을 거두었다, 몸종 부하인 너는 집으로 가서 전달하라는 적삼을 벗어 글을 남겼으며 집으로 보냇다 이곳 고흥에 책임자는 신양이란 책임자가 이대원장군 공을 가로 챌려고 부하들도 지원하지 안고 그의 공을 가로 챌려고 하자 나라에서 신양이란 책임자를 불려 외지원도 하지 않았나 하여 목을 따서 성터 박에 거어두고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실어주고 이것이 역적이라고 간판을 새워 나라를 지키는데 요런것이 무순 낫으로 밥을 먹고 사나 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에계 경각심을 실어주고 이대원 장군은 나라을 위하여 목슴바친 큰인물이라고 한다, 남원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이계석 씨 후손임니다, 박정회때 나라를 지킨다면 반공 방첩 이런 것이 나라를 지키는 바다 존죽도를 가서 진짜 반공 방첩 이라고 자부한다, 글은 더슬고 싶지만 이만 줄리갯슴니다 , 손죽도 배로 3시간 정도 가서 보면 하루밤을 보내면 3방면이 바다로 볼수있다, 이날현 전 도지사가 추천한 바다 낙씨 꾼들이 많이 찻아오는 곳이다,이곳에 사당이 있는데 손죽도에서 충열사 여수 장군도에 도 사당이 있으며 경기도에도 사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