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한 볼륨의 입술은 글래머러스 루즈 립글로즈로 ^^
일본에서 대단한 화제를 끌었던 시세이도 인터그레이트가 얼마전부터 한국에 정식으로 수입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글래머러스 루즈 립글로즈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제품. 그 립글로즈가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글래머러스 루즈 립글로즈는 반고형의 오일이 배합되어있다. 게다가 기존의 다른 립글로즈에선 볼 수 없던 색다른 스파츌러가 입술에 밀착되어 굉장히 발림성이 좋다. 또한 깔끔한 립라인의 연출이 가능하다.
글래머러스 루즈의 스파츌러는 발랐을 때 부드러운 고무 느낌이 나는데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 있고 여기에 구멍이 있는데 다이
얼을 돌리면 이 구멍을 통해 내용물이 나온다. 다이얼을 반대로 돌리면 내용물이 또 쏙! 안으로 들어간다. 이처럼 실용적인 립글로
즈라서 내용물을 조절해서 자신의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게 적당히 조절하여 쓸 수 있다.
글래머러스 루즈 라는 제품명에 맞게 도톰한 입술 위로 균일한 펄감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스파츌러 덕분에 라인이 정말 깔끔하
게 잘 그려진다.
또한 이 스파츌러 덕분에 립 라인은 잘 번지지 않는데, 깔끔한 립 라인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이 글래머러스 루즈 립글로즈를
추천해주고 싶다. 발색도 자연스럽고 반짝이는 펄감!
처음에 바른 후에 좀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광택이 여전하다. 지속력 역시 좋은 글래머러스 루즈 립글로즈.
이마트나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인터그레이트! 좋은 가격에 좋은 메이크업 제품을 만날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인 듯 싶다. 볼륨감을 살리고 싶다면 올 가을엔 글래머러스 루즈 립글로즈를 사용해보자.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