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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강현국 시인의 디카시 읽기] 김자운 시인 '갯벌'
권현숙 추천 0 조회 74 24.07.30 20: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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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0 22:23

    첫댓글 그대의 속내가 적힌 편지 이야기 디카시와 감상~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30 22:51

    저 편지 다 읽지도 못하겠어요.
    다 읽지 못해도 망설이다 돌아간
    그 속내는 알아차리겠지요.^^

  • 24.07.30 23:26

    각자의 언어로 읽겠지요
    각자의 감각으로 느끼겠지요

  • 작성자 24.07.30 23:30

    읽지 않아도 알 것 같아요.
    수없이 망설이다 돌아선 발자국들을 봐도요.

  • 24.07.31 12:19

    그 먼길 돌아 돌아
    오셨을 그 깊은 속내
    어찌 다 알 수 있으리요만
    그 길 끝에서야
    그 마음 알 수 있을까요♧

  • 작성자 24.07.31 12:39

    그 길 끝에서라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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