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3일 주일 예배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믿는 저희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해주시고 함께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도하옵기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이 환난 가운데서 건져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오늘 주일 예배를 주님께서 받아 주시고
한량없는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1.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 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아멘!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본문말씀:
시편 34장
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를
하나님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보호하시고
지켜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경외라는 말은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섬긴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도 되시지만
진노의 하나님도 되시기 때문입니다.
2022년 새해가 시작되고
전국 곳곳에서
건물들이 무너지고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마치 백신접종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환난 시대를 대변해
주는것 같습니다.
또한 이것은 앞으로 다가오는
큰 환난의 징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최근 통가 화산폭팔도 지구의 종말을
알리는 싸인으로 다가옵니다.
세상을 이미 장악한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코로나를 빌미로 팬데믹을 만들었고
짐승의 표로 가는
백신 접종이 온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50대 이상에게
백신을 의무화 시켰고
백신을 맞지 않으면 출근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은 미접종자가 집밖으로 나오면
체포를 합니다.
호주에서는
총리라는 사람이 국민들에게
"비접종자의 삶은 고달파질 것입니다"
라고 협박하며
술집 출입 불가
요가 수업 불가
헬스장 이용 불가
주류점 이용 불가
공연 입장 불가
춤추기 금지
병원 출입 불가
건강보험 적용 불가를 선언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백신을 의무화 하였고
백신을 맞지 않으면 3개월마다
약 500만원에 벌금을 내야되고
벌금을 내지 않으면 1년이상의
징역에 처해진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백신을 맞지 않으면 감옥에
가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이것은 비단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미접종자가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벌금 10만원을 내야되고
업주는 150만원 10일 영업정지를
당하게 됩니다.
목포와 무안군에서는
최근 숨은 확진자?를 찾는다는
명분으로 일부에게 전수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나중에는 숨은 백신 미접종자를
찾아서 감옥에 집어 넣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5세~11세에게도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손등에 백신 칩을 심는 방역패스칩도
국회에 입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웨덴에서는 실제로
백신 패스칩을 출시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적었다는
송명희 시인에 표에 보면 위조
방지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사람의
몸의 짐승의 표를 주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사람은
병원 진료도 받지 못한다고 나옵니다.
마지막 때를 전하는 어느 사역자는
지금의 백신은 짐승의 표에 기능이
모두 들어가 있기에 굳이 손등에
칩을 심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하면서
나중에 손등에 결제가능한 칩을
이식할 가능성도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지금 외국에서는 백신접종 증명서와
신분증을 제시해야지 공공장소를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국내외적으로 백신패스위조등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송명희 시인에 표에 내용처럼
나중에는 위조를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백신패스 칩을 손에 이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캐나다 퀘벡주가 지난 11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주민에게 보건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자 하루 만에 백신 접종 예약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즉 불이익을 주고 핍박을 하니깐
백신을 꺼려하는 사람들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인기로 먹고사는 연예인 김흥국도
백신을 꺼려하였으나 여론의 물매를
맞자 바로 백신을 맞은거와 같습니다.
그렇지만 믿는 우리들은 세상 사람과
달라야 합니다. 온갖 핍박이 있더라도
짐승의 표는 절대로 받아서는 안됩니다.
사실 받는 사람들은 때가 되면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게 되며 몇년 안에 죽는다는
전문가들에 말도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에서는
미접종 아빠에게 12세 아들에 대해서
접견금지를 시키는 일도 있었습니다.
법원에서 명분은 아이를 지킨다는 것인데
어이가 없는 것은 아이는 코로나를 예방한다는
백신을 2차까지 맞았다는 것이고 백신 전문가
이왕재 교수가 백신항체는 혈관속에 흐르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인 코점막에 붙는 코로나
바이러스하고는 만날 수가 없어 백신을
100번 맞아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돌파감염은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32년 의사 경력에 이영미 의사는
전자 현미경으로 백신과 백신을 맞은
사람의 혈액에서 괴생명체와 마이크로칩
나노봇을 발견하여 공개 발표하였습니다.
지금 백신을 맞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으며 죽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어느 목사와 백신과 짐승의 표에
대해서 얘기를 주고 받았는데 자신은
백신을 맞지않았고 거부도 하지만
짐승의 표라고 단정은 하지 않는다며
"지켜보는 입장"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을 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몬
세월호 선장과
기관사가 승객들에게 10차례 방송한
말이 떠올랐습니다.
기다려라! (지켜보자)
가만히 있어라!(지켜보자)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마라
(정말로 침몰하는지 지켜보자)
성도 여러분!
지켜보다가는 희생된 세월호 아이들 처럼
전부 백신맞아 죽습니다.
그당시에 세월호에서 살아남은
17세 쌍둥이 형제가 인터뷰하기를
기내방송(언론)에서 알린 대로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버티다가 바닷물이 덮치자
그때서야 비로소 "움직여야 살겠다"고
느끼고 헤엄쳐서 겨우 구조되었는데
"방송(언론)에서 알린 대로 객실에만
있었던 친구들은 차마 빠져나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지켜보면 안되고
움직여야 살수 있습니다.
즉 배에서 탈출했듯이
백신을 피해야지 살 수 있습니다.
백신을 짐승의 표로 보고
절대로 맞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구조된 다른 사람도 인터뷰하기를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있으라던
방송(언론)을 믿고 멈춰선 승객들은 배 내부에서
다 나오지 못했을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심 받은 성도 여러분!
세상 정부와 언론도 믿어서는
안되지만 현대 교회의 대부분의
목사들과 직분자들에 말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세월호 선장과 기관사와도
같습니다.
어느 깨어있는 사역자가 말하기를
지금 목사의 99%가 가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성경에 명백히 나오는
666 짐승의 표를 상징으로 해석하며
휴거도 믿지 않습니다.
또한 마지막때 소위 깨어있다는 목사들도
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며
성도들을 지옥으로 데려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지막 때에 많이 일어난다는
거짓 선지자이며 영적 맹인들로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다 구렁텅이에
빠지게 됩니다.
또한 그들은 짓지 못하는 개와도 같습니다.
마태복음 15장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24장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이사야 56장
10.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사탄의 목적은
이런 가라지 같은 목사, 사역자들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들을
죽이고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미 백신을 맞은 분들은 회개하고
순교를 하더라도 다시는 맞지 않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에 간다고 말을 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자신이
죽을까봐 백신을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위에는 죽을지언정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는 아래와 같이
우리에게 말을 합니다.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눅17:33)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10:28)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시간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사오니 저희가 인내의 말씀을 지켜
순교를 하더라도 백신과 PCR 검사를
받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환난에 남지않고
들림받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천군천사들을 보내시사 저희와
가족들을 둘러 진치고 이환난에서
건져 주옵소서.
오늘도 은혜 충만한 주일 되게 하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