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엘리트....
처음에 광고를 보고서 생각한게...
놈놈놈의 착한놈.이상한놈,나쁜놈 같은 분위기의 치고 박는.....화려한
스토리를 기대했었는데~ㅋ쩝쩝~
막상 뚜겅을 여니까...
뭐랄까??
6070년대의 향수같은 영화라고 해야할런지?
본 얼티메이텀같은 화려한 첨단기기의 등장은 없지만,
웬지~투박한 맛이 있는 영화같더군요.
특히...잔잔한 드라마 같은 진행임에도 뭔가??긴장감을 가지게 만드는
그런 영화더군요.
엄청큰 무전기를 들고 추격전을 펼치는 모습이 오히려
요즘 최첨단의 인공위성을 이용한 추격장면보다 더 재미가 있더군요.
박진감도 넘치고....ㅋㅋㅋ
특히 아이리스 추격신보단 낫다고 생각되어지네요~ㅋㅋ
그리고 남자주인공들의 연기도 괜찮고요.선 굵은 남자들의 액숑들이
많이 나와서 나름 볼거리를 있습니다.
나중에 함 보시기를...
첫댓글 꼭 보도록하마...결혼식은 잘했니?...갑자기 일이생겨 가보지못해서 미안하구나...행복한 신혼이되길바란다..^ ^
ㅋ감솨감솨함다~나중에 함 뵐께요~요즘 정신이 왜이리 없는지 모르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