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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수)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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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 오늘 중부 3∼10cm 많은 눈...살얼음 '미끄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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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성인대상 디지털성범죄도 위장수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1118135881638
- '목사방' 파헤친 위장수사, 6월부터 대상 확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1113222051206
■ 오부명 경북경찰장, 2025 APEC 대비…경주 보문관광단지 현장점검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9303
■ 김철문 전북경찰청장 취임... "도민 일상 평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https://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819
❏ "나 믿고 투자해봐"…캄보디아 거점 '로맨스 스캠' 일당 검거 / 수배자 2명 등 한국인 9명 검거 / 경찰청 "두달 내 국내송환 추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187171
■ “700명이 김○○에게 당했다”…이제는 조직범죄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73317&ref=A
❏ “의문의 봉투” 불쑥 다가와 눈썰미로 ‘1억 사기’ 막은 시민 정체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5/02/11/20250211500172?wlog_tag3=naver
- 흰 봉투 건네받은 남성…수상하게 여긴 경찰 촉 맞았다(영상)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11_0003061183
■ ‘밀양 성폭행범 신상 폭로’ 790명중 559명 처리…유튜버 4명 구속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11/131010091/2
❏ "시민 안전 최우선"…100만 화성시, 경찰서 추가 설치 건의
https://www.nocutnews.co.kr/news/6291248?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211024907
■ 경기남부경찰청 '테오'와 '마리노이즈', 16명 인명구조 / 증거체취견 두마리 1년도 안돼 57건 출동해 16명 발견 구조 또는 사건 종결 성과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8516
❏ 수십 차례 마약 배달 혐의…현역 육군 간부 긴급 체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98886642069864&mediaCodeNo=257&OutLnkChk=Y
■ 온도 떨어지면 도로에 ‘결빙 주의’ 표시 뜬다 / 행안부, 겨울철 도로 결빙 교통사고 방지대책 발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17415?ref=naver
- “도로 위 암살자, 너무 무섭다”…앞으론 내비가 이것 위치 알려준다는데 / 블랙아이스 도로에 ‘경고’ 표시
https://www.mk.co.kr/news/society/11238608
❏ ‘월 3300만원 벌 수 있다’며 현혹…지난해 투자 사기 신고 전년 대비 25%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757687&code=61141111&cp=nv
■ 딥시크發 보안 경고등 켜졌는데…“정부, 컨트롤타워 없어 혼란 가중”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2100223
❏ 돌봄교실 하교 매뉴얼 학교마다 제각각… “청원경찰 등 범죄 예방 인력 필요”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2/12/20250212002003?wlog_tag3=naver
- "몰래 녹음? 소름끼친다"..선생에게 살해됐는데 '도청' 걱정에 난리 난 교사 커뮤니티
https://www.fnnews.com/news/202502111607484600
■ 출근길 야구방망이 휘두르며 난동…테이저건 맞고 제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271
❏ 공수처 “신규 검사 7명 빨리 임명되길…최 권한대행이 임명 가능”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757116&code=61121111&cp=nv
■ 민주,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상설 특검법안 발의 / 11일 민주 행안위 의원 입장문 발표 / “용산·세관·경찰 등 움직여 수사 방해 실체 밝혀야” / “조속한 본회의 통과 및 특별 검사 임명 촉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460806642069536&mediaCodeNo=257&OutLnkChk=Y
❏ 아이유·유재석 적힌 ‘빨갱이 명단’ 논란… 정청래 “1~2등 면했다” / SNS에 손글씨 벽보 사진 확산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2/12/20250212011009?wlog_tag3=naver
■ '전광훈 사조직'‥'돈봉투' 돌리며 집회 동원 정황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85731_36807.html
■ '내란 선동 혐의' 조배숙 의원 수사 착수…"법리 검토 단계" / 서울청, 피의자 소환 여부는 아직 결정 안 돼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686741
■ “尹 지지하며 경찰·기자 위협”...피의자로 입건된 ‘이 남자’의 정체
https://www.mk.co.kr/news/society/11238677
❏ 전 국정원 3차장 "보안 부실하나 부정선거를 같이 보면 안 돼"···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실제 상황에서 부정선거 불가능"
https://dgmbc.com/article/zwq5C3GEzDUP-5sYGLY
■ 이상민 "'단전·단수' 쪽지 봤지만 지시받지도, 지시하지도 않아"
https://www.mk.co.kr/news/society/11238649
■ "尹이해한다" 이상민, 헌재서 경찰조사 때와 다른 '딴소리' 진술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8571
❏ 박선원과 문자∙이병기와 통화…홍장원, 그뒤 '탄핵폭탄' 됐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353
■ 계엄 선포 절차 적법성 강조한 尹…"국무회의 심의·의결 있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11_0003061721
❏ 윤석열 김용현 등 ‘내란사건’ 재판부, 새 사건 배당 안 받는다 / 지난달 말 尹사건 배당 후부터 신건 배당 중지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758084&code=61121111&cp=nv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오늘 2심 시작…1심 징역 2년 6개월 / 1심 "일말의 죄책감 가졌는지 의문" 질타…2심 앞두고 반성문 60건 제출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686622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해외 >
❏ ‘나라 망신’…필리핀서 검거된 외국인 수배자, 1위는 한국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21201039910289004
■ 일본 ‘부동의성교죄’ 도입 후 “성폭력 피해 신고·처벌 늘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20600081
❏ 英팝스타, 인도 길거리 공연 중 굴욕...경찰이 마이크 선 뽑아버려
https://www.mk.co.kr/news/society/11238160
■ "인턴 급여가 하루 20만원"…난리난 '딥시크' 채용 공고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11_0003060939
❏ 머스크 “오픈AI 141조원에 팔아라”… 올트먼 “난 14조원에 트위터 살게”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50212/1310128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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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관 걱정에 들깨·들기름 먹었더니, 몸의 변화가?
✅ 혈액-혈관 걱정 덜어주는 '이 성분'의 정체는?
들깨로 만든 들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고기의 비계 등에 있는 포화지방산은 혈액 속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늘려 혈관을 막히게 할 수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그 반대의 작용을 한다. 탁해진 혈관을 '청소'하는 기능이 뛰어나 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한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들기름의 지방산 중 오메가3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63% 이상으로 식물기름 중 가장 높다. 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출 뿐만 아니라 뇌세포 기능을 좋게 한다. 적절한 양을 먹으면 뇌졸중, 심장병 등 혈관질환 예방에 좋고,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 염증, 몸의 산화(노화) 늦추는 이유는?
들기름과 깻잎 추출물은 알레르기성 염증에 효과가 있고 항암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보고되고 있다. 학술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을 보면 들깨 추출물의 항산화 성분 함량 및 활성을 측정한 결과, 암세포의 주요 특징인 빠른 성장, 이동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왔다. 깻잎에 많은 로즈마린산, 비타민 E 등은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 들기름 참기름 섞었더니, 뜻밖의 효과가?
들기름과 들깨가루는 쉽게 향기가 달아나는 단점이 있지만, 참기름과 섞어 쓰면 향기가 거의 남는다. 역시 혈관에 좋은 참기름의 불포화지방산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들깨가루는 그때그때 먹을 만큼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들깨가루는 국, 나물, 죽 등에 가장 많이 사용한다. 최근에는 크림파스타, 드레싱, 라떼 등에도 넣는 경우가 있다.
✅ 산패 빨라 냉장 보관해야... 과다 섭취하면 살 찔 수도
들기름은 산패가 빠른 편이다. 불쾌한 냄새가 나고, 맛이 떨어지며 빛깔이 변할 수 있다. 냉장고에 보관해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게 좋다. 들깨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장기 보관 시 밀봉하여 냉동하는 게 안전하다. 건강에 좋다고 들기름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 들기름도 기름이기 때문이다. 매일 채소 등에 넣어 적정량을 먹는 게 좋다.
[출처;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