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년 대의 전쟁
1. 1730년 대에 부르봉가(프랑스)와 합스부르그 가(오스트리아)가 대립했다.
폴란드 왕위계승 전쟁 –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사이)
2. 1739년 영국 <--> 스페인 간의 전쟁
3.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전쟁 (1740-48)
1740년 오스트리아의 유일 상속자는 23세의 마리아 테레자 였다.
이 기회를 틈타 합스부르그 가의 영토 분할를 노린 주변국이 전쟁을 일으켰다.
( 영국-오스트리아 <---> 프랑스, 스페인, 프러시아 바바리아.)
(영국과 프랑스는 미주 지역에서도 싸웠다.)
4. 이때, 프러시아가 독일 지방의 중심 세력으로 성장한다.
5. 국가 간의 이익에 따라 국가간의 이합집산이 일어난다.
6. 7년 전쟁(1756 – 1763)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전쟁 때 뻬앗긴 땅(슈레지언)을 찾으려 오스트리아가 프로이센에
전쟁을 시작한다. 프랑스는 오스트리아 편을 든다.
프랑스+오스트리아 <==> 영국, 프로이센,
7. 프렌치 인디언 전쟁(프랑스가 인디언과 연합하여 영국과 싸운다)
7년 전쟁이 미주지역으로 옮겨가서 영국 <--> 프랑스. 스페인
영국이 승리하여 미국의 미시시피 지역(루이지야나)와 플로리다와 남부해안지여(스페인
땅)을 넣는다,
8. 프랑스는 여기저기 전쟁에 끼어들어 많은 전비를 낭비하여
프랑스 대 혁명의 원인이 된다.
** 영국의 산업혁명
1. 방직업에서 시작했다.
방직기 기술 개발
증기 동력기 발명(제임스 와트)
증기 동력기 ---> 철강업 발달로(1786년 이후에)
3. 제임스 쿡(1728-1779)의 항해
오스트레일리아 발견(남미대륙 발견)
하와이 발견(1778)
3. 아담 스미스(1723-의 국부론
경제 자유주의 이론의 창시자-시장 이론경제이다
***러시아
1. 계몽군주 표토르 대제(1682년에 왕위에, 1696년에 친정
그때까지 누나가 섭정, 반란도 일으키고 ---
2. 유럽 사절단에 하사관으로 위자하여 네델란드 공장에서 공원으로 일함
서구의 선진기술을 몸소 체험
3. 이후 계몽군주로 변신한다.
4. 공장 건설, 운하 건설 등 개형 정책을 시행한다.
5. 기술학교 설립(항해, 조선, 등등) 해군 사관학교를 세우다
6. 귀족에게 서양 생활 방식을 무조건 배워라.->불편한 러시아 복장을 바꾸고
7. 신분보다 능력 위주로 관리 채용
8. 군비 확충을 주변국과 전쟁으로 세력을 넓힘
--->제국주의 국가로 나아간다.
9. 낙후한 열강에서 열강국으로 성장한다.
-->표토르 대제는 북쪽은 스웨덴과 남쪽은 터키와 세력 다툼을 한다.
1. 스웨덴에 승리하여, 페테르스부르그를 건설하고
발트해로 진출한다.
2. 남쪽은 터키와 싸워 - ***스탄이라는 이슬람 지역을 확보한다.
유럽 열강으로 성장한다.
===> 전제정치를 강화하고, 대외진출의 힘을 준비했고, 유럽문화를 수용하면서도
유럽과는 다른 러시아 고유 문화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