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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에게 주시는 천국 열쇠
https://youtu.be/DbBIc_zaoKQ?si=6-XMF7GK06oZ7sBG
지옥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에게 주신 천국 열쇠
마태복음 16:13~20
부 르 심:고린도전서3:16~17
교 독 문:13번, 시편 23편
찬 양:8(9),259(193),288(204),494(188)
기 도:
1)아버지의 뜻대로 이루게 하소서
2)지옥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3)하늘문이 열리는 휴거가 되게 하옵소서
4)자유통일, 자유대한민국, 주사파척결, 성령충만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두 가지의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나는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과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는
대답이었습니다.
1.“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는 정답이 없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예수께서 듣고 싶은 정답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은 누가라 하는 것”은 틀린 대답만 할 뿐이었습니다.
1> 사람들 중에 더러는 세례요한이라 하였다
세례요한은 어떤 사람입니까?
세계요한은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하신 자로 “광야에서 외치는 자”였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이사야40:3)”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요한에게 “네가 누구냐”는 질문에
요한의 증거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하였습니다.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였습니다.
요단강에서 자기에게 예수께서 오시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한복음1:29)”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로”
그리스도가 아닌 선지자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2>“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더러는 엘리야라 하였다.
엘리야는 북이스라엘의 아합왕 때에 아합왕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온 전국을 바알신 숭배와 아세라상에게 절하게 할 때에
“3년 반의 기근”을 예언하였습니다.
3년 반이 되어 여호와께서 엘리야 선지자에게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는
말씀에 갈멜산 꼭데기에 올라가서 비오기를 일곱 번까지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데려감을 당하게 하실려고 회리바람을 불게 하시니
엘리야가 불말과 불수레를 타고 승천하였습니다.
예수님의 3년 반 동안의 사역은 가르침의 교육, 천국복음 전도,
능력을 행하여 모든 병고침과 귀신을 내쫓으심과 기적들이었습니다.
3년 반의 사역을 마치고 십자가의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시어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감람산에서 승천하셨습니다.
엘리야는 산채로 데려감을 당하는 자였습니다.
예수님은 데려감을 당하는 자를 데리러 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어 우리를 데리러 오실려고 처소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엘리야가 아닌 데리러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왕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14:1~3)”
3>“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어떤 이는 예레미야라
“사람들이 인자를 누루라 하느냐”는 질문에 어떤 이는 예레미야라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유다 왕국 말기에 “바벨론 포로 70년”을 예언하였습니다.
또한 유대인들이 바벨론 포로 70년 만에 돌아올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임하심으로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여호와께서 다니엘에게 “칠십 이레”를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다니엘의 칠십 이레의 마지막 한 이레는 7년 환난입니다.
7년 환난은 반드시 속히 될 일입니다.
예레미야의 “바벨론 70년 포로생활”의 예언이나
다니엘의 칠십 이레의 예언은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말씀의 예언입니다.
즉 예수께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심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예레미야 선지자나 선지자 중에 한 사람 다니엘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증거하는 주의 종들입니다.
그러므로 예레미야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세례요한이안 엘리야나 예레미야를 선지자라 부릅니다.
예수님은 선지자 중에 한 사람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부릅니다.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은
그리스도라 칭한 예수가 나시니라(마태복음1:16)”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부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사람들의 대답은 선지자 중의 하나의 이름으로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선지자 중에 하나의 이름으로 대답하는 것은
예수님을 사람으로만 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열두 제자 중에 유일하게 베드로가 예수님이 듣고 싶은 대답을 하였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16:16)”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부르짖는 소리로 예수님을 간구하여 부를 때 “주여”라고
외치는 소리가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주여” 다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라 부르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 선지자, 엘리야 선지자, 예레미야 선지자라 부르지만
예수님만은 예수 그리스도라 부르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 스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신데 육신으로 임하셨습니다.
그 이름을 주 예수 그리스도라 부를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알게 한 이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들이 예수님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를 수 없는 것은 육신에 속하여 사람이 사람의 이름을 불러
선지자 중에 한 사람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는 예수님을 부를 때 선지자라 부르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라 부르게 하시는 이는 혈육이 아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십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하시고 그 이름을 부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베드로 같이 말하여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는 고백이 되어
예수님에게 칭찬을 받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1>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거룩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예수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문을
주기도문이라 부릅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는 첫 기도로 소리내는 것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알게 하시는 것은
거룩한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받으시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가장 먼저 받으시는 것이
거룩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능히 받으심으로
그 이름을 부르는 데로 역사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는데로
역사하게 만든 시가 시편 23편입니다.
시편은 1편부터 150편까지입니다.
시편의 1편부터 150편까지 가장 많이 읽고 가장 많이 암송하고
가장 많이 노래하고 찬송하는 것은 시편 23편입니다.
왜 시편 23편일까요?
시편 23편은 거룩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시편 23편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윗에게 알게 하신
거룩한 예수님의 이름이 아홉 가지나 됩니다.
“(시편23:1~6)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고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에 23편에 담긴 첫 번째 여호와의 이름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말씀으로
여호와 로이입니다.
여호와 로이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두 번째 여호와의 이름은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의 말씀으로 여호와 이레입니다.
여호와 이레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여호와는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세 번째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의
말씀으로 여호와 나카입니다.
여호와 나카는 인도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네 번째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의
말씀으로 여호와 라파입니다.
여호와 라파는 치료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다섯 번째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의 여호와 치두케누입니다.
여호와 치두케누는 의의 여호와이십니다.
여섯 번째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로 여호와 샬롬입니다.
여호와 샬롬은 여호와는 평강이시다로 평강의 여호와이십니다.
일곱 번째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로 여호와 닛시입니다.
여호와 닛시는 여호와는 나의 깃발로 승리하게 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여덟 번째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기름으로 내 머리 위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로 여호와 메카데쉬입니다.
여호와 메카데쉬는 기름으로 부으시는 거룩하신 여호와이십니다.
마지막 아홉 번째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로 여호와 삼마이십니다.
여호와 삼마는 하나님은 거기 계신다의 뜻으로 여호와는 성전에 계신다 것입니다.
시편 23편의 여호와를 신약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르면
예수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여호와 로이).
예수님은 예비하십니다(여호와 이레).
예수님은 인도하십니다(여호와 나카).
예수님은 치료하십니다(여호와 라파).
예수님은 의의 하나님이십니다(여호와 치두케누).
예수님은 평강이십니다(여호와 샬롬).
예수님은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여호와 닛시).
예수님은 거룩하게 하십니다.(여호와 메케데쉬).
예수님은 성전에 계십니다(여호와 삼마).
시편 23편을 읽고 쓰고 듣고 암송하여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능력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이 되자
하나님 아버지는 뜻을 정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계획하시고 결정하십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러 오셨습니다.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히브리서10:7)”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부르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오셨습니다.
십자가상의 가상 7언에서 십자가상의 첫 말씀은 아버지께 기도하였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눅23:34)”
십자가상의 가상 7언에서 십자가상의 마지막 제 7언의 말씀은
영혼을 아버지께 맡기심을 보이셨습니다.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눅23:46)”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베드로가 대답하는 것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는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베드로가 복이 있는 것은 이를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오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십니다.
사람의 혈육으로는 예수님을 선지자 중에 한 사람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알게 하시는 것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는 위대한 신앙고백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서
지금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며 예수님이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지옥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에게 주신 천국 열쇠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태복음16:18)”
권세에는 예수님의 권세가 있고 마귀의 권세인 지옥의 권세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로 천지를 다스릴 수 있어 능히 명령하시면
모든 만물이 예수님에게 복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전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
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라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28:18~20)”
지금 있는 일로 교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에 순종하는 지상명령으로
전도하는 반석 위에 세운 교회가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지상에서 세상 임금 마귀가 지역마다 우상 숭배를 하게 함으로
지옥의 권세로 지옥에 떨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지옥의 권세를 이기는 반석 위에 세운 교회가 되어 예수님을 영접하게 함으로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열어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16:19)”
예수님의 지상 삼대 사역은 가르침, 천국 복음 전파,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의 권세를 이기는 반석 위에 세운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는 그리스도 위에 세운 교회입니다.
그리스도는 반석이십
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의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시18:1~2)”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린도전서10:4)”
반석 위에 세운 교회가 되어 지옥의 권세를 이기어 천국의 열쇠로
하늘문을 여는 천국 복음의 능력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