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고 벚꽃과 함께
개나리가 몸을 여는 사월입니다.
와우~~ 깜짝 놀랐습니다.
입국하는데 벚꽃들이
하얀 이를 내놓고 마구 웃으며
절 반기고 있네요.
제가 없는 사이 누가 이토록 눈부시게
피워 놓은 걸까요? ㅎ
<월드팝 친구들>님~~
모두 봄과 함께 폭신한 날들을 맞이하고 계시죠?
님들 덕분에 10일 간의 인도여행을 마치고
그리운 이들의 곁으로 잘 돌아왔습니다.
사월 정모를 위한 참석댓글을
연어 방장님께 미루고 다녀와서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다행인 건 정모 전에 여행일정을 마쳤고
사월 정모에서 님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겁니다.
인도노래를 찾아봤습니다.
노래들은 구성지고
리듬이 타령조 같은 느낌들이
거의 대부분이더군요.
자이푸르에서 짚차를 타고
암베르 성엘 갔었는데
가는 도중 짚차 기사님이 노래를 들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곳 카페에서
맥주와 망고 쥬스를 마시며
라이브 노래를 들었습니다.
아마도 무명가수인 듯요. ㅎ
남자 두명인데 무척 구성졌습니다.
노래 앞에선 못 참지요~~ㅎ^^
그러고보니 인도노래를 많이 접해보진 못한 거 같네요.
이번 기회에 찾아서 몇 개 들어봅니다.
물론 님들과 함께 들어야죠.^^
https://youtu.be/cgmhimjsczk?si=T_bpXfME6qqD7JYx
우리 모임이 <월드팝친구들 >인 만큼
인도노래 하나 올려 봅니다.
4대 불적의 한곳인 부처의 초전법륜의 땅 '사르나트'입니다.
조용히 기도했습니다.
스님의 설법을 듣고 있더군요.
38도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요......
갠지스강에서 목욕하고 있는 사람들.
갠지스강의 꽃등 디아...소원을 빌었어요.
갠지스강의 일출, 아! 가슴이 뚝 멈추는 줄.
바라나시 호텔 로비.
바라나시 호텔 수영장, 풍덩!
라자스탄주 아바네리의 '찬드 바오리' 우물.
3500개의 계단 저 아래 우물이 있습니다.
어딜가나 볼 수 있는 소.
차도, 거리, 골목 어디든 소가 있었어요.
기차역 안 플랫홈에도 있더군요.
카주라호의 서부 사원군.
벽과 기둥에 성을 위한 체위들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엄청났습니다.
정교한 조각상들에 그저 놀랄 뿐.
타지마할.
무굴 제국의 황제 샤 자한은
사랑하는 왕비 뭄타즈 마할이 죽자
22년에 걸쳐 무덤 타지마할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 사랑에 가슴이 저리기도......
황제 샤 자한이 사랑한 여인을 상상해 봅니다.
황제임에도 불구하고 한여인을
그토록 못잊은
샤 자한의 마음은 어떤 색일까?
붉은 사암으로 지어진 '아그라 요새'.
아그라 성, 자한기르 궁전.
나무야, 이건 비밀인데...들어줄래?
자이푸르의 암베르 성 옥상.
암베르 성에 서다. ㅎ
원숭이도 많이 보여요.
암베르 성이 웨딩촬영 맛집인가봐요.
이들도 서로 사랑하고자 손을 잡았을 거라는...... 이쁘다!
무굴제국의 2대 황제인 후마윤의 무덤.
아름다운 건축물들 입니다.
인도의 수도 델리의 로디가든.
로디 가든에 있는 돌로 이루어진
유적들에 그저 감탄했습니다.
델리에 있는 빛나는 탑이란 뜻의 '꾸뜹미라르'.
73m 높이로 이슬람의 승리를 상징하며
유네스코에 등재 되어 있습니다.
인도에 들어온 신흥 종교인 '바하이'의 연꽃모양 사원.
인도는 모두가 걱정하는 그 만큼,
딱 지저분하고, 딱 열악하지만
한번은 가볼만한 여행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신비롭고 때론 성스럽고 그 방대한 유적들이
무척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아직 따끈따끈한 기억을 식기 전에
월드팝 님들과 나눕니다.^^
첫댓글 방가방가! ㅎㅎ
한번은 가고팠던 인도
우리 섬아총무님 여행기로 대신 만족합니다
설명과 함께요
공항서 부터 벚꽃들이 쭈욱 반겨주지요
쉼하며 여독 잘푸세요~~♡
광명화 언니~~
반갑습니다. ㅎ
쪼매 힘들긴 하네요.
며칠 쉬어야 하는데
시낭송회가 잡혀 있어
행사 준비도 해야 하고
문학기행도 있고
원고청탁 시도 보내야 하고
ㅎ 바쁠 듯요.^^
언니, 정모 때 만나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 인사로 인도에서 산
실크 스카프 드립니당.^^
@섬아 ㅎㅎ 감사합네다
연이어 바빠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겠구만유
섬아님 인도여행 무사귀환을 축하 환영합니다
세상이 너무 어지럽고 험해서요. ㅎ
인도 노래 덕분에 처음으로 들으며 빠져듭니다
어쩜 저리 멋있데요 노래도 춤은 더욱 더 ~
섬아님
완전 30대 골드미스십니다
30살은 깎아드렸으니
저 예뻐해주세용 ^^ ㅋ
서초님, 반가워요.
ㅋㅋ 난 늘 그대를 이뽀하징.
고마우이~~
세 살도 아니고
30살이나 깍아주다니!
드디어 오셨군요 ~~
무사 귀국을 환영합니다
꼭꼭 숨어라 ~
머리카락 보일라 ~~
네, 방장님~~
잘 다녀왔습니다.
갠지스 강가에 연어 방장님
안부도 전해놓고 왔습니다.
ㅋ 머리카락 다 보인다.^^
섬아총무님 귀국하엿군요
섬아님 먼이국에 나가 있어서 월드팝방이 허전함을 느꼇어요
요즘 온통 벚꽃이 반겨주어요
인도 여행기도 어쩜 이렇게 맛깔스럽게 쓰던지
보는 눈이 즐거웠어요
인도는 안가봐서 올려준
여행기 보니 가고 싶어지네요
사진들이 다 예쁘게 잘 나왔어요
패션도 좋구요
잘 보았어요
레지나 언니,
저도 여행중에도 월드팝방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정모 참석댓글은 어찌 됐는지,
회비입금은 어찌 됐는지~~
틈만나면 들어와서 보곤 했지요. ㅎ
레지나 언니~~
정모 때 반갑게 만나요.^^
섬아 총무님
인도 여행 무사히 잘 다녀오셨군요~
올려 주신 사진으로
인도의 이곳 저곳
여행합니다.
무사 귀환을 축하 드립니다^^
여독 좀 푸시고
일주일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자하 언니,
대한민국 잘 지켜줘서 감사함다. ㅎ
사방에 벚꽃이 천지네요.
언니, 정모 때 만나요.
흐이구~
책임감이 뭔지
돌아오자마자
여행기부터 올리셨군요...ㅎㅎ
(잘하고이써또요연어님이~♡)
건강한 패셔니스타 섬아총무님 덕에
앉아서
인도여행 잘하고 갑니다.
우리 반갑게 만나요♡
ㅎ~~ 그러게요.
연어 방장님이 워낙 꼼꼼한 분이라~~^^
희수 언니,
사월 정모 때 반갑게 만나요!!!
봄 꽃들 처럼 생기 발랄하고 향기로운 섬아 님 여행 후기 덕분에 못가본 인도여행 잘 보고
갑니다,
부니 언니~~
벚꽃 미소의 언니를
뵐 수 있어 좋아요.^^
잘 지내시고 일요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