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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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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한나라당 내 전직 운동권 출신들의 못 말리는 나르시시즘, 우익 단결을 저해한다.
바다를 건너다 추천 0 조회 77 06.09.12 17: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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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2 17:08

    첫댓글 운동권의 피는 못속입니다. 언젠가는 돌아설 사람들이죠.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 작성자 06.09.12 17:18

    나르시시즘이 꺼진 사람은 '전향'입니다. 글의 핵심을 보셨으면 합니다. '나르시시즘'이 남아 있는 한 '비전향'입니다. 되돌아갈 수 있죠. 종교에 입문할 때에도, 과거의 자기를 벗어두라고 하죠. 우익의 '입'의 대부분은 전직 좌경 아닌가요? <비겁한 우익>과 <위장된 좌익>이란 피장파장의 오류는 넘어서서, 지적하려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오늘 이 시점에서 '새 청춘'이 새로운 역사를 쓰고 과거의 자기 것들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는 열린 인식 없이는, 결코 새 역사를 만들 수가 없죠. 운동권 과거 경력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나르시시즘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 06.09.12 17:41

    난 요즘들어 운동권 출신 의원 가만이보면 다들 믿음이 안갑니다,정치인은 책임이 따르는건데 뭐하나 책임지는 자새가 안보입니다,툭 하면 남탓, 예전 탓만 합니다. 운동권 출신들 보면 잔머리만 너무 잘 굴리는것 같어 소글퍼 집니다.본인이하면 정책이고 남이하면 헐뜯기나하고,.한나당에더 이런 의원들 4~5명 있읍니다.뭉쳐서 대선 이길 생각은 안하고 ,탓만합니다 자기의 의견이 좋다고하하고,,이래가지고 뭐하겠읍니까.밖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겁니다.재발 적이 좋아할일은 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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