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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이란 일부 인사, 미국과의 합의에 회의적. 미국은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 검토
○ 미국 뉴욕 연은, 1년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주간 신규실업급여청구는 증가
○ 연준 주요 인사, 금리동결 지지. 高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 등을 고려
○ 일본 외환당국, 외환시장에서의 투기적 거래에 단호히 대응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이란과의 합의 불확실성, 연준 인사들의 발언 등이 영향
주가 하락[-0.4%],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4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 이후 차익 매물 출회 등으로 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1.1% 하락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중동전쟁 합의 기대 후퇴 등으로 상승 전환하며 마감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3%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 인사들의 다소 매파적인 발언 등으로 상승
독일은 ECB 나겔 위원의 6월 금리인상 가능 발언 등으로 강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458.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59.0원, 0.35%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이란 일부 인사, 미국과의 합의에 회의적. 미국은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 검토
○ 주요 언론은 이란의 일부 인사가 미국과의 합의 타결에 회의적인 의견을 갖고 있다고 보도.
특히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은 미국의 제안이 비현실적이라고 평가.
아울러 미국이 이란에 대한 모든 피해를 배상하지 않고 전쟁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에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이익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
○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합의 성사 여부를 예측하기 매우 어려우며,
중동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고 평가(Citi).
또한 주가와 유가 등은 관련 뉴스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
○ WSJ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가 자국의 영공 및 기지 사용을 미국에 허용했으며,
이에 미국 국방부는 ‘프로젝트 프리덤(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 추진)’의 재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최근 ‘프로젝트 프리덤’의 일시 중단은 작전 수행에 필요한 영공 및 기지 사용이 해당국들부터 거부되었기 때문
○ 한편, CNBC는 호르무즈에서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발생했다고 보도.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미국이 이란 유조선을 공격했고,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적군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물러났다고 주장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뉴욕 연은, 1년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주간 신규실업급여청구는 증가
○ 뉴욕 연은에 따르면, 4월 소비자들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6%로 전월(3.4%) 대비 상승.
이는 중동전쟁 여파에 의한 고유가 등에 기인.
3년 및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1%, 3.0%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
○ 5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청구는 20만건으로 전주(19만건) 대비 증가.
다만, 이는 대체로 안정적 수준이며, 대기업의 해고가 아직 제한적인 상황임을 시사
n 미국 법원, 트럼프 행정부의 10% 글로벌 관세 위법 판결
○ 국제무역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에 근거하여 부과한 10%의 글로벌관세가 위법하다고 판결.
이에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또 다른 걸림돌에직면
n 연준 주요 인사, 금리동결 지지. ⾼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 등을 고려
○ 클리블랜드 연은의 해맥 총재는 구체적인 기간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당분간 금리가 현 수준에서 유지되어야 한다고 의견 피력.
특히 향후 경제 전망이 불확실하며, 중동전쟁 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 보스톤 연은의 콜린스 총재 또한 향후 금리경로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갖고 있으며,
금리인하를 예상할 수 있는 표현을 주의해야 한다고 발언.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시카리 총재는 중동전쟁 등으로 향후 금리전망이 매우 어려우며,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연준의 다음 조치는 금리인상이 될 수 있다고 첨언
n 미국 트럼프, 7/4일까지 무역합의 승인하지 않으면 對EU 관세 인상
○ 트럼프 대통령은EU의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만났으며
EU가 지난해 체결된 무역합의를 7/4일까지 이행하지 않으면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
n ECB 주요 인사, 6월 금리인상 가능.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금리인상 단행
○ ECB 나겔 위원은 중동전쟁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6월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
슈나벨 이사 역시 최근의 고유가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대비한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
○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에너지 비용 증가 등으로 금리를 4.00%에서 4.25%로 인상한다고 발표.
중동전쟁 이후 서유럽 국가에서 금리를 인상한 것은 처음
n 중국, 미국의 제재 대상 기업에 신규 대출 중단.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 대비
○ 금융당국은 이란産 원유 거래를 이유로 미국의 제재를 받은 정유업체 5곳에 신규 대출을 중단하도록 지시.
이는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을 피하기 위한 목적
n 일본 외환당국, 외환시장에서의 투기적 거래에 단호히 대응할 방침
○ 재무성의 미무라 재무관은 엔화 약세를 겨냥한 투기적 거래에 전방위적 대응으로화답할 것이라고 강조.
또한 11월까지 2차례의 외환시장 개입이 가능하다는 일부 의견에,
시장개입 횟수가 정해져있지 않다며 강한 환율 안정 의지를 피력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5/8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고용보고서 및 5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美中정상회담,대규모합의보다는일부성과도출에그칠가능성
Reuters (What's at stake atthe Trump-Xi summit)
○ 트럼프는 다음 주 중국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의 개선에 나설 전망.
특히, 트럼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중국 측의 양보를 통한 성과 확보가 중요.
다만, 양국 간 주요관심사를저해하지않는수준에서무역증진협력방안이논의될소지
○ 또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중국 측의 참여를 촉구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중국은 트럼프의 지시에 따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경계하고 있어 합의 도출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이에 다수의 전문가들은 美中 정상회담이 대규모 합의보다는
작년 10월의무역전쟁휴전연장과같은일부성과에그칠것으로분석
n 미국 경제, 해고·고용의 정체 상태에서 AI發인력대체는 위험
Reuters (U.S. jobs market stuck in 'unusual and uncomfortable' stasis)
○ 최근 미국의 고용 여건은 비교적 양호한 상태를 나타내고 실업률(4.3%, 3월)은 완전고용 수준을 유지.
하지만, 안정적인 실업률은 이민정책 여파로 구직자 수가 감소하면서
고용과 해고의 동시 정체가 발생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
이는 매우 이례적이고 불안정한 균형이며, 신기루에 가까울 정도
○ 아울러, 올해 양호한 경제 성장에도 고용 증가세는 둔화되어 노동시장 건전성에의문이 제기.
이러한 여건에서 AI 발전으로 인한 인력 대체는 해고가 존재하지만
신규 고용은 없는 상황을 야기하며 노동시장의 균형을 훼손할 소지.
다만 일부에서는 AI가 반드시 고용 감소를 초래하지는 않는다고 주장
n 미국트럼프,관세·중동전쟁등으로인한주거비부담가중은자멸적행태
FinancialTimes (The affordability problem consuming Donald Trump’s presidency)
○ 트럼프는 ˋ24년 대선 당시, 유권자들의 치솟는 생활비 문제 해결을 공약으로 제시하여 유리한 토대를 마련.
하지만 당선 이후, 트럼프의 관세정책과 중동전쟁 결정은 모두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며 소비자의 물가 부담이 가중.
일부에서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상당 기간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FED)
○ 한편, 유권자들의 ⾼물가로 인한 고통은 농업, 운송업, 제조업, 건설업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
(유권자의 62%가 국정운영에 불만 표명). 이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에 심각한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소지
n 美中 정상회담, 무리한 양보보다 관계 안정이 중요
블룸버그 (US-China summit may be a nothingburger — That’s OK)
○ 다음 주 美中 정상회담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희토류 공급,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 관세, 역내 안보 등 과제가 산적.
그러나 중국은 군사력과 AI 역량을 빠르게 강화하는 반면,
미국은 중동전쟁과 탄약 부족으로 협상력이 약화된 상황
○ 따라서 이번 회담은 성과 과시보다 양국 관계의 악화 방지에 초점을 둘 필요.
중국은 농산물·항공기 구매를 약속할 수 있지만, 희토류 등 핵심 레버리지는 쉽게 포기하지 않을 전망.
미국도 대만과 반도체 수출통제에 관한 무리한 양보는 경계할 필요.
다만 비전략 부문 투자, 호르무즈 재개방 등에서 협력 여지도 존재
○ 미국은 국내 반도체 제조와 희토류 가공 역량 확충을 가속화하고,
탄약 비축량 재건 등 군사력을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
결국 미국의 지속적 우위는 내부 역량 강화에 달려 있으며, 이번 회담은 관계 안정에 의미를 둘 필요
n 중동전쟁,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성공해도 정당성은 부족
블룸버그 (If Iran Agreesto Everything,WastheWarWorth It?)
n 미국증시,하반기예정된대규모신규상장등이잠재적위험요소
블룸버그 (Could This BullMarketChoke On an Equity Glut?)
n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 연준 내 통화완화반대의견에 주목할 필요
Financial Times (Warsh would be wise to listento Fed dissenters)
n 미국트럼프의對EU관세및병력감축위협,현실화시자국에더큰손실
FinancialTimes (Trump’stariffs andtroop cuts could hurt America morethan Europe)
n 중국의 아시아 지역 내 영향력,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충격 등으로 확대
NYT (War and Energy Shortages Boost China’s Influence in Asia)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