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우울증 나는 날 붙잡아줄 사람이 없어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우울증
미래가 보이지않아서
다들 날 싫어해 불편해 하고
행복하지가 않아...살아봤자 그게 그거일 것 같아....
힘들어
나 별로 살아야 할 이유 없어ㅋㅋㅋㅋ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어 남들은 왜 살지? 주변에 아무도 없어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남들도 나보고 긍정적이고 밝다는데 날 끝까지 괴롭히려는 사람이 있는거같아 피해의식인가?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날 힘들게하는사람들이잇어
그냥 왜태어났는지도모르겠움
아빠 술 마시면 너무 괴로워 내가 그리고 엄마가 너무 불쌍해
힘들어 세상이
재미없어
미래가 보이지않아서
다들 날 싫어해 불편해 하고
행복하지가 않아...살아봤자 그게 그거일 것 같아....
힘들어
나 별로 살아야 할 이유 없어ㅋㅋㅋㅋ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어 남들은 왜 살지? 주변에 아무도 없어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남들도 나보고 긍정적이고 밝다는데 날 끝까지 괴롭히려는 사람이 있는거같아 피해의식인가?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날 힘들게하는사람들이잇어
그냥 왜태어났는지도모르겠움
아빠 술 마시면 너무 괴로워 내가 그리고 엄마가 너무 불쌍해
힘들어 세상이
재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