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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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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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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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김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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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김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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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유경렬----------조병국(김진규)--------송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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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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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에서 4백은 무리죠... 하지만 송종국이 회복한다면 한번 시도해볼 필요도 있을거 같네요..2002년 프랑스와의 평가전때 한국은 4백이였던걸로 기억 됩니다만.. 경기력은괜찮았죠..수비 조직력이 문제 였지만요 이제 한국은 4백이 안맞는다는 그런 시대에 뒤쳐진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실패하더라도 장기적인 플렌을 세워 4백에도 적응 할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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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제가 쓴 베스트11은 꽤 괜찮아 보이지만.. 김두현과 박지성이 과연 기대만큼의 공격 연결고리를 만들어줄까가 미지수이고.. 설기현 차두리 정경호 같은 선수들이 설자리가 없다는것도 문제네요 ..결국 중앙과 사이드가 모두 잘 융합될수 있는..전술을 만들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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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서 미들필더를 일자가 아닌 다이아몬드로 배치 했습니다.. 박지성의 공간침투와 김두현의 슛팅력 안정환과 박주영의 미사일 슈팅을 바라는 저전술.. 근데 사이즈 있는 선수가 없긴 없네요.. 그래서 안정환을 넣었습니다.. 이동국은 좀..그리고 현재 유경렬을 빼면 그자리에 대신 들어갈 선수가 없네요..
다 조은데 골킵 바꾸고 유경렬자리에 김진규 넣고 상철이형 자리에 을용타 성님 넣고 원톱으로 이동국 그래도 라이언킹이 젤 득점력이 조으니깐.. 4.2.3.1의 문제점은 울나라의 넘치는 포워드(아시아 최고의 넘치는 물량)를 어케 다 활용하나가 문제져..차 부스타, 설기현, 조재진, 정경호, 박주영, 이동국, 테리우스등등
그리고 미들진은 상철옹은..남일선수와 공존하기는 어렵죠.. 차라리 남일-지성 이라인에 공미 조합으로 가는게 그리고 안정환선수의 원톱이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원톱이란게 사실 페널티박스안에 홀로 있으면서 헤딩으로 떨구기도하고 수비수를 끌어내기도하고 또 그좁은곳에서 찬스가오면 홀로 해결해야하는 건데 안정
첫댓글 안정환 원톱은 반대입니다. 고립되기 십상이죠.. 안정환은 조커활용으로 쉐도우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정환뿐만 아니라 미드필드에서 지원이 안되면 반니스텔루이나 세브첸코가 와도 어쩔수가 없죠..
반니나 세브쳉코가오면 어쩔수 있습니다..^^;
유경렬도 뺴기를..수비력은 괜찮지만 공격으로 연결할때 그의패스는 보는사람을 불안하게함..
이 스쿼드의 최대 문제는 크로스 올렸을때 헤딩할 선수가 없습니다.ㅡㅡ;;;
4-4-2 함 보고싶당....흑흑~~
음 그래서 미들필더를 일자가 아닌 다이아몬드로 배치 했습니다.. 박지성의 공간침투와 김두현의 슛팅력 안정환과 박주영의 미사일 슈팅을 바라는 저전술.. 근데 사이즈 있는 선수가 없긴 없네요.. 그래서 안정환을 넣었습니다.. 이동국은 좀..그리고 현재 유경렬을 빼면 그자리에 대신 들어갈 선수가 없네요..
다 조은데 골킵 바꾸고 유경렬자리에 김진규 넣고 상철이형 자리에 을용타 성님 넣고 원톱으로 이동국 그래도 라이언킹이 젤 득점력이 조으니깐.. 4.2.3.1의 문제점은 울나라의 넘치는 포워드(아시아 최고의 넘치는 물량)를 어케 다 활용하나가 문제져..차 부스타, 설기현, 조재진, 정경호, 박주영, 이동국, 테리우스등등
그리고 상철옹은 이제 힘들듯 합니다.
안정환은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조커로써의 효용가치는 최상이지만 베스트는 좀 모자란듯한 느낌이 드는거 같다는 저만의 생각~~
문제는 송종국선수가...
유경렬 패싱력은 정말 GG
전 원톱 이동국.. 조커 안정환...역시 수비라인이 많이 부족하네요....하지만 마땅한 대안도 역시 없고...
매해 이번 선수들이 최강전력이라 나왔지만 이번엔 정말 최악인듯..;;
안정환 원톱은..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역시 가장이상적인 조합은 이동국-안정환인데 워낙에 극악의 성과를 보여주는지라.. -_- ; 그리고 4백을 못쓰는 이유는 윙백이 없어서가아니라 중앙수비가 4백에 적응을 못해서라고 생각이되네요.. 그리고 4백을 쓰려면 정상급의 수비수2명이 떡하니 버텨야하는데... 글쎼요..
그리고 미들진은 상철옹은..남일선수와 공존하기는 어렵죠.. 차라리 남일-지성 이라인에 공미 조합으로 가는게 그리고 안정환선수의 원톱이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원톱이란게 사실 페널티박스안에 홀로 있으면서 헤딩으로 떨구기도하고 수비수를 끌어내기도하고 또 그좁은곳에서 찬스가오면 홀로 해결해야하는 건데 안정
환선수가 결코 그런 타입의 선수라고 생각할수 없군요.. 그러기엔 안정환선수의 자리는 너무 아래로 내려와있죠.. 게다가 박주영선수가 아무리 양보한다고해도 결국 겹치게 되있는 거구요.. 그런점에서 사실 두선수의 공존은 다소 힘들지않을까 생각되네요..
그쵸...헤딩으로 떨궈줄 선수가 없는거;; 정확히 어제같은 경기가 또 될지도 모릅니다...공격라인은 이동국,조재진-안정환,박주영 이라인이 지난번에도 한번 검증되었듯이 훨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