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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윤석열을 변호하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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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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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윤석열을 변호하는 건 아니다.
나도 한땐 죽이고 싶도록 미웠으니깐!
그러나 우린 현 실상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지금 지지율에서 윤석열과 이재명이가 1. 2위로서 경쟁중이다. 즉, 둘 중에 하나가 최종 승리한다는거다.
야권에서 윤이 아니고 지지율이 높은 다른 후보가 있다면 물론 그를 지지해야겠지만 어쨋든 현재로서는 야권에서 당선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는 윤석열이다.
윤이 밉다고 우리가 버리면 악당 공산주의자 이재명을 당선시키겠다는 말인가?
윤후보가 한 얘기를 잘못 오해하여 트집을 잡고있는 잘난 우파들아!
윤이 가난한 자는 자유를 못누린다는 말을 잘 되새겨 봐라!
그 말의 뜻이 무엇인지를?
가난한 자는 생업에 쫒기느라 자유를 누릴 틈이 없으니 국가가 도와야 한다는 취지고,
민주당에 들어갈 수가 없으니 마음에 들지 않지만 국힘당에 갔다는 말의 뜻은 무엇이겠는가?
민주당은 공산주의 사상이니까 자유민주주의 정신인 자신의 정체성과 맞지 않아 들어갈수 없으니 국힘당에 갔지만 국힘당도 색깔이 똥색이라 마음에 들지않아 개혁해야 된다는 뜻이란다.
또한 윤후보가 탄핵수사 당시 박대통령과 수뇌부들을 구속시켰다고 오해들을 하는데 특검과 검찰수사 절차를 모르니 오해할 수 밖에 없지만 당시 윤석열은 구속을 시킬 위치에 있지 않았다.
윤은 특검소속의 수사팀장으로서 범죄혐의에 대해 수사지휘만 했고 조사는 탐원인 검사와 조사관이 한 것을 보고 최종 수사팀장이 조사보고서를 올리는데 그때 수사팀장인 윤이 의견서를 작성할 때 현직대통령은 구속해선 안된다고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는데 특검인 박영수가 구속기소결정을 하여 당시 이명박의 졸개인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결재를 올렸고 김수남 개새끼검총이 구속결재를 한 후 법원에 구공판으로 회부시킨 것이다.
이후 친문 빨갱이 개판사가 엄청난 형기와 벌금과 추징금을 때려서 옥쇄시킨 것이다.
알고보면 윤석열은 검사로서의 직무만 수행한 것이다.
윤은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시장경제를 중시하는 자본주의정신과 한미동맹을 중요시 하는 보수우파임은 이미 충분히 검증이 된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얘기해 보자. 윤석열은 안된다고 반대하는 우파들아!
그렇다면 현재 1, 2위를 다투는 점명이가 점박이 자지를 흔들며 모두 찢어버리겠다고 아우성을 치는데 이 공산빨갱이가 대똥덩이가 되도록 하자는 말인가?
최악을 죽여야 국민이 살고 차선인 윤후보가 당선되어야 이나라가 산다.
윤후보가 아니라 박정부와 원한이 없는 열렬애국 우파인 최재형, 조원진, 최대집 어느후보가 야권에서 가장 유력하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만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 우린 고우나 미우나 현실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
............................................................
애국동지 형제자매님들!
제발 하나로 힘을 모읍시다.
정권을 바꿔놓고 봅시다.
우리에게 당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이나라가 향후 자유민주주의냐?
공산사회주의냐?
이거부터 우선 해결되어야 합니다.
지리멸렬 내부분열로 점박이가 되면 우린 모두 끝장입니다.
더 크게 더 넓게 숲을 바라봅시다.
눈앞의 나무만 바라보다가 또다시 문괴수나라 꼬라지가 됩니다.
정말 미치겠어요. 이나라 꼴이나 야권의 정치꾼들 꼴이나 서로 자기주장이 옳다고 내부총질하는 우파란 자들의 꼴이나
모두 죽어봐야 저승맛을 볼랍니까! 에휴 한숨만 나오네 ㅠㅠ
--페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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