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 홀로서기
이번에는 명분에 대하여서 강론을 펼쳐 볼까 합니다.
무슨 말을 하려면 꼭 그 그 명분을 들춰야만 말을 하게 되는 거야.
그 말을 하지 않으면 그 글이 죽는 건지 그 말 구성하는 내용 뭐 흐름이 흘러가는 것이 그 빛을 덜 발하는 것인지 꼭 그 명분을 들추게 된다고.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은 그 종교의 원조 이름을 꼭 들추게 돼.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뭔가 말을 하려면 노래나 이런데 가사 곡들을 본다면 거의가 사랑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어.
그것이 이제 그런 식으로 하는 게 신념이 되고 이념 사상이 돼서 신봉하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어 -그렇게 되다 보면 결국은 그걸 신앙을 삼게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이런 뜻이지.
이북에서 그 말하자면 말할 적마다 김일성 원수님 찾는 거
그런 거하고 똑같은 거여... 여기 이 물리학이나 과학이나 이런 거에서 잘 말하다가는 그 사람 이름이 안 들어가면 말이 안 되는지 꼭 그 말하자면.
핵무기 만든 사람 그걸 상대성 이론을 말하는 사람 그 사람 이름을 꼭 넣네 이런 여기 유튜브에 말하자면 이런 강론을 들으려다 보면 아주 그만
눈 꼴 시럽다고 그런 말을 하는 것만 왜 그 사람 말을 저 이름을 집어넣지 않으면 자기 말하는 그런 이념 신념 그 논리 체계가 빛을 발하지 못하는 거냐 이런 말씀이여.
왜 그 사람한테 꼭 의탁을 해 철학에서도 귀곡자 낙록자 찾는 거랑 똑같다 이런 말씀이지.
자기가 자기 이념 신념이 있다 하면 자기 사상이 있다면 그냥 그대로 이렇게 세상에 발표할 생각을 해야 되는데 꼭 누구를 의탁을 한단 말이야 이북에서는 김일성이를 의탁하고 자본주의 국가에서 사랑 타령, 러브 타령하고 종교에서는
그러니까 부처나 야소 타령한단 말이야.
그 말을 안 집어넣음 말이 안 되게 돼 있는 모양이야.
어떻게 됐는지 그 젊은 애들 말하자면 이렇게 크는 애들 성장하는 또래 애들은 저희들끼리 말하면 꼭 비속어가 들어간다고 비속어가..
그 옆에 이렇게 지나가면서 얼핏 들어보면 지나가면서 듣게 되면 꼭 저희들끼리 말을 하면 그만 입에 고만 비속어가 말에 반주가 되어 있어.
그렇게 그런 식으로 사내 아이들만 비속어를 쓰는가 했더니만 그게 아니야.
여식 아들이 더 잘 써. 아주 비속어들을
저희들끼리 쓰는 게 ... 어이구... 내 그래서 얼굴을 다시 한 번 쳐다보게 되더라 이런 말씀이지.
아 저렇게 이쁜 애들이 왜 저렇게 험한 말을 ..저런 비속어를 쓸까 저 말이 들어가지 않으면 말이 안 되는가 저 비속어가 말의 반주가 되는 모습이 로구나 이렇게 느껴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우선 이강사 나부텀도 비속어를 쓰는걸 자기 자신은 잘모른다고 변묻은 돼지 겨묻은 돼지 나무라는 격이지 스스승이 제자에게 하는 가르침 나는 혀가 꼬부라져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 하라는 식으로....]
이처럼
여기 유튜브 이런 데도 본다 한다 할 것 같음.
무슨 물리학이나 과학이나 우주 과학이 이런 걸 말할 때 꼭 상대성 이론을 말한 그 아인슈타인이라는 그 마귀라는.. 난 마귀라고 그럽니다.
그 사람의 이름을 꼭 들춰야지. 내가 여기 나도 이렇게 되면 이 강론을 하려면 이렇게 말을 들췄으니까 거기 또 의탁한 말이 되잖아.
그 이런 명분론을 말이야 해석하려다 보니까 천상 부득이해서 이거 들추는 거 아니야 저 사람네들도 그럴 거 아니야.
부득이해서 내가 아인슈타인이라는 사람을 명분을 판다고.
그러니까 이것이 뭔가 잘못된 말하잠. 머리 굴림 사상 체계 신념 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왜 자기 주장을 말하잠 홀로 서기 못해가지고 떳떳하게 홀로 서기를 못해가지고 꼭 남의 말하자면 잘 나간다 하는 사람을 등에 업는다는 식으로 배후로 두는 식으로
그 따위 수작을 부려 가지고 신념 사상 말하잠 논리 체계를 말이야 펼치려 드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하나 올바르게 보여지지 않는다.
왜 그 사람들 이름 안 팔으면 말이 안 돼.. 왜 자기 주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할 그런 입장이 되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꼭 그런 말하자면 종교 원조 우두머리나 무슨 수괴(首魁)나 김일성 수령님 찾는 거나 남한에서 무슨 노래 가사의 그 사랑 소리가 안 들어가면 말이 안 되는 식으로 어 그런 식으로 뭔가를 하려 들 필요가 없다.
하려하지 말아야 된다. 그런 사람들 다
제쳐놓고서라도 홀로 서기 해가지고 자기가 스스로 빛을 발하는 그런 자가 되고 그런 이념 사상을 펼칠 생각을 해야지 꼭 남의 의탁해서 신흥 사이비 종교 같은 무리들도 거의 가.
동학 서학해서 동교 서교해서 서교(西敎) 이론에 특히 말하자면 유태 조상
그 역사 책을 등에 업지 않으면 말을 펼치지 못하는 거야.
그 종교를 세우질 못하고 사이비 신흥 종교 이런 무리들이 왜 그 사람네들 논리를 팔아먹어야 돼 말하자면 인내천(人乃天) 사상으로 동학에 뭐 최제우가 만드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거기 반대해서... 그러면
내 주장을 떳떳하게 내 홀로 서기 해서 세워야 되지.
왜 그런 사람들을 의탁해가지고 거기에 의지해서 그 이념, 사상 논리 체계 갸들 역사 책을 왜 믿어 글쎄... 유태 조상 역사 책을 왜 신념화 시켜가지고 거기 의탁해서 사이비 종교 우두머리가 돼가지고 무슨 교회니 무슨 뭐 사찰이니 저
부처 팔아먹는 것도 다 그런 식으로 되는 거 아니야 그렇게 왜 거기 의지해 뭔가 자기가 사상 신념이 뚜렷하다면 자기 주장을 홀로 서기 해서 내놓아야지 내세워야지.[자기 주장 내세우기 위해선 그들을 이용하는 것도 된다 이용하려는 전략을 나쁘다고만 할수는 없으나 은연중 그들 주장 용어나 그 사람 이름을 들추게 된다]
이번에는 그렇게 명분을 왜 팔아 먹으려 드느냐
그것을 왜 말하자면 배경을 삼으려 드느냐 이것에 대하여서 잠깐 동안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왜 홀로 서기 못하느냐 이런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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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언 한다면
혹자는 이강사 터러 말하길 이사람 되게 벨벨 꽈베기처럼 꼬였네 남 잘나가는 꼴 죽어도 못봐주겠다는 것 아닌가 하고선 비판할수도 있다 할거다
나는 너희들 이념 사상 신념 명분 주장 등에 업지 않고 그러니깐 그럴사한 명분 용어 하느님 하나님 부처님 야소님 상제님 옥황상제님 칠성님 제석님 사신님 성황님 등등등 방식 찾지않고
내주장 사상 개 변을 제창한다 왜 이렇게 못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우리 사촌 형님이 조상님 이장할적 자기 의도대로 안한다고 개똥철학이라고 내 페철을 홱 내버리듯이 ... 우리형님은 서교 이단을 평생 신봉하시든분 그래도 그분이 나를 개운 시켜 주셨다
내게는 갚지못할 은인이시다
짜장면 한 그릇에 300원 400원하고 사백오십원 인가 할적에 장가 보내주시고 서울집 오백만원 전세 집 얻어 주셧다
지금 스무곱정도 올랐으니 아마 몇억은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