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양천구립합창단
- 가시리 / 박정선
- 해녀의 노래 / 허걸재
금상: 강동구립합창단
- 초혼 / 박성춘
- Cantate Domino / 박지훈
은상: 서초 바우뫼 합창단
- 가시리 / 박정선
- Dona Nobis Pacem / 이동훈
동상: 관악구립합창단
- Ubi Caritas / Rupert Lang
- 입맞춤 / 이건용
장려상:
원주레이디스싱어즈
- Shells / Knut Nystedt
- 그리움 / 정남규
평택시여성합창단
- 글로리아 / Greg Knauf
- 물레타령 / 허걸재
첫댓글 참으로 일리가 있는 말씀임니다..무엇보다도 제일 무서운 비평자는 그 합창대회에 참가한
합창단원들의 귀들림 임니다 합창단 수준이 아무 이유없이 높아 지는것이 아니기에 그 모두가
대회때마다 심사위원장님의 심사평에 귀를 쫑끗하여 울 함창단의 문제점은 얼마나있나가
최대의 관심사 이지요..이미 심사평이 끝나면 어느팀이 상위권에 들었는지 개개인이 이미
팀을 낙점 하고있는데..심사평에 여러가지 저촉된 팀이 상위에 불려지면 ..야유는 차마 못 보내고
허탈감에..낙담을하고 다시는 이 대회에 참가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짐니다..백화점도
손님이 왕이라 칭 하고..민망할 정도로 문전에서 90도각도 인사를 하지 않슴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이번대회는 어떤 심사위원 분이 나오시나 여부에 합창단이 낙담하지 말고
각처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 내지는 대회를 견학하시고 심사위원님들의 말씀을 메모 하여서
공부를 많이 하여야 된다고 생각 함니다 어떤 합창단은 또 불이익을 당할텐데 하면서 ~대회를
포기 한다고 하는데..그러면 우리나라 합창 수준이 적어도 이웃나라 일본을 영영 따라가지 못 함니다..
우리 합창인들이 먼저 국제 수준으로 따라가면 그분들도 학연 인연에 얽매인 우물안 왕선생 생각을
고만 하시겠죠..합창인이여!!!그대들도 입상팀의 둘러리라는 생각을 버리고 열심히 용기를 잃지말고
보다나은 합창을 위하여...합 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