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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토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더불어숲(자안)
♤ 2018년 9월 13일 뉴스브리핑 ■ 韓과 너무 다른 美, 日경제 → 美, 실업수당 청구 4만명 줄어. 8월 신규청구 49년 만에 최저. 日, 구인이 구직보다 많은 사실상 마이너스 실업률...(문화 외) ■교사 급여 → 초임은 적지만 15년차 연봉(초등 5만 3400달러)은 OECD 8위, 일본, 덴마크, 노르웨이, 프랑스보다 높아. 안정적인 호봉제로 37년차 되면 OECD 3위 수준. (헤럴드경제) ■‘지금 대한민국에 제일 흔한 게 돈이다’ → 부동자금 1000조원... 그게 다 부동산에서 번 돈. 이동걸 산업은행장 인터뷰 중. 부동산으로 돈버는 나라에선 혁신기업 안돼... (아시아경제) ■ 공공화장실 휴지통 비치는 과태료 대상 → 대부분 모르고 있지만 과태료 100만원. 올 5월시행. 휴지통 치우자 변기막힘 크게 늘었다가 1년 후 이전과 비슷한 수준 회복... (헤럴드경제) ■‘가짜 석유’ 다시 늘어 → 2015년부터 다시 증가, 지난해 1만2000여 주유소 중 4.4%에 해당하는 524곳이 불법유통으로 적발.(문화) ■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 → 백악관 내부 뒷 이야기 공개한 밥 우드워드의 신작, 나오자마자 베스트 셀러 1위. 상반기 ‘화염과 분노’의 100만권 판매 실적 넘어 설 듯.(동아) ■ 기타 → ②월드컵 준우숭 크로아티아, 스페인에 0:6 대패... 굴욕 ③1년 새 장하성 실장 아파트는 4억, 백운규 장관(산업부) 아파트는 7억 올라... ■부동산대책 오늘 발표…초고가·다주택자 3%이상 중과세 유력 ■단순노무·서비스종사자·판매원 등 28만명↓…취약계층 직격탄 ■"경제인 방북단, 경제단체·공기업 주축"…총수급도 '대기중' ■쿠웨이트 보건부 "한국 메르스 확진자 쿠웨이트서 감염 안돼" ■푸틴 "한반도 정상화 중요", 시진핑 "모든 나라 북미회담 환영" ■13일 아침은 쌀쌀, 낮엔 따가운 햇살…남부 가을비 ■서울 주요대 수시모집 마감…서울대·고대 경쟁률 작년보다 상승 ■남북 24시간 소통시대 '활짝'…14일 문 여는 연락사무소 ■'부실학회' 참가 국내 연구자 1천317명…서울대 88명 최다 ■"괴물 허리케인이 온다" 美남동부 초비상…최대 2천만명 영향권 ■삼성전자 CO₂누출사고 부상자 1명 숨져…사망자 2명으로 증가 ■도종환 장관 "北에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제안할 생각" ■'브렉시트 때문에'…런던, 국제금융센터 1위 자리 뉴욕에 내줘 ■주 52시간 두달…"조선·건설·방송·IT업계 애로 커" ■18년 장기집권 푸틴, 마윈에 "젊은데 왜 은퇴하나" ■'9명 사망' 세일전자 화재…소방설비 1월부터 작동 이상 ■의사·한의사, 메르스 국면에 볼썽사나운 감정싸움 ■전국체전 D-30 행사…익산 "문화체전 준비한다" ■경남 고교생 66명 또 식중독 증세…"원인 특정못해" ■거가대교 음주 난동 트레일러 기사 구속영장 신청 ■신입생 유치 사활 건 지방대…총장이 고교 찾아 홍보전 ■한미FTA 개정안, 이달 유엔총회 기간 美서 서명할듯 ■트럼프 지지율, 40% 밑으로 '뚝'…중간선거 앞둔 공화당 '비상' ■코스피 이틀연속 하락…외인 매도에 2,280선 '흔들' ■국세청, 역외탈세 전문직·연예인 등 93명 세무조사 ■'졸음운전' 승용차 고속도로 근로자 덮쳐 2명 사망 ■고흥군 비행성능시험장 구축사업 주민 반발 난항 ■대구 학원건물 외벽 불 "담배꽁초가 원인" ■"노임 못 받았다" 가평군청 민원실 방화 60대 체포 ■학교폭력 피해 학생 치유에 최첨단 IT 활용한다 ■'우주소년 아톰'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시 태어났다 ■자기소개서 표절로 지난해 1천406명 대학 불합격 ■"학교폭력 상급학교 진학 이후에도 징계 가능" 판결 ■日정부, 홋카이도 강진 사망자 44→41명 수정 ■내년부터 경기 모든 中신입생에 교복 무상 지급 ■앞차 추돌 후 항의받자 세번 더 들이받은 만취운전자 집행유예 ■서귀포서 1천230㎏ 초대형 한우 나와…최고 기록 경신 ■[코스피] 0.28p(0.01%) 내린 2,282.92 ■[코스닥] 6.10p(0.74%) 오른 826.33
열심히 일한 당신이 쉬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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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