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r Te Plaire(당신을 기쁘게 하려고)는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Valerie Lagrange(발레리 라그랑주)가 불렀다. 1974년
발표해 프랑스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내용의 노래다.
그녀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활발한 활동을 했다.섹시한 목소리로 팝에서 샹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불렀다.
Pour Te Plaire(당신을 기쁘게 하려고) / Valerie Lagrange(발레리 라그랑주)
Pour te plaire,
J'ai mis ma robe de mystère
Ce qu'il faut de langueur aux yeux
Pour t'entraîner dans des chimères
Où tu as sombré peu à peu
당신을 기쁘게 하려고
나는 미스터리 드레스를 입었다.
눈의 나른함에 필요한 것
당신을 키메라로 훈련시키기 위해
네가 조금씩 가라앉은 곳
Pour t'aimer,
J'ai mis ma robe de péché
Ce qu'il faut de chaleur au corps
Pour t'entraîner dans le brasier
Et à consommer nos deux corps
너를 사랑하려고
죄의 옷을 입었다
몸에 필요한 열
당신을 화로에서 훈련시키기 위해
그리고 우리의 두 몸을 소비하기 위해
Pour te croire,
J'ai mis ma robe de miroir
Pour qu'en mon amour tu te voies
Auréolé de cent victoires
Un matin du dernier combat
당신을 믿기 위해
나는 거울 드레스를 입었다.
내 사랑 속에서 당신이 자신을 볼 수 있도록
백 번의 승리를 거둔
마지막 싸움의 아침
Pour t'aider,
J'ai mis mon costume de fée
Pour apaiser tous les orages
Que tu avais amoncelés
J'ai voulu chasser les nuages
당신을 돕기 위해,
나는 요정 의상을 입었다.
모든 폭풍을 진정시키기 위해
네가 쌓아두었던
구름을 쫓아내고 싶었어
Pour te perdre,
J'ai mis ma robe de silence
Ce qu'il fallait de larmes aux yeux
Avec en moi un vide immense
J'ai mis mon costume d'adieu
당신을 잃기 위해
나는 침묵의 옷을 입었다
눈물에 필요한 것
내 안의 거대한 공허함으로
나는 이별 의상을 입었다.
첫댓글 교하촌님
부탁 들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훨씬 보기도 좋구요
한글이 들어가니
짜임새도 멋집니다
"Pour Te plaire"
멋진곡 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별말씀 어려운 것도 아닌데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금송선배님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발레리 라그랑주의 '당신을 기쁘게 하려고'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가수와 곡이 좋아서
수준있는 음방회원님들을 위해 올려봤습니다.
베르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경주애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멋진 저녁시간 되세요...
교하촌놈님~
멋진 곡 올려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매력 보이스
즐감하고 갑니다 ~^^
헌터님 귀한 방문 감사합니다.
멋진 저녁시가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