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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마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나누고 싶은 글 야단법석 7월 정기 법회 / 공지
다정 추천 0 조회 51 14.07.21 09: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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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21 09:45

    첫댓글 에효~!!!
    저희는 물이 너무 차가워 발도 잠시잠시였지만~
    송광사오라버니~정토거사님~!!!
    하루 왼~종일 물속에서만 계시어 감기 보살님 안 모셔왔는지 모르겠어요~ㅎㅎ
    괜찮으시죠~ ^^

  • 14.07.21 10:39

    보기만 하여도 시원 합니다^-^여기는 어디 인가요?
    주말에1박2일 재부산 동창들 모임을 배내골에서 하였는데
    시원해서 넘 좋더라구요^-^

  • 작성자 14.07.21 12:51

    ㅎㅎ 네~ 오라버니~!!!!
    그쵸~ ^^
    지리산 계곡이네요~야단법석 가족이구요~^^

  • 14.07.25 11:59

    에고 이런사진을 올렸네 부꺼럽네요.어제는 좋은 장소를 알선해서 고맙고 즐거웠어요.()

  • 작성자 14.07.21 20:55

    네~ 오라버니 ~ 죄송해요~ㅎㅎ
    동영상을 다시 올려드릴께요~
    흐미~ 우예 영상이 이렇게 나올까요~^^

  • 14.07.22 03:08

    무더위에 시원하게 잘 지내십시요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14.07.24 07:53

    감사합니다~열처리님!...()
    불보살님 가피와 함께 건강한 여름 되시어요~ ^^

  • 14.07.22 13:32

    와~ 계곡의 시원함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좋은 시간 되셨네요.
    송광사, 보현, 정토님은 아이처럼 마냥 즐겨우십니다요.
    여여하신 모습, 참 좋으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엔 동행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7.24 07:58

    ㅎㅎ
    그래~ 아우야!
    도령아우님은 신고식 한번 제대로 치르고
    다른 거사님들 완~전 동심세계에서 아주 신났어~^^
    담주에 만나자~사랑해~♡

  • 14.07.24 06:24

    즐거워하는 모습 ㅎㅎ 보기좋왔고 맑은 공기 물 자연의
    속에서 보낼수 있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4.07.24 08:08

    우리 막내는 몸살을 안했는지~^^
    이제 보니 (여)홍길동이었어~
    우리가 몇 년을 왕래했던거 보담 아마도 한 번가서 그 주위 환경을
    제일 많이 잘 배워 왔을거같어~ 그치이~
    1개월 후에 다래 따러 또 가볼까~?
    ㅎㅎ

  • 14.07.25 17:37

    지금 마음은 굴뚝같은데 잘 될라는지 모르겟네요

  • 작성자 14.07.28 16:39

    그래요~ 오라버니!...^^
    소중한 시간 허락하신다면 얼굴 한번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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