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전에 본 영화

[양쿰쿰]

해시테그 시그네

제가

그 간 봐왔던 관종소재 영화중 상급에 두고 싶네요.

보는 동안 내내

우리를, 나를 스쳐지나갔던

관종허언환자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엉덩육카페가 이렇게 정결한건 

관종들이 없어서 그런가봅니다.

떠나갔던 관종허언환자들이

다시 복귀하면 좋겠습니다.

돌아오라~~

[아~시원해]

마음 아픈 사람들이 참 많기는 했는데
지금도 어딘가에서 열심히... 그렇겠지요 ㅎㅎㅎ

[양쿰쿰]

교도소에서도 갱생불가 판정내린 부류들이
마음이 아픈 나르시스트 (사기꾼) 이라고 하네요
자기네들끼리는 마냥 행복하다고 하고요.
열심히....ㅋㅋㅋ

[절제는 개뿔 계영배]

관심을 위해 늙은 고추라도 한 번 인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양쿰쿰]

그정도로는...
고추에 헤나정도는 해야죠

[[게지기지기]aka라이더훈]

관종에 허언이라.
너무 많아서리

[양쿰쿰]

여기는 무관심과 묵언이 판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