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4~5일 사이 설야타다가
혼자 자빠져서 강릉 아산병원 응급실 실려갔던
아콰가 데려간 서른살처자입니다.ㅋㅋ
울성희,민석커플 넘 고맙구요..
여우..창호오빠..원석오빠..삼촌도
넘 고맙고 죄송했습니다..^^;;
몸은 아직까지 기침할때..움직일때 마다
많이 아푸지만..참을만 합니다.
암턴..모두들 감사드리구요..
연습 많이해서..
다치지 않고 잘 타겠습니다..
보험도 필수로 들고 타야겠더라구요..ㅋㅋ
오늘 서울에 눈 겁나 마니 내렸는데..
용평은 더 마니 왔겠져?
조심히 신나게 타시고..
담에 또 뵈여~~
첫댓글 조심히 탑시다...나이 마이무근 사람들끼리 안부 챙겨가며 살살탑시다!....뼈 안붙습니다! ㅡ,.ㅡ::
히야~ 다행이다. 보험들고 담에 보자공.. 글고 철야가 아니고 설야야 설야^^;; ㅋㅋ 담에 보자공~
난 엉치뼈와 갈비가 안을때마다웃을때마다 마이아파
설야로 수정했슴다..ㅡ,.ㅡ;;
시즌 전 보험 가입은 필수입니다~! *^.^V
우와~ 말 잘듣는 선이^^ 생강차가 효력이 있구낭~ ㅋㅋ 몸조리 잘 혀~ 선이랑 원석이랑 둘다...^^
원석인 왜?...
조기 원석이도 마이아프다잖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