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은 “사실 그 정도 점수 차에서 쿠싱이 나오는 것은 아닌데, 오늘(26일) 경기 때문에 나왔다”고 강조하며 “상대한테 뒤에 점수를 1~2점이라도 주고 끝나는 것보다는 점수를 안 주고 깔끔하게 끝내는 게 더 좋다고 느껴저서 그렇게 끝난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김서현을 내보낼 수도 있었지만 더 확실한 방점을 찍기 위해, 상대에 여지를 주지 않기 위해 쿠싱을 투입했다.
25일 경기에 7점 차에서 쿠싱 낸 이유에 대해 설명한 김감의 인터뷰입니다.
본인도 김서현 내면 1~2점은 줄 거라고 분명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6일 동점 상황에서 김서현 낸 거는 점수 그냥 주고 역전당하겠다는 확실한 의사 표현이지요.
의학적으로 본인이 몇 시간 전에 한 얘기를 기억 못 하는 게 아니라면,
어제 경기는 김감 스스로 포기한 거 맞습니다.
첫댓글 인터뷰의 의미가 있었던 적이 있었나요?
과연 저양반에게 야구에 관한 철학이 있는가도 의심됩니다.
데이터는 무의미. 기억저넘어 어딘가 박혀있는 고정관념으로만 야구하시는분입니다.
그냥 뱉으면 다 말인줄 아는거죠...
요즘 경기 운영 하는 거 보면 사퇴는 안 할테니까 자르면 잘라라 식으로 운영 하는 거 같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