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어쨌든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어이없는 등판 타이밍+기용방법등 선수들이 갈려 나가고 있는데(근래 몇경기 동안에 그냥 김경문 감독의 그릇이 물러날곳 없이 완전히 드러났다고 봅니다)
이 와중에 승수까지 못 쌓으면 우리 선수들과 팬들이 너무 비참 하니까요
압니다
선수들도 분명 아쉬운 부분이 있고 완벽하지 않다는걸요
뭐 선수가 부진한데 감독이 뭘 어찌 하느냐 말씀 하시기도 하는데 그냥 이글스의 현 상황은 그 임계점을 넘어섰어요
지금은 오롯이 수장의 책임 입니다
현재 우리 이글스의 전력은 이렇게 연패를 밥먹듯이 하고 5강에도 못 들어가 있을 만큼의 팀은 결단코 아닙니다
초반의 부진 이것은 오롯이 팀의 수장인 김경문과 양상문 코치의 합작품 입니다
그렇기에 반등 시기가 찾아와서(사이클은 반드시 옵니다)
승리를 많이 한다고 절대 김경문 감독의 용병술이 아니고
연승 한다고 절대 김경문 감독의 능력이 아님을 저희는 알고 있다는 겁니다
이미 김경문 감독을 안아 주기에는 한화 팬들의 인내심과 포용력은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다만
경질을 앞당기기 위해서 연패까지 당하기를 원치는 않습니다
일부 누군가는 그런 이유로 연패를 원하실수 있겠지만 저는 싫습니다
참으로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속상하고
슬프고
비참 합니다
전력이 괜찮은 팀을 두분께서 억까처럼 전력을 하향 시키고 있으니 미칠 노릇 입니다
하..
그냥 당분간 치료나 열심히 하고 내 몸 간수해야 한다는것 알지만..
너무 속상해서 글 남깁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첫댓글 어허이. 야구보지마시라니깐;;; 이긴날만 하이라이트 보시고요. 쾌차에 안좋아요ㅠㅠ
이놈의 이글스랑 야구 사랑이 참 힘드네요
항상 걱정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요즘 결과만 보고 있어요 . 경질 전까지는 절대 야구보지 마세요 ㅜㅜ
정말 수명이 깎여 나가는 기분 입니다만..
좀 관람을 자제는 해야 할것 같아요
당분간 tv와 멀리하시길요 ..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에 다 안좋아요
노력해 보겠습니다
팀 세탁이 맘대로 되면 야구팬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을텐데요.. 한 번 응원한 팀은 잠시 야구를 끊는 한이 있더라도 떠날 수 없는 강력접착제 같은 현실..
객관적으로(?) 제 3자의 입장에서 보시면서 이기는 날 경기라도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야구가 신나면 회복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실텐데 곧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도 매일 매일 화이팅입니다!
꼭 건강 회복하세요.
진짜 이글스를 너무 사랑하고 야구를 좋아하다 보니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웬만하면 결과만 보려고 노력중 이지만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좋은 날도 오리라는 믿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저의 몸도 마음도 회복이 되어 가면서 이글스도 함께 회복해서 다시 군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