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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연산동]감자탕 하나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집..."문지방 감자탕"
태자.◇ 추천 3 조회 995 15.05.18 23:5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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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9 01:50

    첫댓글 으...이 자는 늦은 밤
    완존 생각나네요~~~~~여기 포장???되나요???

  • 작성자 15.05.19 09:01

    포장보단 직접 먹고 가시는게~~

  • 15.05.19 09:00

    깔끔하고 담백해서
    좋아하는 맛집이지요~
    오늘도 홧팅!하서요~^^

  • 작성자 15.05.19 09:02

    네...카레 먹고 싶어요~~

  • 15.05.19 09:09

    아~ 감자탕...
    어제처럼 비오는 날에 더욱 어울리는 뜨끈한 국물이 땡길 때, 생각이 간절하죠!
    먹으러 가고 싶어요...
    이런 곳이 좋아요. 앉으면 고민할 것도 없이... 크기만 고르면 되니까...

  • 작성자 15.05.19 09:12

    비가오면 생각나네요...다시?

  • 15.05.19 09:14

    비가 내려서 더 맛있었겠어요.
    박박 긁어드신 복음밥은 저의 완소메뉴입니다. ^^

  • 작성자 15.05.19 09:15

    밥알 몇알이 남았네요...아깝~~~

  • 15.05.19 18:58

    등골 뽈가무면 넘 맛있어요~~^^

  • 작성자 15.05.19 18:58

    뽈가묵기 달인입니다.

  • 15.09.06 21:02

    어제 방문하니 없어졌던데, 폐업인가요 자리 이동인가요?

  • 작성자 15.09.06 21:11

    사정상 업을 접었습니다.

  • 15.09.06 21:14

    그렇군요. 폐업한 업체 공지도 필요한 부분일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9.06 21:15

  • 17.09.24 13:36

    아쉽네요...즐겨찾던 집인데 없어져서 감자탕 먹으러 갈 곳이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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