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기 좋은 세상
인간의 머리 굴린 생각은 다양해서 여러 방면 방면으로 길을 트고 길을 트려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우주는 무한하다 해서 우주로 뻗어나가려는 그런 생각
인류가 우주로 인제 멀리 퍼져서
이렇게
살아볼 생각 우주는 끝이 없으니 그 우주 형성 생김이 어떤가 하고서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을 풀어보려고 하는 생각 이런 것을 말하자면 사람들이 그렇게 의문을 제기하고
풀어보려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우주과학이라는 것이 생겨나고 말을 하게 되고 물리학 이런 것을
과학자들은
말을 하며 주장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태양에서 제일 가까운 별이 프록시마 별이라 하는데 거기까지 빛으로 가려 하면은 4년이 걸린다 한다 합니다.
그럼 빛으로 가더라도 4년이 걸린다 하면 인간이 거기까지 가려면 생각을 해 봐.
사람은 먹어야 사는 동물이나 마찬가지인데 음식을 굶고선 갈 수 없고 4년 동안 그렇게 음식을 싸 짊어주고 갈 그런 말하잠 힘든 그런 형편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별아별 생각들을 다 인간들이 해서 빛으로 쏘아서 나아가는 그런 비행기 같은 식으로 만들어 가서
거기 별에 가보고 그 별 프락시마 별인가 하는데 그 행성에 말하자면 지구 같은 땅덩어리가 있는가 이런 거 무슨 생명체가 사는가 이렇게 의문을 제기하고 한번 가보려 한다.
그러니까 상당히 어려운 것이고 어리석은 생각일 수도 있고 그런 건데
그렇게 산 생물로 가려 할 필요 없고 뭐 잠을 자듯 해서 가려 한다 해도 되지만은 인조 인간을 만들어서 음식을 먹지 않고 그냥 기계 작동으로 해가지고 가볼 수는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이제 인조 인간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 프록시마별 어떤 행성이 있다면 거기 가가지고
말하잠 별에서 내려가지고 안착을 해가지고 형성이 내려 안착을 해서 거기 말하자면 살 수 있는 무슨 생명체가 있는가 이런 것도 살펴보고 생명체가 살 수 없는 땅이라 하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땅을 개척하는데 말하자면 우선 이렇게 공기가 살 수 없는 곳이라 할 것 같으면.
그러면 생물이 살 수 없는 것이라 할 것 같으면 살 수 있는 말하자면 산소가 충분하게 이렇게 만들어 생기는 그런 기구를 갖고 가서 그렇게 만들고 그 다음에 파종할 씨종자를 갖고 가서 말하자면 파종해서 심어보고 길러보고 이렇게 해서
환경을 지구 환경처럼 조성을 한 다음 인간을 말이야 잠을 재워서 이동 거리로 간다.
그래서 거기 가서 살게 된다. 아 이렇게 이제 생각을 굴려 볼 수가 있는 거예여.
그러니까 아직 저 프록시마 별이라는 어떤 큰 태양 같은 별이 있는데 그 근처에 그것을 중심하여 돌아가는 지구처럼 생긴 땅 떵이
땅덩 어리 금목수화토 행성이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건 아직 사람이 살지 못할 생물이 살지 못할 그런 곳이라 하면 아직 말하자면 여름 별 덜 여물은 별이다.
이런 말씀이야. 가을기 돼야지. 모든 수확이 잘 여물어가지고 곡식이 잘 여물어서 수확을 보는 것 아니야
그런 것처럼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덜 여물은 별이다 이거여
그래서 완전히 덜 여물은 별을 인위적으로 뭔가 이렇게 여물은 별로 조성을 한다.
이렇게 해서 이제 사람이 가서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이 한 가지 하나의 이제 우주 발전 그런 생각을 굴려서 하는 말이지.
뭐 하러 거기까지 갈 필요가 뭐 있어 지구에서도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고 살기 좋은 땅을 만들어서 살면 되는 것이고 지구가 인간 살기에 작다함 포화 상태
말하자면 사람이 너무 많다 한다면 지구 땅덩어리를 크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면 되는 것이고 사람의 몸뚱아리가 너무 크다 하면 작게 개미처럼 만들면 땅덩어리가 커지는 것으로 될 수도 있고
뭐
지구가 조금 있다. 몇 억 년 후에면은 태양이 왜성이 돼가지고 점점 커져서 지구를 흡성대법 정춘추 흡성대법으로
어
꿀꺽 꿀꺽 삼켜 먹어버린다. 그래서 말하자면 살 수 없는 땅이 된다.
그런 거 근심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거지.
그때쯤 되면 사람이 머리가 두뇌가 발전돼서 뭐하러 지구 궤도를 수정하면 될 거 아니야 뭐하러 여기 있어 저 화성 쯤 물리가지고 가 살고 또 점점 왜성이 커지면 태양이 커지면 점점 물러가서 뭐라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있는 데로 지구를 끌고 가가지고 이동을 시켜서 살면 될 거 아니여.
그 사람들 생각이 한 곳에 빠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딴 짓거리를 하게 하려 한다.
이게 뭐 하러 먼데까지 갈 필요가 뭐 있어 어떻게 하면 살기 좋은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것인가 이것을 연구하는 것이
급선무고 그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이런 말씀이지.
평화로운 삶을 살려면 서로 갈등을 알력 잡아먹지 않는 세상이 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잡아먹지 말고 병마가 없고 쇠병 사정이 없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돼.
그런 그런 고통을 아는 세상은 즐거운 세상이 아니고 마귀 세상 지옥이야.
그러므로 고통을 모르는 세상은 무엇인가? 신경이 없어야 신경줄이 없어야지 고통을 몰라.
그런 것만 아니라 신경줄이 있더라도 고통을 모르는 방법 뭐 마취제 말하자면 진통제 마약 이런 것이 매우 발달돼서
중독 현상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아프지 않는 거 그러면 이 강사 말하는 주장 그것에 말하자면 저항 반발심을 가진 자가 아 그러면 당신 주장은 단 열매만 따먹고 쓰거운 열매는 말하자면
따먹지 않고 쓰거운 고통을 겪지 않겠다.
이런 뜻 아닌가 이렇게도 말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쓰고 온 것은 없고 그러니까 달달한 것만 남아.
달달한 것만 남게 되면 결국 그거 먹다가 보면 치아가 삭는다.
이런 뜻도 되잖아.
그러니까 세상 관점 돌아가는 것을 어떻게 잘 보느냐 이거여
병마가 없고 말하자면 고통을 모르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돼.
무슨 뭐 달달한 거 이런 것만 또 그리고 권태 염증 이런 거 싫증이 없게 만들어야 돼여ㅡ.
그리고 권태 염증 이런 게 있으면 무슨
날마다 새록새록 좋은 그런 정감을 느끼는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살기 좋은 세상은 다른 거 아니여 어 아프지 말아야 돼.
고통을 몰라야 돼. 아 육신도 아프지 말아야 되고 심적 정신적 고통도 겪지 말아야 돼.
무슨 여러 가지 불우한 환경이 조성돼가지고 가족 간에도 말하면 알력이 생기고 서로 으르렁거리고 또 돌발 사태 긴급 피난 천재지변 이런 것이 일어나가지고 가족 이별 생사 를 모르게 되고 온갖 그런 말야 수많은 사건이 이 세상에 일어나잖아.
사건 사고가
그런 것이 없는 세상이라야지만 평화롭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런 것을 연구해야 돼. 무슨 별 나라 뭐 프록시마나 뭐 화성이 어떻고 뭐 토성 명황성 뭐 이런 데가 어떠니 거기 생물이 살까 그 무슨 위성의 생물이 살까 이런 걸 생각할 것만 아니라
지구 환경을 개선하고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서 살기 좋은 땅을 만들고 그러니까 지상세계에 말하자면 천당을 옮겨오는 것 같이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고통을 모르고 병마가 없는 세상 늙지 않고 항상 꽃 띠 세상
아 그렇게 해서 누구나 즐겁고 행복하게 이런 세상이 되어야 된다.
자유를 만끽하고 남의 자유를 보장하고 남을 핍박하지 않고 박해하지 않고 이런 데서 종교라 하는 것이 뭐야 박해가 너무 심하고 핍박이 너무 심한 무리들을 견인 유도 유혹해가지고
종 노예를 삼아 부리면서 자기가 이 세상에 있다는 건 자기들 주장이 이 세상에 있다는 걸 계속 씨갈이 해가지고
아
퍼트리려 하는 것이 바로 종교 이념 사상 아니야 그런 것이 결국은 스스로 주장 이념 사상이 병앓리 하는 것이거든.
내 병이 이렇소. 내 주장이 하는 병 아픔이 이렇스니 너희들도 똑같이 앓아봐라.
너희들도 좀비 드라큐라가 되어봐라. 이런 식으로 퍼뜨려 가지고
어 영원토록 말이야. 인간 두뇌에다가 말하자면 뿌리를 내리고 기생을 하려든다 이런 말씀이지.
완전히 기생충 같은 것이 종교 이념 사상 각종 이념주의 사상 제자 백가사상 이다 이런 말씀이여.
양묵의 지도요 방문좌도가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 그런 것이 결국은 인간의 심신을 황폐화시키며 온갖 세상에 그렇게 나나니 처럼 닮은 꼴을 만들지 못해서 무슨 포덕이니 뭐 선교 전도니 전파니 뭐 이렇게 한답시고 여기저기 찝쩍거려가지고 온갖 말하자 부작용 물의 이런 것을 일으켜 지키고
세상을 소요시키는 거 이거 전부 다 이념사상 전쟁도 이념사상으로 생기는 거 아니야 으므 그러니까 그런 이념 사상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무슨 사람의 마음을 심적으로 의식화 해가지고 뭐 배부르게도 만들고 부자도 만들고 권력도 주고 이런다고 큰소리 펑펑 치고 온갖 사람들 다 긁어 모으지만은 결국은 뭐야
마귀놈들 장난에 불과한 것이 된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남의 뭐 주장 이념을 비아냥이나 비판 평가하려는 것만은 아니여.
남의 주장을 그런 식으로 몰아 재키면 또 내 주장 또한 역시 그렇다 할 것 아니야 그러니까 서로 으르렁거리고 비아냥거리고 그러는 세상이다 이런 말씀이지.
평화롭고
즐거운 세상 살기로운 세상을 만들려면 우선 병마부터 없앨 방법 그러니까 그 병마와 같이 뭐 이렇게 서로 어울려서 산다 이런 주장도 해요.
면역성이 있게 해가지고 별아별 주장을 다 내놓게 되는 거지.
아 배 속에 무슨 무슨 대장균 같은 세균 같은 거 이런 것이 없으면 또 소화를 못 시킨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서로 공생관계 유지하는 것도 있고 그런 거지.
말하자면 그러니까 사람을 우선 체질 개선을 시켜서 고통을 모르는 곰벌레 같은 체질 개선을 시켜서 아무리 열악한 환경이라도 견뎌낼 수 있는 그런
응
마음과 몸의 체질이 되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입니다. 아ㅡ
그러니까 살기 좋은 세상은 고통을 모르고 병들지 않고 내 병이 이렇소 하는 병앓리를 퍼트리는 주장 사상 이념을 퍼트리려 하는 그런 세상도 되지 말아야 돼.
무슨 화과산 수렴동 원숭이 세상처럼 말하자면 날마다 그저 천도 복숭아나 따먹고 그렇게 해가 뜨면 낮이요 해가 지면 밤이 되어 달이 뜨고 이렇게 날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몇 살인지도 모르고
하염없이 즐겁게 즐겁게 살다가 그
어
몸이 쇠락하면 의식이
좀
꼴깍 이렇게 넘어가듯이 화상이 앉아서도 입적하고 서서서 입적을 하고 별아별 방법으로 다 입적을 한다고 그랬잖아.
열반에 든다고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영면을 하게 된다 하면 아 고통을 모르고 영면을 영면을 하게 된다 하면 그것 또한 좋은 세상이 된다.
그래서 그렇게 진통제 마약 이런 거
말하자면 말하자면 그런 것을 갖고서 고통을 모르게 하다가 또 안락사로 가기도 하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진통제 마약 이런 것이 많이 발전돼야 된다 이거야.
그러니까 의술이 많이 발전되어야 된다.
그래가지고 사람이 고통을 모르게 해야 된다.
너무 또 오래 살면 실증이 나니까 다음 사람들도 장강의 뒷물결이 앞 물결친다고 뒤에 오는 사람들도 영화를 노리고 즐겁게 살아야 될 것이므로 너무 또 오래 살면 뒤에 오는 사람들한테 또 짐이 되는 수가 많잖아.
고령사회 인구 절벽이라 그래야잖아. 그러니까
일찍이 그렇게 말하자면 편안하게 가는 방법을 연구해야 되지.
방법을 연구해야 되지. 그렇게 뭐 병원에 갔다가 의식 없는 사람을 코에다가 산소통 꼽고 목에서는 가래 끓는 소리가 그르그르륵 만들어 재키는데 그게 기계로도 생명을 유지해 돌아가는 것이지 산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겠어.
그러니까 그런 식이 되지 말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이런 걸 생각한다면 자살하는 사람 마음도 심리를 이해를 할 수가 있는데 그 번개탄 피워놓고 죽는 게 왜 죽겠어 세상이 너무 고달프니까.
그래 죽는 거 아니야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죽는 것이 너무 안 됐지.
한참
많이 살아야 할 나이들이 그러니까 나이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편안하게 저승으로 갈 것인가 이것을 연구하는 것 이것이 말하자면 철학자들이 말하잠 문제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명리학자든지 음양학자든지 뭐 이런
풍수적으로 논하는 자들이든지 뭐든지 간에 삶을 어떻게 살아왔다 하더라도 마무리점 죽음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이 또한 매우 중요한 것이다 한없이 끝없이 살 수는 없지 않아 여동빈이나 삼천갑자 동방삭이 처럼 한없이 살 수는 없다 이런 말씀이여.
언젠가는 죽기 마련인데 어떻게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잠을 자듯 갈 것인가 아 이 세상에 살다가 아 잠을 자듯 저승으로 갈 것인가 이것을 한번 연구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심심이 편안하게 해야 돼.
뭔가 무언가 마음에 빚이 있다 하면 마음이 편안할 수가 없어.
그래서 안시하는 방법 편안하게
베푸는 방법 그것을 말하잠 연구를 해야 된다.
이 세상에 와서 뭐 살다 보면 빚을 너무 많이 졌잖아.
너무 나도 남한테 신세를 많이 진 거 이걸 다 갚을 수는 없어.
그거 다 갚는다 하는 것은 누구든지 쌍 거짓말이라 할 수가 있을 수가 있어.
그렇지만 그 내가 인생 살이를 얼마나 잘 해왔는가 이걸 갖고서 갚는다는 뜻을 거기다가 말하자면 상쇄시킬 수가 있지.
탕감시킬 수가 있어. 그런데 다는 탕감 못하고 갚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러니까
얼마나 편안한 마음 자세가 마음 자세가 돼가지고서 저승으로 가느냐 여기에서 이제
그
편안한 죽음이 된다 의식이 편안한 죽음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육신은 어떻게 해서 말하자면
어
숨이 떨어지는지 몰라도 인간이 일단 의식을 잃으면은 몸이 어떻게 아픈지 그건 잘 모르잖아.
말을 하자면 신경이 무뎌지고 없는 것처럼 되어가지고.
아주 의식이 돌아와야지. 아프고 어디가 아프고 어 즐겁고 한 걸 알 수가 있잖아.
그러니까 의식이 없는 상황으로 되었을 적에는 그렇게 안락사 식으로 이렇게
편안하게 가게 하는 방법이 또한 좋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서 평화로운 삶을 우리 인간들 인류들이 살다가 갈 것인가 이것을 연구해야 된다.
남을 잡아먹지 말아야 돼. 풀 한 포기 말을 하자면
고기 한 점 먹지 말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오.
그거 다 남을 해코지 하는 거 아니여 그리고 어떤 뭐 브라질의 어떤 여인인가 사람이 벌이 농사 지은 꿀만 파먹고 살려다가 결국엔 죽었다 하는 말을 내가 예전 뉴스에 들었는데 꿀은 남이 농사 지어놓은 거 아니야 벌이 농사 지어놓은 거 훔쳐 먹는 건데 그게 마음이 편안하겠어 그렇게 논한다면
그러니까 뭐 꿀도 말하자면 먹지 말고 아무것도 먹지 말고 공기나 마실까 공기도 또 다 임자가 있다 할 것 아니야 우주에 내가 그 공기 임자여ᆢ
어
물도 임자 있는 자가 있다 할 거 아니여 맑은 물 수돗물 어느 정수기 물이나 생수 이런 물도 다 임자가 있다 할 것도 아니여 그러니까 물도 먹지 말고 공기도 먹지 말고 어떻게 그렇게 남을 해코지 않고 남을 박해하지 않고 핍박하지 않고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된다.
그게 뭐 사는 거냐 죽는 거지. 이렇게도 말할 수가 있지.
아 그렇지만 내 이야기 내 이론 골자는 남을 해꼬지 하지 말아야 된다.
그러면서 내 평화로운 삶을 지켜내고 즐겁게 삶을 사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이런 뜻에서 하는 말입니다. 아 그러니까 어 살기 좋은 세상은 남을 우선 해꼬지 하지 말고 남을 핍박하지 말고 남을 잡아 먹지 말고 그래서 또 병마가 없어야 그런 다음 권태 싫증이 없는 그런 삶을 갈등 알력이 없는 그런 삶을ᆢ 살아야된다
남의 머리에다 내 사상 이념을 말하자면 주입시키려는 세뇌 공작 시키려 하는 그런 좀비드라큐라 만들려는 그런 것도 없어야 된다.
그냥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무념 무상으로
그렇게 살되 ㅡ
화과산 수렴등 원숭이들처럼 나무 열매 천도복숭아나 따먹고 행복하게 행복하게 달이 뜨면 밤이 되고 해가 뜨면 낮이 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염없이 즐겁게 무위 자연 속에 파묻혀서 사는 것 이것이 또한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뜻입니다. 이렇게 길게 늘어지게 여러 말의 변죽을 올려봤습니다. 예ㅡ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멀리까지 갈 것 필요 없다. 지구 땅덩어리만 잘 개발해도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예.
*
ㅅ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