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참 지지리도 못하네요
이 정도 지원하에 이렇게 못하기도 쉽지 않을거 같은데..
참..신기하기도하고..원망스럽기도하고..
한때는 그래도 수십년을 응원한 내 팀이라..성적에 관계없이 좋아라했는데..
이제는 정말 지친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네요..
그냥..지금 느낌은..아무리 용써도..무한정의 사랑을 주어도 안되는 팀 같아요..
거의 40년을 보아온 야구인데..요즘들어 부쩍 관심이 줄어드는 것 같아 슬프네요..
팬들 등돌리는거..순간일텐데요..
협박이 아니라요..정말 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결국 우리는 안되는 팀이었구나 생각하니..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다른 팀들은.. 적당히 사랑해도 감지덕지한 결과를 주는데..이 팀은..모든걸 쏟아붓는 사랑을 주어도..돌아오는건 배신과 같은 결과네요..
슬프고 애절할 따름입니다..
답이란것도 없고요..
첫댓글 제 자식들에게
나 죽으면 사리 엄청 나올거라고
농담 처럼 말 합니다ㅠ
저도 애들한테 이 팀은 뭘해도 안되는 팀이다...라고 말해야하는 시점이 오는것 같아 서글플 따름입니다
@시호아빠 ㅠㅠ
진짜 공감 됩니다 ㅠㅠ 야구가 보기싫어졌어요..
공감하고 답답하네요~~
이팀은 내가 응원하는 이팀은
다른거는 다 좋은데 사람을 잘못쓰는거 같아요..
작년 성적은 무조건 폰와 지분 90% 이상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