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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예쁜집 꾸미기 무릉도원 같은 집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
항아리장미 추천 0 조회 389 08.06.10 23: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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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1 16:10

    첫댓글 삶의 향기실방에 안들어 오시기에 궁금하던 차 였는데 여기에 계셨네요...이렇게 예쁜글 잘쓰면 내방 꼬~옥 갖고 싶었요 하지만 재주가 없고 좋은글 많이 보고 가는 맘 행복합니다...쌍거풀 수술 예쁘게 잘 되었는지? 나중에 예쁜 모습 보여주세요...ㅎㅎㅎ하하~~ 날마다 방문 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6.11 07:08

    태그하신분들께 무조건 들이대시면 되여..저도 태그배운지 얼마안됐는걸요. 이곳에 잘하시는분 많아요. 이쁜거 혼자 조립하고 수정하고 글을 퍼다가 내것으로 이미지랑음악 넣고 만들어서 심심할땐 꺼내서 듣지요. 좋은 자료를 모으기도 하구여..쌍꺼풀 수술은 싸납게 되었어요 해놓고 무지 후회막급..ㅎㅎㅎ 얼굴에 함부러 칼을 대지 않는다는말을 실감..

  • 08.06.11 16:09

    천천히 일년쯤 지나면 예뻐 지더라고요...후회 하지 마세요....

  • 작성자 08.06.12 06:27

    ㅎㅎㅎ 그런가요? 아직 일년은 안지났으니 그때까지 참아봐야겠네요.

  • 08.06.11 10:08

    장미님 ! , 당신은 예술가 ! ,, ^*^

  • 작성자 08.06.11 11:18

    에고 아침 일찍 세수도 않고 나갔다가 이제야 들어와서 아침겸 점심 먹고 커피한잔 하려고 앉았네요. 또 노가다 하러 가야해요.ㅎㅎㅎ 열심히 활동하시네요. 먼곳 우리집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 08.06.11 14:00

    아름다운 이쁜집 노래 너무 좋네요,,갈증나 오빠 댓글 에다 50개 정도 40방 가라고 했더니 모두 오셨군요,,고마워요,이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8.06.11 18:26

    ㅎㅎㅎ 보라님 넘 애쓰지 마세요. 이곳은 그냥 장미가 올리고 싶은거 올리는 곳인데..강제로 가라고 한다고 되나요 마음이 따라야지요. 늘 감사합니다. 장미 예전에 엄청 장난도 많이 치고 그랬는데...이래서 운영진이 싫더닌깐요 연애인도 아닌데 조신하게 살아야 하고..자유롭게 의사 표현도 못하고..

  • 08.06.11 15:02

    후아..장미님..이렇게 멋진 장식을 하시고 좋은 곳만 볼줄 아시는 당신의 눈은??ㅎㅎ 자주오지 못해서 미안해요..담부턴 종종 찾도록 할께요..근사하고 분위기 있는 집에서 잠시 쉬고가요..마치 그 옛날 우리집 장독대 같이 편안하네요..좋은 시간 되시길~~션하게 냉커피 드시며 오수를 몰아내셔요..안녕~~까아꽁요^^ㅎㅎ

  • 작성자 08.06.11 18:28

    ㅎㅎㅎ 밍지님 당신의 눈은?? 이대목이 맘에 걸리는데...쌍꺼풀?? 이럴려고 하셨죠? 다 알오..날씨 여름이지만 좀 쌀쌀하네요..비가 오려나?

  • 08.06.11 19:12

    어머..쌀쌀해요??무척 더운데여 서울은..ㅎㅎ 쌍꺼플 하셨다고요??ㅎㅎ 아름다운 것만 볼줄 아는 눈..센스가 있어야 인테리어도 하지요..전 그런 안목이 없어서여~~ㅎ

  • 작성자 08.06.12 06:31

    공간이 넓고 늘 숲속 같은 장소는 서늘함이 있지요. 여름엔 좀 썰렁하고 겨울엔 따뜻하고..이쁜이미지만 섭외해서 그렇게 보이고 느껴질거예요. 남들도 이렇게 하면 장미도 아마 그님에 대한 상상을 밍지님처럼 할걸요. 예전에 저도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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