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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건 아니구..
Pistons.com에서 하나 재밌는 글을 읽어서 번역해봤습니다. 30분만에 한거라.. 영 엉성하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 ^
Sunday, January 13, 2008
Hatred No Longer A Part Of The NBA
by Eli Zaret
I was interviewing Isiah Thomas for our “50 Seasons of Motor City Memories” retrospective this year and asked him about the bitter rivalry between his “Bad Boy” Piston teams and the Celtics, Lakers and Bulls.
나는 아이재아 토마스와 “50 Seasons of Motor City Memories”가 회상적인 올해에 대해 인터뷰하고 있었고, 나는 그에게 그와 “Bad Boy” 피스톤즈와 그들의 지독한 라이벌 관계인 셀틱스, 레이커스, 불스에 대해 물었다.
I was trying to understand if the bitter on-court clashes back then actually went beyond the games themselves. Here’s the conversation:
나는 만약에 코트 위의 그들이 충돌한다면, 사실 그들은 게임의 도를 넘어버렸다는 것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었다. 이건 대화 내용이다.
Eli: Sometimes I get the impression that you actually hated some of the guys on those teams, like (Larry) Bird and (Michael) Jordan.
"때론, 난 정말 당신이 특정 팀에 래리 버드와 마이클 조던 같은 선수를 싫어했다는 인상을 받아."
Isiah: It was extremely personal.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야."
Eli: Why, things that were said?
"왜? 말해지던 것들이자나."
Isiah: No, you just wanted to beat the (expletive) out of them.
"아냐, 넌 단지 그들을 해치우는 걸 원했기 때문이야."
Eli: Why would it go beyond sports? Do you still talk to them today?
"왜 스포츠를 넘었었어? 이제는 걔들과 이야기해?"
Isiah: I’ll say hello, but I’ll never be friends with them.
"난 인사는 할꺼야, 하지만 친구는 절대 될 수 없을꺼야.."
Eli: Just too intense back then?
"너무 심하지 않어?"
Isiah: No, there’s no personal dislike. (pause) … We’re Pistons, they’re Celtics …We’re Pistons,
they’re Bulls. That’s ’til the day we die.
"아냐, 그건 개인적으로 미워하는게 아니라, 우리는 피스톤즈고, 그들은 셀틱스야…
우리는 피스톤즈고 그들은 불스야. 우리가 죽는 날까지 그건 그거야."
Chuck Daly told me that he was struck by the hatred factor after the tragic playoff loss in 1987 when Bird stole the pass from Isiah in the pivotal fifth game and the Pistons lost in seven.
"척 대일리는 그는 1987년도 플레이오프의 중요한 5번째 게임에서 버드가 아이재아로부터 패스를 스틸했고, 피스톤즈는 7점차로 패배했던데 대한 분노 요소에 갇혀있다고 말했다."
“I wasn’t sure that we could ever beat ’em unless we hated ’em,” Chuck said. “It was like you had to hate ’em to beat ’em.”
“난 확신할 수 없지만, 우리는 정말 그들을 이길 수 있었는데, 져버려서 우리는 그들을 싫어했어.”
척이 말했다. “그건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 그들을 싫어해야 하는 너와 같은거야.”
I’m not saying that the game was better back then, but it was different. There were fewer teams and it seemed like good teams were able to sustain their excellence longer than today.
난 그 게임이 좀 더 나았지만, 그건 달랐다고 말하진 않고 있다. 더 적은 숫자의 팀들이었고, 그건 좋은 팀들이 그들의
탁월한 실력을 오늘날 이후로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처럼 보였던 것과 같다.
Except for the Dr. J 76ers in 1983 and the two years Jordan played baseball in the mid-90s, Boston, LA, Chicago and Detroit won all the championships from 1980 to 1998. Familiarity bred discontent, and discontent led to hatred.
닥터 제이의 1983 식서스와 조던이 야구했던 90년대 중반 두 시즌을 제외하고, 보스턴, LA, 시카고와 디트로이트가 1980년부터 1998년까지 모두 챔피언이 되었다. 정통은 불만족을 키우고, 불만족은 분노로 인도했다.
“The era that I grew up was very intense competition,” says Bill Laimbeer.
“내가 자랐던 시대는 극심한 경쟁이었어.” Bill Laimbeer가 말했다.
“It was almost hatred of the other team and it still holds to this day on any players of those teams. Your teammates are all that matter and the other team is the enemy. There were some bitter rivalries and some bitter feelings … and I still won’t talk to Larry Bird.”
“그건 거의 다른 팀에 대한 증오였고, 그건 그 팀들의 어느 선수에게나 오늘날까지 여전히 남아있어. 우리 팀 선수들은 뭐든 문제가 안 되었고, 다른 팀은 다 적이었어. 그건 약간 지독한 라이벌들이었고, 감정들이었어… 그리고 난 래리 버드랑은 이야기도 안 할 거야."
Whoa. That’s a long time.
후.. 참 긴 시간인데..
Laimbeer threw Bird to the floor at the Silverdome in game three against the Celtics in 1987.
Two games later, Robert Parish cold-cocked Laimbeer and drove him to the parquet at Boston Garden.
1987년 셀틱스와 3차전에서 Laimbeer는 버드를 Silverdome 바닥에 내던졌다. 2게임 뒤에, Robert Parish는 Laimbeer를 cold-cocked했고, 그를 보스턴 가든에 아래층 앞자리로 몰아갔다.
Stuff like that doesn’t happen anymore largely as a result of rules created to stem the kind of violence that took place in that era.
그 시대에 일어났던 폭력과 같은 것들을 토대로 만들어진 룰들의 결과로 이와 같은 일은 다시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
I believe that the players of today want to win just as badly, but do a better job of compartmentalizing their competitive juices. The Pistons have no on court affection for LeBron James and Cleveland, but when the game is over, they shake hands, chat and even hug.
난 오늘날의 선수들이 단지 무지 이기길 원하지만, 그들의 경쟁적인 활력과 증오를 잘 구분한다고 믿는다. 예로, 피스톤즈는 르브론 제임스와 클리블랜드에 대해 코트에서 호의적인 행동을 안하지만, 게임이 끝나면, 악수하고 떠들고, 심지어 안기까지 한다.
Then again, so did Ali and Frazier after beating the snot out of each other for 15 rounds. Could the Pistons of today ever hate like teams did in bygone days?
그리고 돌아와서, 이긴 후의 Ali와 Frazier는 15라운드에서 서로에게 망나니 짓을 했다. 오늘 날의 피스톤즈가 과거의 그들처럼 싫어할 수 있는가?
It can only happen if some of their modern day rivals can sustain their excellence along with them.
이건 단지 만약, 그들의 오늘날의 라이벌들 중 누군가가 그들의 탁월함을 굽히지 않고 버티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The Pacers had that potential back in 2004, but haven’t kept it up. Miami had that potential, but they too have fallen off the competitive map. And the Cavs may yet get there if they can revert to the form they had last year and forge another playoff clash or two with the Pistons.
페이서스는 2004년에 포텐셜을 가졌지만, 그것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마이애미도 포텐셜을 가졌지만, 경쟁구도에서 너무 떨어졌다. 그리고 캐브스는 만약에 그들이 작년의 상태로 되돌아가서, 다른 플레이오프로 착실히 전진하거나, 피스톤즈와 플레이오프에서 2번째 충돌을 한다면, 아마 싫어하는 행동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 착실히 전진하면 Final에서 만나겠죠.)
On our pre-game show this Saturday in Chicago, we’re going to look back to the beginning of the Pistons-Bulls rivalry that began in earnest in 1988.
이번주 토요일, 시카고에서의 우리의 설전에서, 우리는 1988년에 시작된 피스톤즈-불스 간의 라이벌의 시작을 회상할 수 있을 것이다.
On January 16, 1988, the two teams met at the old Chicago Stadium. In the third quarter, Jordan drove to the hoop and was grabbed in mid-air by Rick Mahorn. The Bad Boys allowed no layups. But Mahorn lost his grip and Jordan landed awkwardly. Charles Oakley then shoved Mahorn and the two exchanged harsh words.
1988년 1월 16일, 두팀은 오래된 시카고 스타디움에서 만났다. 3쿼터에서, 조던은 림으로 달렸고, 릭 마혼에게 공중에서 잡혔다. 배드 보이즈는 레이업들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마혼은 그의 그립을 놓쳤고, 조던은 제대로 착지하지 못했다. 그걸 본 찰스 오클리가 마혼을 밀쳐내었고, 둘은 거친 말들을 내뱉었다.
Bulls coach Doug Collins grabbed Mahorn around the neck from behind and Mahorn swatted him to the floor. After more shoving and woofing with Mahorn, Oakley and others, Collins jumped Mahorn again and Mahorn again threw him to the floor.
불스 코치 덕 콜린스는 마혼의 목을 뒤에서 잡았고, 마혼은 그를 바닥에다 때려버렸다. 마혼과 오클리 등등은 서로 밀쳐내고 위협했고 그 후에, 콜린스는 마혼에게 달려들었고, 마혼은 그를 다시 밀쳐 바닥에 던져버렸다. (안습..;;)
Until that time, the Pistons had confined their hate to the Celtics. But when Jordan started remarking that the Pistons were bad for basketball and later called Laimbeer “The dirtiest player in the league,” the seeds of hatred were born anew.
그때까지, 피스톤즈는 셀틱스를 싫어하는 것으로 정의되고 있었지만, 조던이 피스톤즈의 농구는 Bad하다고 말하기 시작했고, 후엔 Laimbeer를 “리그에서 가장 더럽게 플레이하는 선수”라고 말해서, 분노의 씨앗이 다시 태어났다.
In retrospect, you can understand why the league wanted to rid itself of such violence and vitriol.
But it’s sure a helluva lot of fun to go back and relive it. Watch Saturday night at 8 and see for yourself.
회상해보면, 당신은 왜 리그가 폭력이나 위협 따위를 제거하려 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돌아가서 재현하는 훨씬 더 큰 재미는 확실하다.
토요일 밤 8시 스스로 보라!
아 좀 기네요 ^ ^; 대부분 아시는 내용이시겠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ㅅ@
디트로이트는 경기 보면 참 재밌어서, 애착이 많이 가는 팀이라, 관심이 무지 많네요.ㅇㅅㅇ
농구는 디트로이트! ..............(따라해봣서요..)
첫댓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 당시 게임을 별로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배드보이스도 좀더 거칠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올시즌 디트가 한참 좋을때 시카고가 두번이나 끊어줬는데 이번에는 기필코 복수를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디트로이트가 좀 더 거칠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D 특히 빌럽스, 배드보이즈의 리더격인 빌럽스가 파울 적고 수비 잘하는 건 자랑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정도니까요 :)
읽다보니.. 투지가 활활... ㅡㅡ+ 정말 예전 원조 배드보이스를 다시 상기하니 후끈 달아오르네요. 불스와의 3차전... 멋진경기 기대합니다. 농구는 디트로이트!!!
이번에 불스한테 진다면 정말.....
지더라도 벤치멤버의 시간이 많다면(특히 헤이즈와 아미르) 전 그냥 웃어넘길 수 있는 용의가 있어요 우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