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여행 후기및 회계

[실 비]

여독은 풀리셨는지요?

너무 더운 날씨탓에 고생을 하셨을텐데도 얼굴에 가득했던 회원님들의 미소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모처럼 가까운 곳의 여행이라 느지막히 떠나보자는 생각이었는데 그러다보니

본의아니게 교통이 막혀 종로 길에서 30여분을 기다리시게 하였네요. 죄송합니다.

2016년들어서 1회부터 7월 6회까지 참 많은 분들과 함께 여행을 하였네요.

이번달에는 처음 여행방에 동참하신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한분 한분 지면에 소개를 드리지 못하지만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만드셨으리라 믿고

다시 찾아주실 것을 또한 기대하겠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지기님, 산소망님, 청산리님을 비롯, 이번에도 어김없이 부족한 저를 도와주신

볼매님, 샤트렌님, 금별님과 그외 익숙한 얼굴들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작가이신 크린님, 특별히 함께 동반하시어 예쁜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사진 봉사해주시는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나무늘보님. 신공주님, 유카야님. 금별님등 여러분들이 떡, 과일 등 간식으로 입을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감사드립니다.

장마로 인해 여행날짜를 연기했기에 여러분께서 함께 하시질 못해 섭섭했습니다.

그자리 새로운 분들이 신청하시어 45분 만석의 기쁨을 느꼈으나 여행전날과, 당일날

급한 사정으로 인해 3분이 불참하시게 되어 42분이 잘 다녀 왔습니다.

참석인원 42분. 

회비수입 : 30,000 x 25 人 =   750,000

               28,000 x 15 人 =   420,000  (총40분. 회장 크린님 면제)

환불페널티                1 人 =     2,000 

수입합계                          1,172,000

회비지출 : 버스대여비        500,000 + 수고비 50,000 = 550,000

               아침 김밥            62,100 (2,300 x27  원래 2,500원짜리 김밥입니다)

               생수, 주류           57,900     (이상 자연과사람님 준비)

               점심식사            420,000  (주류 반입과 막걸리2병, 수박2통 서비스 주셨습니다.  해서 현금d.c 없음)

               공산성입장료        22,000  (20명이상 단체할인으로 1,100 x 20 人.)

               물티슈(휴계소)       5,000

지출합계                         1,117,000

잔액(1,172,000 - 1117,000)    55,000

찬조금 및 협찬  : 조약돌님 주부식님 연다님 진촌님 감사드립니다.

조약돌님 28,000	주부식님 30,000	연다님 30,000	진촌님 30,000	계 118,000
이벤트상품협찬  실 비	모자,양산 (30,000상당)

**알림**

1. 이번달부터 회장의 회비및 회장의 재량에 따라 초대 또는 봉사1인의

회비를 면제합니다.  이점 여행에 참여하시는 회원님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면제 받는 회장의 회비는 카페 운영위원 모임 회비및 카페전체행사 게시판지기 찬조금등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2.  찬조금은 회원님들의 마음으로 마련되는 자금이기에 여행동호회 회원님들을 위한 자금으로

     쓰일 것입니다.

 ( 회장 임기가 끝난 후에는 여행동호회 회비잔액과 찬조금 합산하여 투명하게 후임회장에게 인계할 것입니다. )

3. 8월 여행은 휴가철 복잡한 고속도로 사정과 관광지 상황으로 쉬기로 하였습니다.

즐거운 여행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9월 여행에서 다시 뵙기를 기대하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무탈하시기 기원합니다.  늘 행복한 날 되세요~~

                                                                                  2016년 7월 14일 목요일

[유유]

여유로운 여행길 불편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회원님들 삼복더위 건강히 지내시고
구월에 뵙지요~

[산소망]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적봉]

수고하셧습니다.

[나무늘보]

무더운 날씨에 수고많았어요.

[노을섬]

솔직히 놀랐습니다
그 노련한 진행솜씨
물 흐르듯 자연스런
하루의 일정!~~

즐거움이 컸던만큼.....의
미안함도 동시에 느낍니다.

보태주거나 도와준 것이 없기에~~ ㅎ

[볼매]

따스한 날씨에 ... 공기가 너무 좋았고요 ... ㅎ
여유롭게 쉴수 있어서 넘 좋았읍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음다 ~~ ^.^

[반달]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반가히 맞아 주심에 감사 드리며 좋은 여행 즐겁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 대]

더운데 고생많슴니다.

[제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실비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너무 고마웠어요~~^^♡

[심해]

장마철이라 노심초사 고생많았습니다.

[나그네사랑]

처음 참석한 여행방이 이렇게 즐거울줄 미쳐 몰랐네요
반가운 얼굴들도 많고 특히 실비회장님 열심봉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답니다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레몬향]

실비님 수고 덕분에 즐건 여행 했습니다. 회원 한 분 한 분 다 챙겨주시고 ...외모도 이뿌지만 맘씨는 더 이뿌고...^^ 사랑합니다~♡

[최송이]

장마와 폭염, 날씨관계로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셧네요~

[심심]

수고 했구만....

[오케이]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쁜 실비님이 일일이 회원들을 챙기며 봉사하는 모습은 더욱 이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장마철이라 노심초사 걱정하며 애태우는 실비님의 마음을 하느님께서도 알아보시고 예보와는달리 좋은 날씨를
주시고 꼼꼼히 차분하게 진행하며 봉사해주시는 실비님덕분에 정말로 여행의 참맛을 느끼며 즐거운 하루를 만끽
하는 하루였습니다.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감사했습니다.^^

[자연과사람]

회장님의 마음고생
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조금 편하게 하셔도 될듯합니다
많은도움되지못해 늘 미안합니다!

[단암]

실비 방장님 수고 하셧습니다.감사 합니다.

[샤트렌]

비 예보에 마음 조아렸던 일들~
여행하면서 한 분, 한 분들께 마음 써주셨던 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했던 여행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이젠 마음의 여유와
피곤은 풀리셨겠지요.~ ㅎ

[크린]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
언제나 외롭고 고독한 자리 ~
그 자리에서 이쁘게 임무수행하는 방장이 아름답습니다 ~!!

[행운별]

이번 여행 풍경은 어떨까 하고 ㅎㅎ
좀은 작은 기대로 떠난여행 이였어요
산성위에 올라서면 시원 풍경들
여기 져기에 ㅎ많이 예뻤습니다
가길 잘했다 는요 ㅎㅎ
실비 회장님 편안하게 잘 이끄시여
여러분과 행복한날 에 감사 드립니다 ~~

[신아부]

실비(회장)님!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여행 잘지내고 왔어요.
모든 일정 완벽하게 진행하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여행(동호회)방의 무궁한 발전으로
"최고의 모임방" 이 되기를 바라면서 기원합니다.
더불어,항상 健康하시고,幸福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