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중에 감자의원이라는 산부인과병원 문앞에서 김진감자가 앵란감자의 방금 낳은 딸감자를 안고 있다.
김진 감자 : 마누라감자.! 우리 일등감자될 아들감자 하나 더낳도록 하자.
앵란 감자 : 여보감자. 자식감자를 많이 낳는다고 몇몇 감자만 일등감자가 되는 현실이 너무 슬퍼요.
김진 감자 : 앵란감자! 맛의 세계는 냉정한거야 !!
딸감자들의 노래 : 감자가 잘자라야 포카칩!
한편, 불량감자 부부는, 마누라감자가 아들감자를 낳았다. 여보감자에게 마누라감자가 아들을 보여준다.
갓낳은 아들감자 '놀자, 놀자..' 하며 운다.
불량 감자 : 뭐?아들감자 낳았어? 어떻게 줄줄이 불량감자냐?
(불량감자아빠와 아들감자들, 일제히 "그래. 놀자! 놀자!" )
2
어느 한 커플이 아파트를 사려고 부동산에 갔습니다.
그 커플은 제일싸고 친정에서 가까운집,넓은집을 원했습니다.
부동산 주인은 팔리지 않는 제일 넓고 싼집을발견하였습니다.
그 커플에게 물어보자 된다고 하였습니다.
부동산 주인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집은 137층 맨꼭대기층인데 괜찮겠나?"
하고 물어보자 그 커플이 "아저씨!전이래봬두 육상선수구요,제여친은 수영매니아라구요!!!"
부동산주인은 생각을했습니다.'수영선수랑 게선137층이랑 무슨상관이지? 뭐 팔리면 좋지!어차피 엘리베이
터가 있으니까!'
한찬 커플로 지내다가 신혼여행을 갔다온 부부는 집에왔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다다르자 뜨악!!! 엘리베이타고장...
이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할 수 없이 무거운 짐을 들고 올라 왔는데.
집열쇠를 차안에 두고 온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다시내려가고 여자는 가방에서 찾고있고 남자는 차에 다다르자...
여자는 열쇠를찾았습니다.
남자가 올라오자...
큰일이...
엘 리 베 이 터 가 작 동 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