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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2022년 1월 30일 주일예배 (설교: 정성욱 선교사)
♡대표기도♡
은혜와 자비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주의 백성들을
온라인 교회 부받사에 모이게 해주시고
다함께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연약하나 주님은 강하시오니
저희들을 도와주시고 이환난 가운데서
건져 주옵소서.
저희와 사랑하는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께 감사를 드리고 주를 찬양하오니
저희들의 찬양과 기도와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1절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원에 살겠네
2절
앞서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 집에 올라가
거룩한 주님의 보좌 앞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3절
우리를 구하신 주님도 거룩한 그 집에 계시니
우리도 이 세상 떠날때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4절
우리의 일생이 끝나면 영원히 즐거운 곳에서
거룩한 아버지 모시고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1절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주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2절
하늘나라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 드리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주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3절
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나를 맞을 준비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주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4절
영화로운 시온성에 들어가서 다닐 때
힌 옷 입고 황금길을 다니며
금거문고 맞추어서 새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주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 자국을 보아 알겠네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성경 본문 말씀☆
마태복음 24장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저희 어머니는 제가 설교시간에
백신 얘기만 한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때에 맞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환난 시대입니다.
때에 맞는 말씀을 전해야 됩니다.
이번주에 제가 자주 이용하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카페에 붙은 안내장을 보니
2월1일부터 청소년들도
카페와 식당에서도 방역패스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자녀들에까지
칼날을 겨누고 있습니다.
이제 현실로 다가온 적그스도의 세력들이
온세상을 장악하였습니다.
우리의 본향은 이땅이 아니라
저천국입니다.
이제 휴거를 준비해야 됩니다.
주님의 신부로 예비된 사람은
빌라델피아 교회처럼
대환난이 오기전에 휴거 될 줄
믿습니다.
그런데 상당수에 믿는 분들이
7년 환난후 휴거를 믿고 계시는데
그분들은 환난에 남아서 쓰임받을
분들로 믿습니다.
최근 어느 블러글에 글을 보니
작금의 코로나 방역은 유대인
홀로코스트를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지금 방역패스를 보면
낮에는 4인이상 모임이 가능하고
6시 이후에는 사적 모임으로 2명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방역당국에서 실내 춤추기까지
금지하였습니다.
이제는 춤도 마음대로 못추는 통제
사회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 시대를 분별하고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지금은 적그스도스도가 통치하는
마지막 환난 시대입니다.
그리고 백신을 맞지 않은 미접종자는
식당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안내문을
식당이나 카페등에 붙이는데
유대인 홀로코스트가
발생하기 전에도 유럽 식당등에서는 유대인
출입금지 팻말을 식당에 붙였다는 것입니다.
한 유대인이 회고합니다.
"사람들은 우리 유대인들이 어째서 (폭압과 학살에) 무언가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지 의아해합니다. 왜 도망치거나 숨지 않았느냐고요. 그런데 모든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나지는 않았어요. 모든 과정이 아주 천천히 진행됐죠. 하나둘씩 새로운 법안들이 제정되어가고 새로운 규제들이 점차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우린 모두 '이번 것만 참으면 이 또한 지나가겠지'라는 마음이 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그들은 우리에게 노란 유대의 별 딱지를 붙였고. 그제야 우리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죠."
지금 백신패스 칩을 심는
법안이 국회에 입법이 되었듯이 그 당시에도
유대인들을 억압하는 법들이 하나둘씩
통과되고 유대인들 옷에 유대의 별 딱지를
붙이고 결국에는 아우슈비츠 감옥으로
이송하여 학살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유럽 전도여행을 갔다가
폴란드에 있는 아우슈비츠 감옥소를
실제로 가보았고 독가스실도 실제로
보았기에 아우슈비츠에 지옥같은
참상을 눈으로 실제로 보았습니다.
지금은 관광 명소가 되었지만
그당시에는 사람을 살육하는 소름돋고
끔찍한 지옥같은 장소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도를 갔었던 오스트리아에서는
현재 성인 백신 의무화가 통과되어 백신을 맞지
않으면 분기마다 약 500만원에 벌금을 내야
되고 벌금을 내지 않으면 감옥에 가야되는
시대에 우리도 살고있다는 것입니다.
독일도 3월달 부터 의료 종사자들에게
백신을 의무화 시켰습니다.
독일 나치에 의해서 아우슈비츠 감옥에 들어간 사람들은
팔에 문신 표식을 받았습니다.
지금 팔에 맞는 백신도 그것과 같습니다.
지금은 적그스도스도가 통치하는
마지막 환난시대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거짓 선지자 맹인 목사들을
앞세워 지금은 마지막 환난 시대가
아니라며 "이또한 지나가리라"
조금만 견디면 평안이 올거라며
성도들을 미혹하고 짐승의 표
백신 접종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머지않아 적그리스도는 우리 앞에
등장할 것입니다.
우리 부받사가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고 준비하듯이
저 어둠의 세력들 그의 하수인들은 지금
적그리스도의 길을 착착 진행하며 그의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우 유력한 적그리스도 후보가 이미
등장하였습니다.
이부분은 다음번에 설교 하겠습니다.
유대인들은 아우슈비츠 감옥에서
샤워하러 간다고 가스실로 유인되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렇게 수백만명이나 학살 당했습니다.
사탄은 거짓말의 명수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사탄은 에덴동산에서도
선악과을 먹어도 죽지않는다는
거짓말로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창세기 3장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지금도 사탄은 세상 정부와 언론 그리고
거짓 선지자 목사들을 앞세워 백신을 맞아야
코로나에 걸려 죽지않고 오래산다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는 거짓 선지자가 많다고 했습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우리는 더이상 미혹되거나 사탄에게
속아서는 안됩니다. 때가 악하고 임박합니다.
최근 일하면서 어느 아파트에서
비둘기 먹이주기 금지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아래 설명을 보니 조류독감 전염병 예방을
위함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나중에 우리 백신 미접종자들은 정부에서
마트를 가지 못하게 하여 음식을 구입하지
못하게 할것이고 나중에는
전염병을 퍼트리는 나쁜 사람들로 몰아가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못하게 하듯이
이웃들이 우리에게 먹을 것도 주지 못하게
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사실 유대인 홀로코스트가 벌어질때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와 가족들은 다락방에서 숨어지내며
이웃 사람들이 가져다 주는 채소같은 음식으로
생명을 연명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그런 시대가 멀지 않았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겁주는게 아닙니다.
성경에 마지막 때에 적그스도스도가
통치하는 세상에서는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사고파는 매매행위를
못한다고 미리 말씀해 두셨습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18절에 보면 666은 어떤 사람의 수라고
나오는데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다음번
설교에 언급하겠습니다.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성도들은 이 모든것에서
두려워 할필요가 없습니다.
신랑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출하러 곧 오실 것입니다.
애굽의 학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부르짓자 하나님께서 그들의 음성을
들으시고 모세를 보내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출하였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곧 보내어 주실 것입니다.
또한 기름을 준비 못한 미련한 신부로
또는 환난 성도 사명자로 남을 분들도
구원자 예수님을 바라보고 두려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순교를 하더라도 절대로 짐승의 표를 받아서는
안됩니다.
사탄은 우리의 입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씌웠습니다.
지금 우리가 착용하는
마스크는 짐승에게
재갈을 물리는거와 같습니다
반항하지 못하도록 순종하게끔 만드는
수단입니다.
사실 옛날 노예들에게는 실제로 그들을
길들이기 위해 입마개를 시켰습니다.
지금 마스크 착용으로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이 아이큐 지능이 떨어지고
언어장애가 많다고 합니다.
이제는 학교도 어린이집도
보내면 안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제 설교가 좀 과격해도
양해바랍니다. 이시대가 이렇게
악합니다.
올해들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려고 12만 병력과 장비로
우크라이나를 에워쌌습니다.
나토와 미국은 이에 맞써 무기와
병력을 파병하며 마치
세계 3차대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중국의 대만을 향한 무력 행사도
심상치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새해부터 곳곳에서 불이나고
건물이 무너졌는데
북한이 미사일을 올해들어 6발이나
동해로 발사를 하여서
매우 심상치 않습니다.
한달 동안 6발을 발사 하다니요.
한국전쟁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사실 송명희 시인에 표를 보면
북한이 기습적으로 미사일로
서울을 공격하고 무너진 건물을
세우는등 사태를 수습하고 얼마뒤에
휴거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표에 나오는 서울에 떨어진
미사일에 위력을 보면
핵폭탄 같은 위력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분은 한국교회 대부분이 종교통합인
WCC,WEA에 가입하여 배교를 하였기
때문에 신사참배로 6.25전쟁이 터졌듯이
전쟁을 통한 심판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지방으로 거처를 옮기시길 권면드리는
것입니다.
사실 이스라엘이 AD 70년에 로마의 디도
장군에게 멸망을 당하기 전에 예루살렘에서는
7가지의 징조가 있었습니다.
마지막때를 전하는 사역자가 잘 정리해
놓았기에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요세푸스의 유대전쟁사 제6권 5장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유대전쟁사는 AD 75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징조는 예루살렘 멸망 약 4년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는데 일월성신의 변화가 가장 많았으며 동물,기이한 사건,선지자의 경고들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많은 징조로 경고하셨지만 거짓선지자들에게 미혹된 예루살렘 주민은 장차 다가올 멸망을 예고하는 명백한 징조들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거나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귀먹고 눈멀고 판단력조차 마비된 사람들
처럼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1. 예루살렘 성 위에 칼 모양의 별이
나타났습니다
2. 혜성이 1년 내내 하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3. 약 30분 동안 아주 커다란 빛이 나타나 제단과 성전을 대낮처럼 환히 밝혔습니다.
전쟁을 일으킨 자들이 반역과 소요를 일으키기
전인 크산티쿠스 월 8일밤 9시에(66년 4월 25일) 주민들이 무교절을 함께 보내기 위해 모여 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거룩한 기록에 무지한 자들은 이를 오히려 좋은 징조로 이해했습니다
4. 바로 그 무교절에 제물로 바치기 위해 끌어다 놓은 암소 한 마리가 성전 한가운데에서 새끼 양을 낳았습니다
5. 성전 안뜰의 동문은 청동으로 만들어져서 아주 무거웠는데, 이 문이 한밤중에 6시간 동안 저절로 열린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저녁이 되면 장정 20명이 힘을 합쳐야 간신히 닫을 수 있는 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이 문은 쇠를 입힌 가로 빗장으로 잠겨
있었고 새로 빗장도 단단한 돌덩어리로 된 문
지방 깊숙히 박혀 있었습니다.
성전 문지기가 급히 성전 수비대장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는데, 그가 동문에 도착했을
때에는 문을 다시 닫기조차 어려웠습니다.
무지한 자들은 이 사건을 또다시 좋은 징조로만 해석해서 하나님이 행운의 문을 열어줄 것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학식있는 자들은 이 사건이 의미하는
바가 성전의 안전이 스스로 위협받으면 성문이
적에게 활짝 열리게 된다는 뜻으로 믿어 자기들
끼리 비밀스럽게 이 사건을 멸망의 표적으로 해석했습니다.
6. 무교절이 지나고 얼마 안 된 아르테미시우스 월 20일에(66년 6월 8일) 도무지 믿기 어려운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를 직접 목격한 자의 말을 듣지 못했다면, 그리고 그 후에 이어진 고통스러운 일들이 그 표적과 부합되지 않았다면, 내가 전하는 이 사건은 한낱 헛소리로 치부될 만했을 것입니다.
동트기 직전 예루살렘 전 지역에 전차와 무장한 군대가 구름을 뚫고 나타나 성을 포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순절이라고 불리는 날 한밤중에 제사장들이 관습에 따라 제사를 드리기 위해 성전 안뜰로 갔을 때, 그들의 말에 의하면 먼저 진동이 일어나고 굉음이 들린 후에 여러 가지 목소리가 뒤섞여서
"우리가 이곳에서 떠나자" 라는 음성이 들려왔다는 것입니다
7. 그리고 이보다 더 끔찍한 일도 있었습니다
전쟁이 시작되기 4년 전 예루살렘이 아주 평화롭고 번창하던 때에 아나니아의 아들 예수(예수 그리스도가 아님)라는 자가 예루살렘에 등장했습니다.
그는 시골 출신의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관습에 따라 모든 사람이 장막절을 준수하고 있던 때에 성전으로 들어와 갑자기 이렇게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동쪽과 서쪽에서 한 음성이 들려오고 사방에서 한 음성이 들려오니, 예루살렘과 성전에 대한 말씀이며, 신랑과 신부에 대한 말씀이며, 온 백성에 대한 말씀이로다"
이렇게 그는 골목골목 돌아다니며 밤낮으로 외쳐댔습니다.
예루살렘 주민의 지도층은 이 불길한 외침에 분노하여 그를 체포해 심하게 매질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자신을 변호하려고 하지도 않고, 매질하는 자들을 특별히 비난하지도 않으면서 오로지 같은 소리만 외쳐댔습니다.
그러자 유대인 지도자들은 사악한 힘이 그를 이끈다고 여겨 로마 총독에게 끌고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뼈가 드러날 정도로 심하게 채찍질을 당했으나 살려 달라고 빌지도 않고 울지도 않았으며, 채찍질이 가해질 때마다 애통한 목소리로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화 있을 지어다, 예루살렘아!"
당시 총독이었던 알비누스가 그의 정체와 출신지와 그렇게 외치고 다니는 이유를 심문했지만, 그는 질문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고 끊임없이 예루살렘 멸망을 계속해서 부르짖었습니다.
마침내 알비누스는 그가 미쳤다고 판단하여 그를 풀어주었습니다
그는 전쟁이 시작되기 전까지 어떤 사람과도 만나지 않았고 대화도 나누지 않았으며, 매일 주문을 외듯이
"화 있을 것이다, 화 있을 것이다, 예루살렘아!"
라는 말을 외치며 다녔습니다
예수는 사람들에게 자주 매질을 당했지만 그들을 저주하지 않았으며 자기에게 음식을 주는 자들을 축복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의 유일한 대답은 오직 그 한결같은 외침뿐이었습니다.
그는 절기 때가 되면 더 크게 소리쳤으며 7년 5개월 동안 쉬지 않고 외쳐댔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잠기지도 지치지도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이 포위되어 그의 외침이 현실로 나타났을 때 비로소 그의 목소리는 멈추었습니다.
그가 성벽을 돌면서
"예루살렘과 그 백성과 그 성전에 화 있으리라!"고 외치다가 마지막으로
"또한 내게도 화 있으리라"
말을 하는 순간, 마침 로마군의 투석기에서 날아온 돌이 그에게 명중했고 그 자리에서 그는 즉사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현시대와도 일치합니다.
오래전부터 저를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서
사명받은 자들이 일어나 지금은 주님 다시 오실
날이 임박한 마지막 때이며 환난이 다가오고
휴거가 임박했다고 외치며 다녔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도
궁궐에 사슴이 들어오고
기괴한 소리가 들리는등 조선 곳곳에서
환난을 알리는 많은 징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북한의 미사일과
올해들어 곳곳에서 일어나는
화재와 건물붕괴 소식이 우리나라의 환난을
알리는 징조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히틀러에게 학살당한 유대인들도
도시에서 도망가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다가
도시에 그대로 남아있다가 수용소로
끌려 갔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지켜볼때가 아니라 행동을
해야될 때입니다.
아래 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때가되면 짐승의 표 백신을 맞지않은
사람들을 이웃이 심지어 가족이 신고하고
잡아다가 감옥에 보내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자는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휴거와 다가오는
대환난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런데 현재 미국에서는 코로나 장기화로
일손등이 모조라 마트가 텅텅비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을 대비하여 형편이 되시는 분들은
비상식량도 구비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우리 부받사 모든 성도님들은
휴거와 다가오는 환난을 미리 준비하여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날
우리가 있는 각자의 장소에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다함께 예배드리고
주를 찬양하며 말씀을 듣고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이환난 가운데서
건져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악한 영과 질병은 떠나가고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환난에 남지않고 들림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마지막 사명자로
모두 쓰임받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일용할 양식도 주시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의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통성기도 +
이시간에는 제가 선포기도를
하고 자신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각자 5분 정도 뜨겁게 기도하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들은 결박을 당하고 부받사 성도들과 가족들에게서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백신과
PCR의 영은 부받사 성도들과 가족들에게서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질병은 부받사 성도들과 가족들에게서 치료될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치료되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이 부받사 성도들과 가족들에게 임할지어다 충만할지어다!
주님, 천사를 보내시사 저희와 가족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영적인 잠에서 모두 깨워주시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주의 군사들이 모두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일용할 양식도 주셔서
이땅을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게 하옵소서.
입술이 둔하여 아뢰지 못한것도 주님 아시오니
그것까지도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여 크게 한번 부르고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