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다가오면서 더블당의 대표가 국힘당을 향해 반역의 당이라고 말하면서 민주공화국을 위해서라는 말을 서슴지 않았다 자유를 말하지 않는 민주공화국이라고 말하는 더불당의 섬뜩한 발언은 정치 경쟁체제를 넘어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부정하는듯한 발언은 국민들을 불안케하고 있다.
현 정국을 향해 반역도 당이라고 거침없는 발언은 정치 경쟁을 넘어 노골적으로 변질된 더불당의 이념적인 발언은 자칫 자유민주주의의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발언이기 때문이다. 국민을 선도하고 있는 정치인들이 어떻게 국민의 지지를 받고 국회에 입성을 했는지 눈과 귀를 의심케 한다. 한발 더 나아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듯한 국회의원들의 발언이라기 보다도 공산주의자들의 발언이라고 해도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다.
자유대한민국을 선도하고 국민을 아울러야 할 정치인들의 변질된 이념은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 선거에 앞서 들어낸 더불당의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국민들은 우려의 눈길로 지켜보고 있다. 전쟁으로 또는 경제의 악화로 세계의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을 위해 여야가 합심해도 모자랄 판에 자기모순의 탈 정치인들의 행동들은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
정치체계의 틀을 벗어난 더불당의 변질된 모습은 국민들을 선동으로 내몰고 있다. 또한 의사들 역시 더불당에 편승하여 국민을 볼모로 한 인면수심의 행동들은 어떤 말로도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을 것이다. 더구나 의협 대표의 정치적 발언은 정국을 더욱 혼란으로 몰고 가고 있다.
더불당과 의사들의 집단 행동들은 국가의 흥망성쇠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형적인 공산주의의 방식을 택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정부는 작금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만일의 사태를 위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국민들 역시 경각심을 같고 선거의 추이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뒤엎으려는 세력들을 예의 주시하고 국민들 역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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