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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목) 경찰관련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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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 ☀ -7℃ / 6℃
아침 출근길 영하 10도 강풍 추위…낮부터 풀려
금(-3/10℃)🌤 토(-3/8℃)🌤
❏ 경찰청장 직무대행 "조직 안정 위해 고위직 인사부터 단행" / 이르면 이번 주 경무관급부터 순차적 승진 및 전보 인사 이뤄질 듯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688051
- 정상 궤도 오른 경찰 인사…논란 속 조직 안정화 추진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212205617140
❏ 행안장관 직무대행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인사 ‘공공 안녕’ 위해” / 국회 대정부질문 참석…“경찰청장 대행과 협의해 진행” / 집회 관리·치안 유지 위한 불가피한 인사 강조 / 박 직무대리 초고속 승진·비상계엄 연루 의혹에 野 반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874086642069864&mediaCodeNo=257&OutLnkChk=Y
■ '고령 운전자' 사고 폭증하자…'파격 정책' 꺼내든 경찰청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215057
■ '고령 운전자' 사고 늘어나자…'VR 돌발상황 테스트' 도입 / 75세 이상 운전자 면허갱신 시 평가 / 가상현실 기반 자가진단 시스템 / 운전능력 부족 확인 땐 면허 반납 유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696966642069864&mediaCodeNo=257&OutLnkChk=Y
■ '차량용 방호울타리·고령 운전자 평가 시스템 도입'‥정부, 보행 안전 계획 수립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85937_36718.html
❏ “현장 경험多, 수사력 보장”…‘경찰팀’ 전성시대 / '경찰 출신 변호사' 몸값 치솟아 / 주요 로펌들 '경찰팀' 역량 강화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12010006283
■ “사기 사이트 몇분 만에 뚝딱 제작”…사업자 피해도 속출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74417&ref=A
❏ ‘찰흙처럼 만든 금괴’ 74억 상당 밀반송 일당 체포 / 金 녹인후 약품 처리해 ‘말랑말랑’ / 가족도 동원… 1명 구속-38명 입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13/131021133/2
■ "공사대금 달라"는 건설업자 가두고 때린 '신세븐파' 검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632
- "팔 부러뜨려라"…강남 단독주택서 건설업자 폭행한 조폭 8명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5054486642069864&mediaCodeNo=257&OutLnkChk=Y
❏ 잡았다, 창원 금은방 절도 용의자 … 손님인 척 수천만원어치 훔쳐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21222481112540
- 창원 금은방서 3천만원 귀금속 훔친 40대, 범행 3일만에 검거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5688114
■ 보험금 노리고 고의로 '쾅'…5년간 9억원 챙긴 일당 송치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21214595413889
❏ "돈 뜯기고 가족까지 협박 받고 있다"..손나은, 휴대폰 해킹 피해 호소
https://www.fnnews.com/news/202502122233085606
■ '초교 6000곳 경찰관 배치론'에…경찰청 "인력 부족 불가능" / '학교전담경찰 의무배치' 하늘이법 추진 / SPO 1명당 10.7개교 맡아 인력 태부족 / "학교 자체적으로 경비 인력 충원해야"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12_0003063035
❏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전담수사팀 구성...경찰 “악성 댓글 엄정 조치”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21220330093875
❏ 무단 외출해 태연히 흉기 구매...CCTV에 고스란히
https://www.ytn.co.kr/_ln/0115_202502122241042005
- “화장실 간다”던 女교사…살인 3시간 전 CCTV 공개됐다 / 점심 틈타 검은 봉지 속 28㎝ 흉기 구매 / ‘계획범죄’ 정황…신상공개 여부 검토 중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212516735?OutUrl=naver
❏ “최소 6개월 안정 필요”→“정상근무 가능”… 3주만에 완전히 바뀐 ‘가해교사 진단서’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213/131021215/2
❏ 구미에서도 우울증 여교사, 아버지 살해 미수 후 어린 아들마저 살해 / 휴직 중 교사 신분 유지한 채 범행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5/02/12/7RF7G2O6LFEULEVGHBX2RFRHJ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세관 직원 마약 밀수 연루 의혹’ 증거 없었나…조만간 무혐의 결론 가닥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121506001
❏ “대통령실만? 국회도 자체 경호처 만들자”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3673
장철민 의원 “표결방해 警국회경비대 없애고 국회경호처 만든다 / 국회경호처법 대표발의...의장의 지시 받는 전담 경호·경비 기관 설치
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457
■ "문형배 번호 파묘" "아이유 친중" 좌표찍기∙음모론 판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646
■ “문형배 전번 010-” 경쟁하듯 조롱 문자폭탄…국힘도 공격 가세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2146.html
❏ 경찰, 전광훈 '서부지법 폭동 방조죄' 적용 검토
https://www.ytn.co.kr/_ln/0103_202502121856264590
❏ 전한길 '내란 선동' 고발 사건 경기남부경찰청에 배당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86012_36718.html
❏ 검찰, 與 윤상현 '내란 선동' 혐의 고발 사건 수사 착수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3580
■ "최초 체포 명단에 한동훈 없었다‥'계엄 반대' 발표 후 추가"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86030_36799.html
❏ 尹대통령 측, 2월 말·3월 초 선고 예측에 "일방적으로 몰면 단호히 대응"
https://www.ajunews.com/view/20250212220224571
❏ ‘3말 아닌 3초' 尹 탄핵심판 선고?…헌재, 조기종결 가능성 커졌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544
■ 윤, 오늘 헌재 마지막 변론 가능성…추가 기일 주목
https://news.tf.co.kr/read/life/2178453.htm
■ 오늘(13일) 尹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핵심 쟁점은?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61109/?sc=Naver
■ 오늘 조태용·김봉식·조성현 증인...'체포조' 쟁점
https://www.ytn.co.kr/_ln/0103_202502130105073825
■ 오늘 윤 탄핵심판 8차 변론…‘정치인 체포’,‘계엄군 투입’ 집중 신문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74639&ref=A
❏ 김석우 법무 대행 "김건희, 성역 없이 수사…필요시 소환" / "증거 확보 분석 중…明 황금폰 분석 끝나면 소환 계획 정할 것" / "김용현, 중요한 역할…비상계엄 판단 옳았는지는 별도 문제"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688145
■ 현직 검사장 "헌재, 日帝 치하 일본인 재판관 보다 못해"
https://www.inews24.com/view/1813096
■ 사설
https://news.naver.com/opinion/editorial
❏ 칼럼
https://news.naver.com/opinion/column
■ 만평
https://news.naver.com/opinion/cartoon
< 해외 >
❏ ‘딥시크’ 량원펑 재산 183조 추정… 中 최고 부자 오르나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9348017&code=11142200&cp=nv
■ '사탕' 먹으려다 입에서 '펑' 폭발…中 여성 사고에 '발칵'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219377
❏ 교황 “美 불법 이민자 추방, 나쁜 결말 맺을 것”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50213/131020894/2
■ 두발로 뛰어봤자…마약범 붙잡은 기마경찰(영상)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12_0003062059
❏ ‘실세’ 머스크, 아들 목말 태운채 트럼프 집무실서 회견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50213/131021126/2
■ 러, 4년간 억류 미국인 석방… 美 “우크라전 종식 신호이길”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50213/131020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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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또래보다 10년 늙게 만드는 나쁜 생활 습관
① 자외선 노출
피부노화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이다.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주름, 탄력저하 등의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기미, 검버섯과 같은 색소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평소 선크림, 선글라스 등을 이용해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선크림의 경우 흐린 날에도 바르는 것이 좋으며 외출 15~30분 전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도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면역력, 뼈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D 부족 현상으로 오히려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오전에 20~30분 정도 햇빛을 쬐는 것으로 체내 비타민D 합성을 도와야 한다.
② 과도한 음주
과음한 다음 날 피부 상태를 보면 평소보다 피부가 굉장히 푸석푸석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술로 인해 경피 수분 손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술이 몸속으로 들어오게 되면 우리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체내 많은 양의 수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는 물론 몸속 수분 자체가 부족해지게 된다. 또 체내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 중에는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성분이 염증을 일으켜 얼굴 홍조, 붓기 등을 유발하게 된다.
③ 흡연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피부에 산소와 영양소 공급을 감소시킨다. 담배 연기속의 독성물질들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 피부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떨어뜨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에스트로겐을 감소시킨다. 에스트로겐 감소는 피부를 위축시켜서 피부 노화로 이어진다.
또 유해물질은 피부의 미세한 혈관에도 침투한다. 노화를 유발하는 나쁜 활성산소를 생기게 하고 콜라겐 합성을 방해할 수 있다. 이외에 흡연시 담배연기를 빨아들이기 위해 입술 주변 근육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입술 주변에 주름이 더 많이 생길 수도 있다.
④ 육식 위주 식습관
채소, 과일에는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채소나 과일은 잘 안 먹고 육류 위주의 음식을 즐겨 찾는 것은 같은 나이보다 늙어 보이게 만드는 나쁜 식습관이다. 몸의 노화와 손상을 야기하는 ‘산화’에 대항하는 물질이 항산화 성분이다.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A, 비타민A의 이전 물질인 카로티노이드, 셀레늄 등이 대표적이다.
항산화 성분은 천연 식품으로 섭취해야 효율이 높고 안전하다. 비타민C는 토마토, 브로콜리 등의 채소나 감귤류, 딸기, 키위 등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E는 견과류, 베타칼로틴은 녹황색 채소에 풍부하므로 노화 예방 때문이 아니더라도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섭취해야 한다.
⑤ 잦은 인스턴트 음식 섭취
인스턴트 등 가공식품은 간편하게 먹기에 좋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이 즐겨 찾는다. 하지만 몸 속 장기의 노화를 촉진하고 질병 위험도 높일 수 있다.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속하게 상승해서 당뇨병 위험뿐만 아니라 나쁜 활성산소가 발생할 수 있다.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 등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혈관 속에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이 늘어나 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 겉의 피부보다 몸속 노화에 더 영향을 마시는 것이 가공식품이다.
⑥ 물을 적게 마시는 습관
물은 몸의 신진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면 갈증을 덜 느끼게 되는데 물을 적게 마시면 몸속 수분이 부족해진다.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 건조 노화는 물론이고 몸속 장기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갈증을 느끼는 것은 몸속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하루에 물 1.5~ 2L 정도를 마셔야 한다, 단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영양분이 빠져나갈 수 있다.
⑦ 잘못된 수면
매일 같은 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몰아서 자는 습관은 피부에 좋지 않다. 적정 수면시간을 매일 채워주지 않으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거칠어질 수 있다. 피부재생 시간인 밤 10시~새벽 2시까지는 잠을 꼭 자주는 것이 좋다. 이 시간을 포함해 하루에 7~8시간의 수면시간을 지켜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엎드려 자는 자세는 얼굴 살이 아래로 쏠리는데 영향을 주어 피부의 콜라겐 손상을 준다. 엎드려 자는 것은 목 건강 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에도 영향을 주는 나쁜 습관이다.
[출처;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