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좌우 진영 정치 흐름
현실 좌우 진영 정치 흐름
정치 이야기도 이번에는 좀 해보겠는데 여야 각 당 사정을 한번 살펴보기로 합니다.
우선 야당 민주당 형편을 살펴보기로 하겠는데 이재명이가 대표로 있는 한 민주당이 좀 어렵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 좀
총선에도 어렵지 않겠는가 왜 그런가 하면은 그 대선 후보 하려고 하는 바람에 그 반대파 이이들하고 너무 비꽈놨다 이런 말씀이여 지금도 그렇게 적극 지지층 소이 개딸이라 하는 그 집단 무리들이 말하자면
수박 타령을 계속하고 있고 낙엽이 패당이라고 해서 자기네들을 추종하지 않는 세력 민주당 같은 계열의 말하자면 민주당 지지세력을 그렇게 못마땅하게 생각을 하는데 다음 총선에 그렇게 유리할 것인가
이것을 한번 좀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현 이재명 이 대표가 계속 해가지고 다음 대통령 후보 대선 후보로 나올 그런 심산인 것 같은데 그것도 좀 어렵지 않는가 이런 말씀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은 이런 식으로 다음 총선을 치르게 된다.
하면 민주당이 현 의석처럼 많은 의석을 차지하느냐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느냐 국민의 힘이 원체 잘못하지 않는 이상은 쉽지 않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된다. 하면
만약 상 국민의 힘 현 집권당이 과반 총선에서 의석수를 획득하게 된다면 자연적 이 대표 현재 제명의 이재명 대표를 구속시키려 하는 말하자면 검사들의 손을 들어줘서 국회에서
구속 가결을 시킬 거라 이런 말씀이야 물론 이건 하나의 시나리오지 그렇게 된다면 구속당한 자가 판결이 나기도 전이겠지만 대통령 후보 된다 이거 쉬운 것이 아닐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그렇게
이재명 이거 지금이라도 조금 마음에 양보하는 마음 자세를 가져서 물러난다 할 것 같으면은 이재명이 계열의 어떤 사람을 말하자면 대표로 내세운다 할 것 같으면은 그런 대로 수박으로 몰린 자들이나 먼저 대선에 기권표로
이당 저당 지지하지 않던 민주당 계열 사람들이 혹간에 말하자면은 민주당을 지지해서 총선에서 지금 의석수 현상 유지는 못하더라도 그래도 과반수 의석은 말하자면
지켜낼 수 있지 않겠는가 지켜내지 않겠는가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에요.
지금 적극 지지층 개 딸 아이들만 갖고서는 총선이나 대선의 선거를 치러서 승리한다는 것은 여간에서 쉽지 않다.
이런 뜻입니다. 국민의 힘 사 사정도 그렇게
록록치 않은데ᆢ. 안철수하고 김기현이하고 지금 당 대표를 갖고서 서로 말하자면 겨루기를 하고 조금만 잘못하면 말하자면 윤석열 대통령 지지 세력이 전부 다 적으로 돌리는 통에 또 거기에 말하자면 찍히면 다음 총선에 후보 같은 걸로 나서기가 어려울 것 같으니까
우선 당 대표로 후보로 나서려던 나경원이도 허리를 굽히고 김기현이를 지지하는 모양새를 띠지 않는가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또 김건희 여사 도이치 주가 조작 같은 거 같은 거로 계속 메스콤 야권 매스컴에서
두들겨 패다시피 한 다면 역시 현 집권 세력 국민의 힘도 의석을 많이 확보한다는 것이 만만치 않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서 야당 민주당 대표 이재명이가 생각을 잘해서 자기 한 사람 희생을 시켜서
당을 살리겠다는 마음 자세가 되 있다면 지금이라도 이렇게 슬그머니 그냥 못 이기는 체 하고서 빠지고 자기를 적극 지지하는 그런 데서 대표를 내세워가지고 공천권을 행사하게 한다면은 공천권을 행사한다면 할 것 같으면 자기네 지지하는 세력이 많은
후보 공천을 얻어가지고 총선에 나서게 될 것인데 그렇게 되면은 자연적 이재명이가 퇴각 가였으므로 수박이나 기권 세력들 민주당 지지하던 기권 세력들이 다시 민주당을 지지하게 되면 앞서 대선에도 30만 표 정도로
패배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쉽사리 민주당 무너지지는 않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지금 계속 저렇게 버티고 있다 한다면 절대로 유리하지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정치에 대하여서 잠깐 나의 나름대로의 생각을 한번 해봤는데 물론 수박 지지 세력 수박 지지 세력이 아니라 걔 딸 이재명이 적극 지지계층은 내 말하는 걸 못마땅하게 생각하겠지
그렇지만 지금 세태 저기ㅡㅡ 정치 이래 흘러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돼 먹지 않았느냐 이거야 다음 총선에 국민의힘 집권 세력이 과반수 획득을 하게 되면 반드시 이 대표를 말하자면 이재명 이 대표를 구속시키려 들 거라 이런 말씀이여 구속 시키자 말하잠 검찰에서 올라오면 그걸 가결시킬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지금
이래나 저래나 다음 대선에는 불리함.
것 같으면은 지금쯤 퇴각을 해서 기회를 노리는 거 다음 다음 기회 찬스 이런 걸 노려서 후보로 대선 후보로 나올 생각 만약상 이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다.
이거야 현
국민의 힘보다 민주당이 다음 총선에서 어떻게든 승리를 하게 된다면 설사 이재명이가 지금 야 대표 후보를 내놨다.
하더라도 그다음에 다시 대선 후보로도 나오기 유리할 그런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이거여 생각을 해봐 구속을 시키라고 해도
국회에서 가결을 안 시켜주는데 그 구속을 시킬 수가 있겠어
현 의원을 ᆢㅡ만약성 총선에 다시 송영길 하던 그 거기 후보로 부평구 계양 거기 후보로 나서 가지고 당선만 된다.
하면 그렇게 이래 이재명이를 구속시키려고
한다 하더라도 국회에서 가결시켜주지 않는 이상 할 수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런 거 저런 거 종합적으로 한 번 생각을 해봐야 되는 것이 민주당의 개 딸들과 민주당 적극 지지층 국회의원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생각할 문제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이런 말을 하고 싶어도 잘못하면 공천 못 받을까 봐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저기
무조건 단일대오 단일대오 하면서 이재명이 이걸 그렇게 단일대오로 지지해가지고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데 먼저 번 그 광화문에서 궐기대회 할 적에도 많은 인원이 그렇게 모여들지 않은 것으로도 이렇게 여기 물론 여기 나오는 뉴스가 전부 다
우익계 그런 매수컴들이 많지 그런 뉴스를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군중이 많이 모여야 되는데 많이 그렇게 안 모여지는 것 같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자면 박근혜 탄핵 당시 군중 모이듯 시민들 모이듯 그렇게 모여서 지지 세력이 커야지만 뭔가를 해도
확 뒤잡아 없듯할 수가 있는데 그렇게 되기는 앞으로 좀 어렵지 않겠는가 이재명이 대표 갖고서는ᆢ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이재명이가 물러간다고 저 대표를 직을 내놓는다 해서 낙엽이 모냥 그렇게 되지는 않을 거다.
이 낙엽이 뭐냐
낙연이 폐당들은 아 지금 쫄딱 녹다시피 그렇게 되어 있잖아 그런데 그 사람들한테 다시 제기할 수 있겠다.
하겠어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놓기 쉬운 것은 그래도 이재명의 지지 세력들이지 그러면 이재명 지지 세력들이 이재명이 잠깐 물러간 다음에 총선에서 승리 기회를 잡은 다음에
그다음에 다시 대통령 후보로 내세울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구속당하지 않게 만든다 그런데 그게 지금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한다는 게 여간에서 쉬운 것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가만히 흘러가는 거 봐 그렇지 않는가 그러니까 이재명이가 잠깐 물러나 가지고서
민주당 지지 세력들을 규합하게 하게 하는 것이 더 낫지 않는가 수박이나 먼저 번 기권 세력이나 이런 세력들을 모두 규합해가지고서 총선에 일치 단결해서 승리하게시리 만드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이렇게도 생각이 되어서 생각이 들어서.
잠깐 강론을 해본 것입니다. 여기까지 정치 이야기를 한번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