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지금,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이루리]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지금,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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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 라몬 아르사팔로(Anais Ramon Arzap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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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루 우앙카요에 있는 한 소아과에서 근무하던 시절 진리를 받았습니다. 

하루는 교대 근무 사이 시간에 직장 동료인 친구가 작은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친구에게 무슨 책을 읽고 있는 건지 물어보니 

제게 창세 전부터 존재하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와를 지으실 때 단순히 쉽게 만드신 것이 아니라, 

여자의 형상 곧 어머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친구의 설명은 명쾌했고,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가 사실임이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것은 사실이다”라는 메아리가 울리는 듯했습니다. 

육의 어머니가 자녀에게 베푸는 끝없는 사랑은 

분명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에서 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여러 궁금증이 머릿속에 가득 차올라

 가능한 한 빨리 진리에 대해 더 알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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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쉬는 날이면 재림 그리스도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공부하고자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낯선 분위기에 머뭇거리는 저를 

식구들은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따뜻한 미소와 포옹으로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기 시작한 성경 말씀은 알면 알수록 달고도 오묘했으며

 재림 그리스도께서 임하시는 날짜, 장소, 모습 등에 관한 

모든 예언의 정확한 성취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허락해 주실 수 있는 진리 말씀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 알고 나니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습니다.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참 하나님을 알아보는 것은

 많은 이에게 허락되지 않는 진정한 특권이기에 기뻤고,

 육체로 재림하셔서 당하실 고난을 아시면서도 

두 번째 오시어 희생의 길을 걸어가셨다는 사실에 슬픔이 차올랐습니다. 

하늘의 죄인들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이

 제 마음에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실 수 있기에 

저는 그날 침례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침례를 받던 날, 한국에서 온 형제자매님들이

 예배 후에 시온의 향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식구들이 전해주는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 눈부신 광채, 포근한 사랑,

 각자의 깨달음을 담은 시온의 향기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형제자매와 떨어져 조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어렸던 저를 돌보지 못해 큰 그리움을 안고 사신 엄마는 

종종 “너와 함께 있지 못해서 마음이 많이 아파…”라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머니 하나님께서 당신의 전부인 자녀들을 되찾기까지 

희생의 길을 친히 걸으셨다는 사실에 더욱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늘 어머니의 크신 사랑과

 끝없는 기다림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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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것을 알게 된 주변 사람들은 

제 신앙생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속에

 오해와 편견 섞인 말로 제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하지만 수천 년 전 기록된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이토록 완벽하게 

이루어졌는데 어떻게 부인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들은 그러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제가 참된 믿음을 굳건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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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랜 시간 하나님을 믿어오며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고,

 더 나아가 교리교사까지 되고자 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이 곧 세상 끝 날이고 

심판이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놓인 많은 우상들을 볼 때면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고, 

이러한 형상들이 우울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다양한 종파의 교회를 다녀도 보았지만 

그들의 가르침에 대한 온전한 확신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성경을 기준 삼고, 성경의 예언들이 증거하는

 참 진리 교회를 알게 된 지금의 제 마음은 벅찬 설렘과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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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직 한 분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만물의 이치를 보면 하늘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도록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생명에 대해 살펴보면, 모든 생명체에는 

그 낳아주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존재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늘의 형상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이니

 하나님께서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존재하심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것처럼 

저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도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분임을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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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당신이 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리에 대해 더 자주 공부하기 시작하면, 

이 시대 구원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위해야 할 영적 삶에 대해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은 쉽고 넓은 길이 아니라

 좁고 협착한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낙심하지 말고 이 길을 끝까지 가십시오.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방문해 물어보십시오. 

모든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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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난 지금,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watv.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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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멋지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났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 가족이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엘로힘 하나님을 전하는 선지자가 되겠습니다.

[이루리]

어머니 하나님을 위해 힘차게 나아갑니다!!

[반짝별]

저 또한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고 하늘 어머니의 자녀가 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이루리]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과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웃음]

아버지가 계신다면 자녀가 있고, 자녀가 있다는것은 자녀를 낳아준 어머니가 계신다는 거죠~
너무나 당연한것처럼 하늘가족에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존재하죠~

[이루리]

우리 육신의 어머니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풍금소리]

천국의 비밀되신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할 수 있는 어머니의 자녀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루리]

아무나 받을 수 없는 축복을 주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나팔꽃]

한 자녀 한 자녀 돌보아 주시고 구원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아버지,어머니 감사합니다 ^^

[이루리]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를 올립니다^^

[죽도록 충성]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해서 함께 동행할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행복을 끝까지 지켜 어머니 모시고 천국 꼭 돌아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어머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혼디모앙]

맞습니다. 모든 답은 성경 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