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8.(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11:30 ~ 오후 2:00 수요일 어제 근무시간부터 고문 강도를 올리고 저녁부터는 굉장히 극한의 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여전히 속이 안 좋음. 전신이 다 쑤시고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임. 7년째 복강과 흉강에 엄청난 가스 생성과 압박과 진동 고문이 매일 들어오는데 어제부터 그 고문 정도가 굉장히 심함. 계속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배가 부풀어오르다못해 금방이라도 풍선이 터지듯이  복강이 터질 것 같고 상체를 구부리지 못 할 정도. 피해고문이 장기화되면서 완전히 장난감 다루듯이 신체의 모든 것들이 좌지우지되고 전신과 뇌가 완전히 외부 주파수에 놀아나면서 피해가 점점 더 잔인하게 악랄해짐.  흉강도 복강처럼 가스가 채워지고 압박과 조임, 진동과 파동이 심하다보니 숨 쉬기가 힘듦. 머리 뇌 두개강도 흉강, 복강처럼 생화학 가스가 차고 압박과 조임,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계속되다보니 항상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기운없음. 목요일 오전 12:00 ~ 12:30 머리를 수만 개의 바늘로 쿡쿡 쑤시고 찌르는 듯한 극한의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고  오전 12:30 ~ 2:30 기절할 듯 쓰러짐. 오전 2:30 ~ 11:30 2시간 겨우 잤고 그 후로굉장히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복부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일어남. 이때부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설상가상으로 열 폭탄 고문이 더해짐. 몸의 체액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뎁히는데 굉장히 뜨겁다못해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9시간 내내 내장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비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의 통증에 시달림. 두통보다는 끔찍한 복통과 함께 속 울렁거림이 굉장히 심하고 무엇보다도 숨을 전혀 쉴 수 없게 극한의 살인고문이 지속됨. 어제 오후 7시 30분을 시작으로 현재 목요일 오전 11시가 넘도록 지속중. 허리와 옆구리,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팔다리가 계속 저리고 쑤심.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쏟아지는데 전신이 감전된 듯 스크류바처럼 관통하고  눈알 뿐만 아니라 머리골과 복부, 흉부 등 전신이 진동으로 요동침. 수면박탈이 이틀 걸러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