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초롱
글 / 이경서 >
우리가 사는 하늘애는
청사 초롱이 달린다
여기 시인의 댓글은
나에게 초롱빛이다
내 만나면 곱고 반가워
답글 금은 방울을 단다
그 방울은 소중히 간직
메아리 소리애 사랑을
기슴 가까이로 안고서
환한 미소 잠들어 있다-
첫댓글 소중한 글아래 댓글을 청사 초롱으로 비유 하셨네요그런 소중안 댓글로 서로 소통하면 좋을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댓글 답글에 많이 인색하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다 사람 마음이 다르니 할수 없는 것이지요봄바람이 싸늘한 밤 입니다오늘 하루를 편안하심으로 휴식 하시는 따뜻하신 밤이 되십시요
< 바미 늦게 찿아 주심애 황공 무지로 소이다 - 저가 무자해서 천사 초롱으로 표현하려다 안방마님 회초리-글이란 원 바탕 모르고 변질 말라 하여 -깨갱 했담니다 -좋은밤 되소서 순자님 -안뇽 >
첫댓글 소중한 글아래 댓글을 청사 초롱으로 비유 하셨네요
그런 소중안 댓글로 서로 소통하면 좋을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댓글 답글에 많이 인색하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다 사람 마음이 다르니 할수 없는 것이지요
봄바람이 싸늘한 밤 입니다
오늘 하루를 편안하심으로 휴식 하시는 따뜻하신 밤이 되십시요
< 바미 늦게 찿아 주심애 황공 무지로 소이다 -
저가 무자해서 천사 초롱으로 표현하려다 안방마님 회초리-글이란 원 바탕
모르고 변질 말라 하여 -깨갱 했담니다 -좋은밤 되소서 순자님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