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멸치육수가 생각날 때 꼭 찾게 되는
이기대 메가리국수
한 번 맛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또 찾게 만드는 맛~
메가리란 '전갱이'의 경상도 방언이다.
육수를 낼 때는 메가리새끼 말린 것을 사용한다.
생김이 디포리 비슷하게 생겼다.
위치: 1.용호동 이기대 입구,
2.하수처리장 입구의 바로 맞은 편,
3.용호동에서 이기대쪽으로 올라가면 오른쪽 골목안에 위치
국수 한 그릇 하이소~
주변 사진
LG 25 와 왕가박가 사이골목으로 들어간다.
가게 외부
셀프코너가 있다.
김치등의 반찬류는 본인이 원하는 양만큼 가져다 먹으면 된다.
주의 처음부터 욕심부려서 남기면 벌금이 있다.
필자는 음식 남기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먹을 만큼만 가져다 먹고, 모자라면 또 가져다 먹으면 된다.
영업시간 : 오전 10:30 ~ 오후 8:30 까지
첫댓글 맛난집이죠...냉면먹고 커피 마시고 국수 먹어요?
이기대 한 바꾸 돌고 국수먹고, 팥빙수도 묵고...
@큰깨비 먹으러 갈때가 많아서 좋네요~~
@태자.◇ 그렇군요~ Me too!
@큰깨비 느그 요즘 왜이리 친한 척??? ㅎㅎㅎ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삼. ^.~
@순야 네...~
@순야 네!
너무 배고프다 ^^
조으네요
육수가 진하고 맛있어요.
맛점 하세요.
제가 맛 보고 놀란 곳 중에 한 곳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은 그 이상 몇 배의 ~~ ㅎㅎ
공감합니다.
육수의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물비빔의 비쥬얼이 장난이 아니어서, 조만간 다시 찾아야겠습니다.
소개해주고 칭찬 많이 받는 국수집입니다...^^
미인이 아는척 해줘서 기분 좋았다는...
우리동네에서 맛난것 드셨나요?
육수가 정말 맛있는 국수집.
물비빔을 먹으러 가야하는데... 언제 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