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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TRANCEWAVES (트랜스음악관련 자유게시판) 더불어..........
임시아이디 추천 0 조회 250 04.04.01 19:5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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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01 18:02

    첫댓글 충고해주시는 건 좋은데 상대에 대한 예의는 지키시면서 하셨으면 합니다. 당사자가 아닌 제가 보기에도 상당히 기분이 나쁠만한 표현이 많군요.

  • 04.04.01 18:09

    장문으로 신경써서 글을 쓴다고 해서 성의가 생기는건 아닙니다. 태도에 있어서도 성의를 보이셔야죠.

  • 작성자 04.04.01 18:47

    그부분에 대해서는 본문마다 이미 여러차례 양해를 구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정도의 글이라면 냉소적인 부분은 있지만, 예의를 못지키는 선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어짜피 이견에는 아무리 완벽하고 정중하게 예의를 갖춘다 할지언정 상당부분 기분이 언짢아 지는것은 상호간에 암암리에 이해 되어져야 할것입니다.

  • 작성자 04.04.01 18:48

    성의 진의는 글 작성자가 주체자로서 온전히 판단할수 있는것이지 오해만이 팽배한 제 삼자의 평가만이 진의라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짧은 두줄쪽글로 감히 판단해 보건데, 일 예로 게의 어미가 옆으로 걸으며 새끼 게들에게 똑바로 걸으라고 하는 형국 이로군요. 그런 점에서 저와 님은 오십보 백보이므로,

  • 작성자 04.04.01 18:46

    서로간에 태도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상당부분 모순이라 생각 되어지는 바입니다. 충고가 좋으시다니 님께도 충고한마디 해드리자면, 태도의 성의를 다해보자고 입에발린 소리만 늘어 놓을수는 없는 노릇이므로, 윗 쪽글의 님 자신의 무성의한 태도를 거울삼아 타인의 맹점을 역지사지로 이해하는 계기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 04.04.01 18:50

    양해를 구했다고 해서 면죄부를 받을 수 있는 건 아닐텐데요. 그게 어느 정도라면 이해하지만 제가 보기엔 불필요하게 감정이 섞인 표현이 많습니다. 그런 표현이 부득이하게 쓰여진 것도 아니며 설득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도 보이지 않구요. 오히려 역효과만 나겠죠. 감정보단 논리를 동원합시다.

  • 작성자 04.04.01 21:07

    감정적인 시각으로 보시니 감정섞인 발언으로 느끼시는 것이지 상징의 의미로 동원된 워드라고 생각하시면 조금이나마 님의 감정 순화와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설득의 의미는 못되는게 분명하지만 적어도 상징적인 강조로서 각인의 효과는 거둘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성 여부에 있어서도 그닥,

  • 작성자 04.04.01 19:20

    비논리적인 부분은 없었으리라 생각되는데 그것은 저만의 착각일수도 있으니, 논리적 측면에있어 비 논리적이라 판단되는 부분에 대한 오류를 자세하게 지적해 주시면 수용하고 시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만, 어투에 있어서는 개인성격이 영향일수 있으므로 그것의 개혁을 강요하는것은 왠지 무리가있어 보이네요.

  • 04.04.01 19:19

    상징적인 강조라는 건 동의하기 힘듭니다. 단지 예의 부족으로밖에 안보여요. '각인의 효과'에 대해서는 저도 아주 동의합니다. 그리고 저는 님의 글이 비논리적이라고 한 적 없고 감정의 불필요한 표출을 지적한 것 뿐입니다.

  • 작성자 04.04.01 21:37

    하하. 아니, 그말이 그말인데 '각인의 효과'에는 동의 하시면서 어찌 '상징적인 강조'에는 동의를 못하시겠다는 것인지용? /아 위에서 분명 "감정보단 논리를 동원합시다." 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제 꼬릿말을 읽으시고도 제차 감정의 불필요한 표출의지적 이었다니.. 여전히 독해능력 부족으로 중언부언을 하시는군요.

  • 04.04.01 19:25

    그게 개인 성격의 원인이라면 그 성격을 고치는데 노력을 기울이시는게 바람직할거 같습니다.

  • 작성자 04.04.01 19:44

    교훈적으로 미션님께서 먼저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게 훨씬 더 바람직하고 수월할것 같네요. 그것을 귀감으로 삼아 고대로 따라서 시정하는 노력을 저또한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자타에게 유익한 모범이 될만한 님의 성격변화를 기대해 보도록 하지요.

  • 04.04.01 19:35

    아, 네. 그건 말씀하신 '상징적인 강조'때문에 각인의 효과가 있다는 말이 아니라 모르는 상대에 대한 예의 적절하지 않은 표현으로 인해 뚜렷이 각인 되었다는 말을 하려던 거지요.

  • 작성자 04.04.01 21:09

    말장난을 꽤 즐기시는가 봅니다. 그러기엔 우리네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특별히 주지하는바 없이, 냉소나 풍자와도 거리가먼 비아냥만을 일삼는것은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무익한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논쟁중에는 다소 불쾌해 질수있는것이 유감이지만 그것을 오직 예의부족으로 비약하시는 태도는 일종의 비겁입니다.

  • 04.04.01 19:39

    논쟁은 얼마든지 지켜볼 의향이 있습니다만.....혹여 지난번 사건처럼 욕설이 오가는건 ... 설마? 그런일은 다신 없었으면 좋겠네요.. /////럽트랜스 훡트랜스 좋아하는 클럽 댕기는 애기 아닌 클러버였습니다..ㅋㅋㅋㅋㅋ

  • 04.04.01 19:46

    논쟁중에 오갈 수 있는 가벼운 수준의 감정표현이라면 그냥 넘어갈 수 있죠. 하지만 언짢은 감정을 의도적으로 유발했다면 충분히 지적할 수 있지요. 모르고 했다면 그 무신경함을 지적할 수도 있는거구요.

  • 04.04.01 19:59

    안녕히 가세요

  • 04.04.01 20:02

    빈대의 오늘의 고사성어>> 낭자야심(狼子野心) : 마음이 삐뚤어진 사람에게 은혜를 배풀어도 결국은 배신당하게 되어있다. ^^;;

  • 작성자 04.04.01 20:11

    어머나 빈대님~~ 방가와요.^^;; 정말 시기적절한 성어이네요!ㅋ 마음이 원래 삐뚤어져 있는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되구요, 그것보다는 일전의 앙금이 남아 갑정조절을 잘 못해서 그러는 것이리라 판단되는데.. 그에 적합한 고사성어나 속담 혹시 아시는 것이 있다면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

  • 04.04.01 20:17

    음... 귤화위지(橘化爲枳) : 사람의 성질도 환경에 따라 변할수 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이 듭니다. ^^

  • 작성자 04.04.01 20:46

    빈대~~님 감사드립니다. 낭자야심(狼子野心) 하고 귤화위지(橘化爲枳) 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하겠다고 순간 다짐했습니다. 그나마 저는 예의는 좀 부족하고 성질은 많이 더럽지만 적어도 인성이 공평하고 일관되니 그것으로 자부를 해야 하겠군요. 님은 정말이지 결초보은(結草報恩) 하신분 같습니다.

  • 작성자 04.04.01 20:46

    추가적으로, 미션님께 한말씀 더드리고 끝내자면 제가 스톤님께 올린 답변글 또한 비슷한 맥락에서 무신경함과 직업적 소명의식이 결여된 마인드에 대하여 진심어린 지적과 충고를 해드린 것이라는 점 상기해 주시고, 자신의 지적만이 정당하고 타인의 지적은 감정적인 언사로 치부하며 관용적이지 못한 잦대를 들이대는것!

  • 작성자 04.04.01 20:30

    그것 이야말로 감정의 불필요하고 모순된 표출이라고 생각되오니 앞으로는 좀더 중재적인 시각을 기르시도록 하시고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공정한 관점을 키워 나가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

  • 04.04.01 20:36

    와이즈스톤님이 직업적 소명의식이 결여됐다고 보시는군요.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님의 자유지만 카페에서 이 생각에 동의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더이상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을것 같군요. 누가 정당한 지적을 하는지는 다른사람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04.04.01 20:38

    이건 딴 얘긴데 예전부터 빈대님과 임시아이디님의 사이좋은 모습을 보고 있으려면 참 흐뭇해져요. ^^

  • 작성자 04.04.01 21:13

    저또한 트랜스미션님의 트랜스잰더 틱한 여성스럽고 소심한 성격에 뿌듯해 지는걸요.^^ 아무튼 DJ Wise Stone님에 대한 TrancmissioN님의 실질적인 도움 전혀안되는! 무조건적인 추종심에 의한 대리변론?과 대리방어 였으리라 곱게 생각하고 두분의 우정기리며 이만들어가 보렵니다. 그저 주님안에서 편안한 4월되시길.^^;;

  • 04.04.02 05:32

    somebody is making a lot of friends here.

  • 04.04.02 09:20

    what the....

  • 작성자 04.04.02 19:26

    ....fuck? when zziggregy?

  • 04.04.03 20:31

    임시아이디님 소생은 이만 탈퇴합니다. 좋은 통신벗님들 만나시길...

  • 작성자 04.04.03 21:52

    음. 섭섭하네요.. 크허헉~ 통신벗님들 씩이나, 현실의 벗들조차 감당이 안되는뎅..ㅋ 부디 님의 고품격 인성과 지적수준에 알맞는 커뮤니티를 찾으셔서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축복과 은혜가 님의 일상에 충만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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