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5월달부터 복지관으로 근무하기 때문에 방금 메일을 확인하니 제가 잘아는 어느 모 연예인 카페인가 아는 회원 한병이 저한테 왔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2007년 7월 21일인가 그리고 2007년 12월 9일에도 갔었고 그 다음에는 논산시내 시외버스터미널맞은편에 2008년 8월 12일인가 맨처음에는 논산시 부적면 외성리에 있는 계백장군 묘로 셋이만 정모로 갔었고 두번째에는 전라도 광주로 갔었고 그리고 거기서 어여쁜 여성한분 만났었고 그리고 거기서 논산24시불가마사우나목욕탕에서 하룻밤잤고 그리고 세번째에는 그 사람만 혼자왔고 그분이 전라북도 익산산다고 해서 방금 올 6월초에 온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연락 메일이 왔습니다~</P>
<P>저는 그분만보면 얼굴을 실제로 보기가 힘들고 눈물도 나오고 저만 정모도 못가고 그런데 재잭년에는 정모 세번이나 갔던 기억이 납니다~ 왠지 갑지기 저만 슬프네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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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건 뭐 나참 ㅎㅎ 슬슬 짜증이나네 몸짱님 방가~?
한킬바람님
반갑습니다^^
암호아니죠? ㅋㅋ
아닙니다
해석이 잘 안되네요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