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가 강팀이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저 두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투타의 중심이 되어주길 기대했던 선수들인데 기대에 비해 발전이 없는거같아 답답합니다
노시환은 팀의 중심타자가 되어줘야하는데 작년부터 문현빈한테도 밀렸고 올해는 첫 이적생 강백호한테도 밀리고있습니다
(아무도 이글스의 중심을 노시환이라 생각안할겁니다)
리그의 중심은 커녕 팀내에서도 기대치가 계속 밀리고있고 성적도 계속 안좋아지고있고요
노시환을 중심으로 페라자, 문현빈, 강백호가 타선을 이끌어줬다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었을겁니다
문동주는 더 문제입니다
그렇게 관리하며 기회를 줬는데 아직 한번도 규정이닝을 소화해본적이 없습니다
매년 부상으로 이탈하고 아직도 계산이 서는 선발이 아닙니다
더 문제는 노시환과는 다르게 문동주를 대신할 투수들도 없습니다
류현진이 언제까지 마운드의 중심이 되어야하는지 갑갑합니다
(이와중에 또 아프다네요ㅡㅡ)
몸관리를 못하는건지 유리몸인건지 글쓰기도 승질나네요
저 둘한테 투자한 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러고있으니 팀이 성장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갑갑합니다
첫댓글 문동주는 제가 몇년째 이야기하지만 과잉보호가 성장을 막은거라고 봐요. 그러니 좀더 강해질 시기에 조금만던져도 아프지.. 좀더 어릴때 더 많이 던지면서 단련하고 체력을 올렸어야 하는데.. 이미 시기가 늦은 느낌이네요. 정우주만이라도 잘크길
이래서 이 팀은 팀뎁스가 약하다고 저연차때부터 주전됐다고 우쭈쭈 해주고 애지중지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사연많은 절박한 선수들이 뒤늦게 터지는 경우도 없고 그냥 터가 안좋은지 팀이 망조네요
이번WBC 나가서 선발로 한번도 나가지 못한거 보면 노시환 현주소 알수있죠. 근데 307억ㅋㅋㅋㅋ 네 덕분에 한화 다른 선수들 장기계약은 힘들어 질거같다
노시환 통산 타율 262/125홈런
3할 쳐본적 단 한해도 없는 선수한테 구단에서 너무 큰돈을 너무 빨리 쥐어주는 과오를 범했네요
문동주는 계속 이런식으로 유리몸 인증하면
차라리 마무리로 키우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