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겠지만 시즌을 시작한지 2달째가 되어가는데
아직 한번도 주간 3승을 거둔적이 없습니다
개막주: 키움 2승
3/31~4/5: 2승4패(케티 3패, 두산 2승1패)
4/7~12: 2승3패(쓱 2승, 기아 3패)
4/14~19: 2승3패(삼성 3패, 롯데 2승)
4/21~26: 2승4패(엘지 1승2패, 엔씨 1승2패)
4/28~5/3: 2승3패(쓱 1승2패, 삼성 1승1패)
정말 신기하게 매주 2승만 하고있습니다
오늘 다시 주간 첫 3승을 할 기회인데 쉽진않겠네요
우선 대구에 비예보가 오후까지 있어서 경기를 안할 확률이 매우 높고 하더라도 상대팀 투수가 후라도라 이길 확률도 낮아 보이네요
아마도 이번주도 2승으로 끝날것 같네요
어제 경기를 하이라이트로 봤는데
6회 1점차에서 어제 경기 가장 잘치고 있던 허인서 대주자 교체, 2회 점수내자마자 정우주 투입,
6회 10:3에서 박상원 투입(필승조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제 경기도 김경문다운 개판 운영이 많이 있었네요
그저 하루빨리 사라져주는게 이글스를 위한 길 같습니다
첫댓글 어제 투수 운용은 문동주가 조기에 내려간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 점수차에 쿠싱 2이닝 투구 안 시킨 것만 해도 기존의 투수 운용보단 오히려 더 진보한 ㅋㅋ 허인서 대주자도 사실 6회가 승부처긴 했어요. 실제로 이원석으로 대주자 교체해서 짧은 안타 때 홈까지 들어왔지요.
지난 경기에서 권민규가 길게 이닝 소화한 모습도 보여줬고 지금 정우주보다도 낫고요
그리고 현재 한화 불펜을 고려하면 1점 더 내려고 가장 핫한 타자를 빼는건...
작년 불펜이면 그럴수도 있지만 올시즌 한화불펜은 최하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