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OJT가 있었습니다. 우리 얘들 나이 정도 되는 친구들인데
이제는 어엿한 사회인이 된 걸 보니 저도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각자의 각오를 들어보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젊은이들의 열정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열심히들 잘 해 주길 바라고
또 저도 이 친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보일수 있는 인생의 선배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크게 느끼게 됩니다.
멋진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첫댓글 어린 친구들과 귀한 시간을 가지셨네요~
첫댓글 어린 친구들과 귀한 시간을 가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