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짠돌이
 
 
 
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엄마의 절약
미소가웃음이좋아 추천 0 조회 2,763 18.02.12 09: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2.12 10:37

    첫댓글 무명실 보니 생각이 나네요~~
    우리집 큰 아이가 27살인데 돌때 목에 걸어주었던 무영실이 아직도 있어요~ 계절 바뀔때 요 끝을 꼬멜때 말고는 사용할 일이 없어서 아직도 있는 무명실~ 저도 무명실 볼때마다 벌써 세월이 이리도 흘렀구나 합니다~

  • 18.02.12 11:23

    무명실 .. 예전에 친정엄마가 이불꼬맬때 쓰시던 기억이 있네요 ^^

  • 18.02.12 11:53

    222

  • 18.02.13 12:38

    돌상에 놓이던 실타래가 정겹네요...이제 한국풍습도 차차 많이 희석되었죠...어르신들지헤가 이어지고 소중히 간직되길...

  • 18.02.23 10:52

    이렇게 아끼고 절약하면서 평생을 살아오신 부모님들께 잘 하고 삽시다..덕분에 우리가 좀 더 편하게 굶지 않고 살고 살 찌며 살고 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