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한친구는 LG팬입니다.
(제2의 홈팀은 한화)
그래서 야구중계보면서 거의 몇번씩 전화로 각팀상황 잼나게 얘기하고요.ㅎㅎ
지금 거의 30분동안 설전을 했습니다.
아!! 미리 말하지만 저랑 친구랑 대화이니 이런 썰이 있다고도 생각 마시고 읽어주셔요..ㅎㅎ
주제: 지금 한화의 분위기 반전을 위해 트레이드도 생각할수있다.
근데 그 트레이드 대상을 허인서로 생각하고 말하더라고요ㅎ
허인서 지금 포텐터질 조짐이 보이니 몸값 상승일때 트레이드 카드로 타팀 10승선발 투수급
예) 삼성 최원태 NC 구창모
저는 그얘기듣고 진지하게 열내면서 소리쳤습니다.
지금 그니까 올해분위기 반전을 위해 폰세급이 와도 나는 허인서 트레이드 절대 못한다 라고..
그러니 친구가 하는말이..지난주 삼성전에서 허인서의경기력 보고 ...안되냐고 하는거냐...
난 반문했죠..허인서는 지난 삼성전에서 보여줬던모습 때문에 그리 말하는게 아니고 작년부터 보여줬던 허인서의 모습과 군필....게다가 포수..
친구의 주장은 허인서가 지금 상승중인건 맞지만 허인서급 포수는 찾을수 있으니 몸값높을때 트레이드카드로 할수도 있다..
제가 소리 질렀죠..
너는 한화팬이 아니다 라고..ㅎㅎ
올해 가을야구를 보고 1선발 남은경기 15승이상 할수있는 선수가 있더라도 절대 인서랑 트레이드카드는 안된다 라고..
저는 올해 생각안하고 앞으로 한화 포수 몇년을 생각해보면 절대 그런 말 못한다 라고..
그렇게 말하니 또 다시 허인서급 포수는 찾아보면 있다고 하면서..ㅠㅠ
물론 각 개인마다의 생각은 다릅니다.
저는 진짜 올시즌 지금상황에서의 허인서 트레이드는 폰세가 온다해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올해 아니더라도 인서는트레이드 대상이 절대 아니다 가 제생각이고요..
그래서 냉정하게 묻습니다.
여러분의 허인서 트레이드 생각은 어떠신가요?
올해 가을야구를 가야되는 것과
한화의 장기적인 미래를 위한것과..
댓글로 꼭~~~
첫댓글 포수는 지키는게 맞고 차라리 남아도는 내야수로 투수를 트레이드 시도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올해는 가을야구 갈지 안갈지도 모르지만 폰세급이 와도 김경문이 있는 이상 우승 못합니다.
근데 그런것가지고 싸우실 필요가 있을까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
제 생각에 15승 선발투수 온다면 허인서 줘도 무방할것 같아요. 어제그제 활약하긴 했지만 아직 뜬것도 아니니까요. 물론 외인선수 외 15승 투수는 거의 없으니 현실적인 대안은 아니지만요.
안우진 이나 곽빈 정도면 어떤가요?
@한화절대사랑 곽빈은 모르겠고 안우진 정도면 바로 오케이 할것 같아요.
원나우도아니고 안하죠 ㅋㅋ
KBO는 포수가 귀한 리그입니다.
최재훈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되도 않는 소리 하지 말라고 전해주십쇼~
꼴지하면 했지 허인서를 10승 투수 누구랑 트레이드 합니까? ㅋ
아니 뭐 다른걸 다 떠나서 어차피 팬들끼리 저런 얘기해도 현장에 반영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저런 논의를 할 필요가 있나요?ㅎㅎㅎㅎㅎ
안우진 구창모면 해야죠..
지금 기준 허인서로 10승 선발 받아오면 손혁 영구 단장 임명해야죠
허인서는 최재훈 후임입니다
트레이드? 말도 안되죠
지금 허인서 보다 잘하는 포수가
한화에 있나요?? 포수는 가장 키우기 어려운
자리 입니다. 허인서는 한화의
미래 입니다 최재훈 나이가 있어서
새대교체 필요합니다
안우진, 원태인, 구창모 남은 기간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이건 저희가 아니라 그쪽에서 안 하죠;;;
야구는 투수 보다 포수가 중요하다.생각하는 1인입니다.
허인서 나가면 포수볼 자원이 없는데ㅋㅋㅋ
허인서가 사실상 주전포수죠 장규현이 트레이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