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一生(いっせい)は宇宙(うちゅう)の一瞬(いっしゅん)の粒(つぶ)。그대의 일생은 우주(안에서 볼 때)의 한순간의 덧 없음(직역은 낱알. 알. 곡식의 작은 알갱이. 또는 그 것처럼 작고 하찮은 것). けれどその輝(かがや)きは全(すべ)ての星(ほし)に?(とど)く。그렇지만, 그 빛(광채. 빛 남. 반짝임)은 전체(모두. 모조리. 일체)의 별에 미친다(닿다. 이르다. 달하다). 時代(じだい)の掛(か)け橋(はし)精一杯(せいいっぱい)の命(いのち)。시대의 가교(잔교. 벼랑을 따라 험로에 걸쳐놓은 나무다리. 험한 세상에 도움이 되는 다리 라는 뜻이겠네요), 최선을 다하는(직역은 있는 힘을 다함. 힘껏. 한껏. 고작) 생명(삶)
첫댓글 君(きみ)の哀(かな)しみは君(きみ)だけのものか。그대(너)의 슬픔은 그대(너)만의 것 일까(것 인가)? 君の背負(せお)う孤?(こどく)は君の命(いのち)限(かぎ)りか。그대(너)가 (짊어)지고 있는 고독은 그대(너)의 운명(삶)에 한하는(한하여 있는) 것 일까(것 인가)? 確(たし)かに勝手(かって)に産(う)み落(お)とされた命(いのち)。확실히(분명히) 태어난(낳아진, 분만을 당한<수동형>) 생명(목숨). 意味(いみ)も?値(かち)も?(あた)えられないままに。의미도 가치도 부여 받지(주어지지) 않은(못한) 채로.
君の一生(いっせい)は宇宙(うちゅう)の一瞬(いっしゅん)の粒(つぶ)。그대의 일생은 우주(안에서 볼 때)의 한순간의 덧 없음(직역은 낱알. 알. 곡식의 작은 알갱이. 또는 그 것처럼 작고 하찮은 것). けれどその輝(かがや)きは全(すべ)ての星(ほし)に?(とど)く。그렇지만, 그 빛(광채. 빛 남. 반짝임)은 전체(모두. 모조리. 일체)의 별에 미친다(닿다. 이르다. 달하다). 時代(じだい)の掛(か)け橋(はし)精一杯(せいいっぱい)の命(いのち)。시대의 가교(잔교. 벼랑을 따라 험로에 걸쳐놓은 나무다리. 험한 세상에 도움이 되는 다리 라는 뜻이겠네요), 최선을 다하는(직역은 있는 힘을 다함. 힘껏. 한껏. 고작) 생명(삶)
虹(にじ)の色(いろ)を超(こ)えて光(ひか)り投(な)げよう。무지개 색을 넘어서 빛을 던지자(희망을/광명을 제시하자). ※ 윽. 잘 나가다가. 마지막 줄에서 해석이 좀 이상하군요. 나도, 후다닥 하고 도망가고 싶은 심정.. ^_^. [일어박사]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