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김경문야구를 보면서 젤 이해 안됐던게
플랜B가 없다는겁니다
시즌 준비기간도 그렇고 한경기내에서도 선수운영이 즉흥적이란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작년부터 여러번 그런 글을 썼는데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경기가 흘러가지않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 멍하니 그저 바라만볼때가 대부분이고 앞에서 쓸데없는 전력낭비로 막상 후반부 중요상황에선 할 수 있는게 없는 상황으로 꼬여버립니다
경기운영하는것만보면 신인 감독인데 어떻게 천승을 한건지 진짜 신기합니다(운빨인건지ㅡㅡ)
그리고 본인입으로 올시즌 공격야구를 떠들었고 지금 불펜상황을 보면 절대 1점 짜내는 야구로 이길 수 없는 팀전력인데 왜 자꾸 경기 중반부터 대주자를 내보내며 타선을 약화시키고 정작 대주자가 필요할땐 쓸 선수가 없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병적으로 대주자를 내보내는데 저런게 선수보다 본인이 돋보이고 싶어하는 욕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제 이민우 60구넘게 던지고 권민규는 오늘 등판하면
3연투로 던질수 불펜이 또 2명 줄어들었습니다
과연 오늘도 김도빈, 김서현을 그대로 놔둘 수 있을까요?
아마 김서현을 지키기위해 김도빈을 빼지않을까 싶고
퓨처스에선 또 황준서나 강재민(최근 성적은 좋네요)처럼 본인이 익숙한 선수를 콜업하지않을까 싶네요
첫댓글 예전 김인식 감독이 한화에 있고 김경문 감독이 두산에 있을때 김경문 감독이 더 뛰어난 감독이라고 느꼈었는데 역시 자팀감독이 되봐야 제대로 알게 되나 봅니다.
솔직히 그시절 두산야구는 쉬어갈 선수가 없었죠 도루능력 장타, 단타 수비도 잘됐었고 가을야구못가면 이상한 팀이었죠
저는 김경문이 선수빨좀 잘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김경문 선수빨이야 유명하죠
특히 외국인빨은 늘 최고였죠
두산시절 리오스, 니퍼트, 레스등
엔씨 테임즈, 해커, 찰리, 스튜어트등
한화 폰세, 와이스
근데 우승은 없는...
두산시절까지 깔수는 없죠. 그시절 선수빨? 그 선수층을 만든게 김경문이었으니까요. 지금 우리팀와서 못하는것과 별개로.. 그시절 두산을 잘 만든것도 김경문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니 그런 공로로 국대 감독까지 했죠..
하주석말소 박정현콜업이네요
배승수, 이지성같이 안올려본 선수도 좀 써보지...
박정현도 그동안 봐온게 있어서 그닥 기대는 안되네요
불펜은 오늘도 변화가 없네요 미틴감독
도빈이 서현이를 편한 타이밍에 올리려면 적어도 10점차이는 나야 할건데,
타선이야 그렇다 쳐도 현재 투수력이 그 상황까지 버틸수 있나요?
폰세 와이스가 있다면 모를까.
이런 와중에도 1점 짜내려 중반에 대주자 쓰는거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 불펜으로...
두산에서는 선수키웠는데 한화와서 키운선수 있습니까? 솔직히 없어요
오히려 망치고 있습니다
작년에 군보류 선수도 선수등록하는 바람에 주요 불펜투수를 타팀에 내주는 짓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