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09시에서 , pm 10시 딱 1시간
늘렸지만 , 오히려 콜은 덜나옴..
전에는 pm 09시전...가격 계속 올라서
금액오른 오다 골라가며 잡곤 했죠..
하지만 , pm 10시 연장후 ....
오다 요금 조금만 올라도 쏙쏙들이
없어짐...오다들이 천천히 뜨다보니..
금액 오르는것 못참는것 같음..
밤 10시 이후 외곽 들어가면 새될까봐,
그런지 외곽오다들은 나오기가
무섭게 그냥 없어져 버리네요..
한콜 종료하고 밤 10시 조금 넘어
압구정역 나오니 벌써 콜 드믄 드믄..
피크 사라짐 !..영하8~9도 추위에
대용량 홧팩 주물럭 주물럭..오다
기다리다...pm 10:30분쯤..김포 장기
잡고 들어감...김포 10 km 놔봤지만..
am 00시 넘다보니...콜, 고 ~~~요 !
am 00시...am 01시 강남행.시청행
버스 있지만 , 과감히 G6004번 탑승
(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역 行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하차 !...
상암동 콜 기대해봤으나 아예 안뜸 !..
추위에 40여분 떨다가...콜은 없고
너무추워 (영하 9도) 파주에서 나오는
9714번 버스탑승 !....광화문 하차 !..
콜좀 있으려나 ? 반경 5km 맞춰놓음.
여차하면 택시타고 이동...허 나 !...
콜 꽝 !.....가끔씩 뜨는 미대사관 뒷쪽
콜 꽝 !... 고 요 !...할수없이..
종로2가 걸어서 이동..!....봉천동 行
N 15 번 버스 탑승 !.....N 15 이동중
삼각지.용산.이촌동.노량진.콜 안뜸 !
간간히 여의도콜은 둥둥 떠있지만,
일산,파주,목동 가는 오다여서 패스 !
오랜 버스 투어 끝에 봉천 집에
오니 , am 03시..... ㅡ ㅡ;;
첫댓글 저도 월,화 일해본결과
콜이 눈에 띄게 줄어든걸 느낍니다
바운더리를 잘짜서 그루틴대로 움직여야 몸이 덜고생할듯 합니다 어제는 정말 극한의 추위였네요
그러게요..피크 완전히
사라진 느낌...밤 09시 넘어도
콜은 드믄 드믄 나오고.
날씨는 왜이리 춥고 찬바람
강하게 불던지...극한의
추위속 체험삶의 현장
보는것 같았네요.
손들이 8시반부터 10시반까지로 분산되니 가격 안올려도 배차되기 때문이고..
10시까지라니까 집에서 쉬던 기사들도 더 나왔나봐요.....ㅡ.ㅡ
맞아요.,ㅡ ㅡ;;
시간이 분산되다보니..
강남 오다들...뜨믄 뜨믄 뜨더군요.
콜 고르다 지침...
도산사거리에 있었는데요..
헐 !..강추위속 기사님들
많이들 나와있네요.
어제 안나가고 탐색전. 시내중심가 콜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오히려
외곽산업단지 10시전후로 콜폭주!
가격업~업~. 오미크론 확산으로
자가격리자들이 늘어나면서 술꾼(?)
들도 격리되어버린느낌?
대기업들은 오미크론 확산에 공장
사무실 업무마비될까봐 회식을
자제하는것 같음. 당분간은 콜감소
하겠지만 어느정도 적응되면
괜찮아 질겁니다.ㅎ
당부간 콜 크게 감소할것 같아요..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자 17만명
넘게, 말그대로 폭증세 !....
아무리 술꾼들이라도 위기의식
느낄겁니다..기업들..회사회식자제령..
회사일 끝나면 술집.음식점
들리지말고 바로 바로
퇴근할겁니다.
어제 강추위속 콜 감소
뼈져리게 느꼈기 때문이죠.
늘 멋진 모습 아름답습니다.초보대리기사로서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늘 건강하새요.감사드립니다.
도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몸소 삶의체험 현장 같았습니다.
찬바람 몹시 부는 영하 -9도
날씨속 나의 동선일기
써봤습니다..
저질 단가가 넘 많아요 거기에 전방들이 한몪을 더하는거 같습니다 결국은 기사들이 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