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두 가 늙 어
모처럼 태여나서 사는건 아닌건데
두리번 거리다가 한평생 지나가고
가는이 보고파서 따라만 왔었건만
늙어서 가는길은 오로지 한길인데
어이해 이내몸은 갈길을 헤메이나
첫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나를 묶어둘....기둥이 있으면 헤매지 않을텐데.....
이내몸은 갈길을 헤메이나````````갈 길을 헤메지 않아도 됩니다~누구나 꼭 한번 죽어야 하는 것을 알면오늘 나눌 사람에게 나누고 베풀고살아가면 행복은 배가가 되더라구요~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오행 시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행시방에서 모두 늙으니 황혼에 이별이구나 잘 보구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늙어서 가는 길 너무 외롭다.
첫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나를 묶어둘....
기둥이 있으면 헤매지 않을텐데.....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내몸은 갈길을 헤메이나
````````갈 길을 헤메지 않아도 됩니다~
누구나 꼭 한번 죽어야 하는 것을 알면
오늘 나눌 사람에게 나누고 베풀고
살아가면 행복은 배가가 되더라구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오행 시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행시방에서 모두 늙으니 황혼에 이별이구나 잘 보구갑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늙어서 가는 길 너무 외롭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