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사서 보내는 어머니들도 있었지만직접 요리해서 가지고 오시는 어머니들도 있었음시골 유치원에선 고구마 감자 옥수수 삶아 가기도 함80년대부터 2007년 그때까지 있었음다 있었던건 아님사립 공립에 따라 달랐음나 초코파이 양손으로 들고 갔던 기억이 있음
99인데 있었던듯
99 기억이 안나
00인데 당번이̊̈ 따로 정해진건 아니지만 모부님들이 자주 챙겨줬던 거 같음..?̊̈ 약간 암묵적으로 아닌가 잘 기억이̊̈ 안나네
00인데 초면
92없었음
아맞아 간식주라고 엄마가 막 음식 싸줬던거 기억나 엄마가 어린이집차에 음식들 넣어주고
98 유치원 되게 많이 옮겨다녓는데 없엇어
94 하고싶은 집만 했음.. 신청자만? 근데 거의 모든집이 했움 근데 안하면 은근 차별같은거 있었음 예를들어 유치원에서 뭐 행사하면 맨뒤에 줄서게하는 등.. 근데 우리집은 엄마아빠는 넘바쁘고 나랑할머니는 눈치0이라 몰랐음 난 유치원에서 차별받아도 모르고 즐겁게다님..ㅋㅋㅋㅋㅋ 나중에 다른아주머니가 할머니한테 말해줘서 알앗다함 ㅠㅠ 난 몰랏다가 나중에 커서 할머니한테 듣고 알았듬
97 기억안나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있었대 .. 오옹
00 없었당
ㅇㅇ 있었음
98 공립인데 일주일에 한번씩 있었당
01인디 있었음 짜장떡볶이 해주셨다며,,
98ㅇㄴ데 있었늠
96없옸어 신기허다
92였는데 없었음
96 없었음,,, 유치원 두 군데 다녔는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헐 기억나 항상 엄마가 빵사줬던거 기억남 진심 잊고 있었던 기억이다..
난 선생님들이 다 준비함근데 나 다니던 유치원쌤들이 다 젊었는데 우리 해먹이겠다고 없는 요리솜씨로 부침개 부치다가 유치원 중앙에 있는 큰 종이나무 불태움.....그날 불나서 다 대피하고 난리났었어ㅋㅋㅋㅋㅋ나 그때 5살인가 그랬는데 아직도 기억낰ㅋㅌ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부침개 기름냄새 맡을때마다 그날이 떠오름..
00 있었음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다녀서
유치원때는 없었던거 같고 초딩때 놀토? 말고 학교가던 토요일에는 각집에서 뭐 준비 해와서 뒤에다 놓고 뷔페식으로 먹었음
08학번인데 있었음 ㅋㅋㅋ 초코파이나 오예스랑 야쿠르트 사가거나, 떡볶이 같은 거 해가거나 그랬음 ㅎㅎ
음? 84인데 없었음. 국민학교(!)때는 의무당번 아니고 유독 학교에 잘보이고픈 엄마들(아마도 육성회?)이 반에 사비로 간식 돌릴 때는 있었던것 같은데 의무는 없었음. 아니면 은근 압력이 있었는데 우리집만 거절한건가
91 있었음ㅋㅋ
92 있었음 ㅋㅋㅋㅋ
98ㅇㅆ었음ㅋㅋㅋ큐ㅠ
99인데 있었던듯
99 기억이 안나
00인데 당번이̊̈ 따로 정해진건 아니지만 모부님들이 자주 챙겨줬던 거 같음..?̊̈ 약간 암묵적으로 아닌가 잘 기억이̊̈ 안나네
00인데 초면
92없었음
아맞아 간식주라고 엄마가 막 음식 싸줬던거 기억나 엄마가 어린이집차에 음식들 넣어주고
98 유치원 되게 많이 옮겨다녓는데 없엇어
94 하고싶은 집만 했음.. 신청자만? 근데 거의 모든집이 했움 근데 안하면 은근 차별같은거 있었음 예를들어 유치원에서 뭐 행사하면 맨뒤에 줄서게하는 등.. 근데 우리집은 엄마아빠는 넘바쁘고 나랑할머니는 눈치0이라 몰랐음 난 유치원에서 차별받아도 모르고 즐겁게다님..ㅋㅋㅋㅋㅋ 나중에 다른아주머니가 할머니한테 말해줘서 알앗다함 ㅠㅠ 난 몰랏다가 나중에 커서 할머니한테 듣고 알았듬
97 기억안나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있었대 .. 오옹
00 없었당
ㅇㅇ 있었음
98 공립인데 일주일에 한번씩 있었당
01인디 있었음 짜장떡볶이 해주셨다며,,
98ㅇㄴ데 있었늠
96없옸어 신기허다
92였는데 없었음
96 없었음,,, 유치원 두 군데 다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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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헐 기억나 항상 엄마가 빵사줬던거 기억남 진심 잊고 있었던 기억이다..
난 선생님들이 다 준비함
근데 나 다니던 유치원쌤들이 다 젊었는데 우리 해먹이겠다고 없는 요리솜씨로 부침개 부치다가 유치원 중앙에 있는 큰 종이나무 불태움.....그날 불나서 다 대피하고 난리났었어ㅋㅋㅋㅋㅋ나 그때 5살인가 그랬는데 아직도 기억낰ㅋㅌ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부침개 기름냄새 맡을때마다 그날이 떠오름..
00 있었음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다녀서
유치원때는 없었던거 같고 초딩때 놀토? 말고 학교가던 토요일에는 각집에서 뭐 준비 해와서 뒤에다 놓고 뷔페식으로 먹었음
08학번인데 있었음 ㅋㅋㅋ 초코파이나 오예스랑 야쿠르트 사가거나, 떡볶이 같은 거 해가거나 그랬음 ㅎㅎ
음? 84인데 없었음. 국민학교(!)때는 의무당번 아니고 유독 학교에 잘보이고픈 엄마들(아마도 육성회?)이 반에 사비로 간식 돌릴 때는 있었던것 같은데 의무는 없었음. 아니면 은근 압력이 있었는데 우리집만 거절한건가
91 있었음ㅋㅋ
92 있었음 ㅋㅋㅋㅋ
98ㅇㅆ었음ㅋㅋㅋ큐ㅠ